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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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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1 07:55 조회2,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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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뮤니티 통역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코로나 기간이라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은 줄어들었지만, 캐나다 이민국은 각종 영주권 프로세싱 프로그램에서 적체를 보이면서, 상당히 내부적으로 분주해 보입니다. 이미 주정부EE와 가족 초청 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공식적으로 지체가 있다고 통보했고, 이민국 웹사이트에 공개되는 프로세싱 상황을 보아도, 이민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할 만큼 프로세싱 적체가 심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과는 다르게, 이민국은 각종 프로그램들의 운영 정책에 대해서는 유연한 입장을 유지한 채 세부적인 프로그램 틀 짜기에는 혁신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격적인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칼럼은 그동안 단편적인 칼럼 주제로 정하기에는 내용이 부족했던 다양한 이민국 업데이트 정보를 모아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코로나에 대처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지난4월8일에 이민국 포털 시스템에 대부분 영주권 프로그램의 온라인 제출을 포함시킨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 후 며칠이 지난 지금 필자는 이민국 웹사이트를 주의 깊게 살펴본 결과, 아직은 정식적으로 새로 추가되는 온라인 영주권 프로그램 제출을 위한 창이 실시되지는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온라인으로 접수될 플랫폼 창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른 경제 이민 프로그램과 함께 기존에 페이퍼로 연방에 제출되던 대부분의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에플리케이션이 이번 4월8일에 발표된 시범 온라인 운영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시범 프로그램으로 포함된 것을 나열하면 현재 모든 주정부 이민(PNP), 농촌과 북부 지역 파일럿(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농산물 파일럿(Agri-Food Pilot), 대서양 파일럿(Atlantic Immigration Pilot)과 퀘벡 경제 사업 투자 이민 프로그램들이 해당됩니다. 

 

유지된 지위(Maintained Status)라는 이민국 용어가 암시적 지위(Implied Status)라는 말로 대체되어 사용됩니다. 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그동안 암시적 지위(Implied Status)라는 법적 지위가 오피서, 신청자, 그리고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혼돈을 야기시켜 온점을 밝히며, 4월 8일부터 유지된 지위(Maintained Status)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며, 캐나다 이민법에서 적용된다고 공표했습니다. 유지된 지위(Maintained Status)의 이해를 돕기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임시 외국인 근로자인 분이 2021년 4월12일 워크퍼밋이 만료되었고,  4월 12일 이전에 워크퍼밋 연장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이분은 현재 유지된 지위(Maintained Status)이시며, 연장된 워크퍼밋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전 워크퍼밋과 똑같은 조건에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실 수 있고, 캐나다에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퀘이드(Quaid)라는 캐나다 이민국 챗봇을 캐나다 이민국 프로세싱 확인하는 웹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온라인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채팅하는 로봇이 캐나다 이민국에서도 운영됩니다. 퀘이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입니다. 그동안 실제 고객 질문을 사용하여 훈련되었으며 질문 데이터를 통해 결정되는 고객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현재 퀘이드는 에이전트의 개입 없이 약 80퍼센트의 질문에 독립적으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필자가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후기는 새로운 정보 파악은 힘들지만, 기존 정보가 정확한지에 확신과 정보 파악을 위한 경로 파악에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도 필요하실 때, 퀘이드(Quaid)를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공식적으로 주정부 EE와 가족 초청 신청자들에게 현재 프로세싱 지체가 있다고 상황 설명을 하고, 편히 기다려 달라고 이메일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와 아울러 기존에 있던 프로세싱 상황 확인 웹페이지와 별도로 중요 프로그램별로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리고 있는 날짜가 보이는 프로세싱 현황 게시판을 추가로 운영 중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지체되는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모든 프로그램들의 현황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어, 캐나다 이민국에서 별다른 연락 없이, 지체가 되고 있을 때는,  일상생활을 편하게 하시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추가로 확인되는 프로세싱 지체는 신체검사도 포함하고 있으며, 담당 오피서들이 해당 케이스를 열 때까지는 신체검사 업데이트 결과도 알지 못하는 것 같으며, 신체검사에 대한 정보 역시 신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담당 오피서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청자들의 파일을 열면, 결과는 빠르게 결정되고 있습니다. 

 

신분 회복(restoration)유예 정책이 2021년 8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2020년 1월 30일에서 2021년 5월31일까지 모든 임시 거주 비자(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소지자는 가장 최근 비자의 만료가 90일이 넘었어도, 2021년 8월 31일까지만 연장 신청을 하시면, 캐나다 밖으로 나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비지터 비자가 2020년 12월 8일에 만료가 되신분이 2021년 4월 11일이 되었는데도 비지터비자 연장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이분이 코로나전에 이러한 상황에 처하셨다면, 가능한 빨리 캐나다를 나가야 하셨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임시 정책에 의해, 8월31일까지만 신분 회복을 하시면, 캐나다 이민법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질적인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의 유입은 많지 않지만,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유동적으로 이민과 비자 정책을 내놓고 있어, 정확하게 이민국 정책을 파악하고 따라가려면,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오늘 칼럼의 그러한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으로 생각하며, 다음 칼럼에서 또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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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91
56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311
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줌(zoom)으로 하는 시민권 선서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803
54 문화 겨울과 참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255
53 문화 보릿고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307
52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301
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611
50 역사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195
49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182
48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155
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49
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96
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90
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28
43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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