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1 07:46 조회2,104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vgNQwYrX_f65b062ebd7d96839a67bfcdf93d7d7c18705a2b.png

Victoria Lee 박사와 그녀의 최고 의료 보건 책임자 인 Elizabeth Brodkin 박사는 4 월 13 일에 버나비 무역위원회와 Q & A 세션을 가졌습니다.

 

빅토리아 이은형 박사는 BC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보건 당국 인 Fraser Health Authority의 사장 겸 CEO입니다. 그녀는 2018 년에 Adrian Dix 보건부 장관이 임명했습니다.

 

2020-2021 년 현재 연간 예산 약 40 억 달러, 직원 29,000 명, 의사 3,000 명, 자원 봉사자 6,000  이박사는 노스 웨스트 준주의 전체 예산과 인적 자원보다 더 광범위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Fraser Health Authority에서 일하고 자원하는 거의 4 만 명의 사람들을 "The Fraser family"라고 부릅니다.

 

이 박사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공중 보건 및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로, 수석 의사에서 CEO가되는 비정상적인 도약을 설명합니다. Fraser Health에 입사하기 전에 그녀는 칠레와 브라질의 시골 지역에서 여행 의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유엔과 세계 은행을 위해.

 

전염병이 닥칠 때까지 그녀의 초점 중 하나는 해당 지역의 아편 유사 제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제이 박사는 한 세기에 한 번의 세계적인 유행병을 통해 그녀의 "Fraser 가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첫 번째와 두 번째 물결에서 곡선을 구부리고 그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 번째 물결은 그녀에게 더 심각한 도전을주고 있습니다.

 

Fraser Health는 32 개의 First Nations와 5 개의 Metis Chartered 커뮤니티의 원주민 62,000 명을 포함하여 Fraser Canyon의 Boston Bar부터 Burnaby 및 Delta의 밴쿠버 교외에 이르기까지 22 개 지자체의 180 만 명의 건강 관리 요구를 돌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새로 온 사람들이 그곳에 정착합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가 작년에 Covid-19를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선언 한 이후 Fraser Health는 총 수와 1 인당 기준으로 BC 주에서 가장 높은 64,000 건 이상의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위험 산업, 농장, 식품 가공 공장, 제조 부문 및 대형 창고가 밀집된 고밀도 환경의 많은 인구입니다.

 

Brodkin 박사에 따르면 문화적으로 다양하고 밀집된 인구도 추가 문제를 제기합니다. "Fraser Health 지역은 인구가 많고 인구 밀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 세대에 걸쳐 지역 사회, 가정 내에서 사람들이 밀접하게 함께 살고 있습니다."

 

Fraser Health는 지역 전역에 22 개의 예방 접종 클리닉을 개설 한 다음 인기가 입증 된 원주민 고객, 팝업 클리닉 및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을 위해 문화적으로 안전한 전문 클리닉을 추가했습니다.

 

이 박사에 따르면 클리닉 시간과 하루 종일 백신 접종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시간이나 용량이 아닙니다. 기존 클리닉에 더 많은 라인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투여 량을 처리 할 수있는 강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백신이 거의 없으며 우선 순위 그룹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장 잘 실행되는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엄청난 양의 긍정적 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문제는 백신 부족입니다. Fraser Health는 대부분 대량 백신 클리닉에서 매일 약 10,000 ~ 15,000 회 백신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약국에서.

 

그들은 설립 된 클리닉 내에서 하루에 최대 20,000-23,000 회 투여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백신의 안전한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화이자는 신뢰할 수있는 도구 였지만 Moderna는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Astra-Zeneca는 보관 및 운송이 더 쉽기 때문에 약국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박사는 인구에 기반한 비율을 넘어서는 사례 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백신이 프레이저 헬스에 올 수 있도록 로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백신 부족과 긴급한 필요의 국가적 벽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BC는 현재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서 연령대, 고위험군 및 발병 흐름의 세 가지 흐름에 따라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병 흐름의 가장 두드러진 사례는 휘슬러와 프린스 루퍼트에서 발생하여 두 지역 사회에서 18 세 이상의 모든 적격자에게 예방 접종을하도록했습니다.

 

Surrey는 Fraser Health 지역에서 확산의 진원지입니다. 그러나 한 번에 예방 접종을하기에는 너무 커서 당국은이를 위해 필요한 수십만 개의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Lee 박사는 가능한 한 Astra Zeneca 백신을 맞도록 권장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라고 확신합니다. BC는 이제 브레이크 아웃 스트림의 수정 된 버전 인 일부 지역 사회에 대해 Astra Zeneca 백신의 적격성을 40 세로 낮추었습니다.

 

Astra-Zeneca 백신이 드물게 발생하는 혈전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Fraser Health는 고위험 스트림 백신 프로그램에 이 백신을 사용했습니다. 농장 및 식품 가공 공장과 같이 Covid-19 위험이 높은 부문이 가장 먼저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실내에서 일하는 FedEx, Amazon 및 Safeway와 같은 대기업 소유의 대형 창고 및 제조업의 다른 고위험 작업장에서 계속해서 예방 접종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이 박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 한 대유행 중 가장 어려운 부분에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Covid 피로가 있으며 우리는 다양한 우려 사항과 사례 수로 인해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더 젊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증가함에 따라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더 쉽게 전염되는 우려의 변종이 도래하면서 세 번째 물결에 접어 들고 있다고 Brodkin 박사는 말합니다.

 

겉으로보기에 어려운시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주는 4 월 26 일부터 더 엄격한 여행 제한을 받게됩니다.

 

 

758783364_cCPtWhMp_0771801b3211c144f88c75f20722180ae59233a7.png

Dr. Victoria Lee:  Leading the "Fraser Family" in a global pandemic.   

 

Dr. Victoria Lee, and her Chief Medical Health Officer, Dr. Elizabeth Brodkin, held a Q & A Session with the Burnaby Board of Trade on April 13th.   

 

Dr. Victoria Eun Hyung Lee is the President and CEO of Fraser Health Authority, the largest and fastest-growing health authority in BC. She was appointed to her position by Health Minister Adrian Dix in 2018.  

 

With its annual budget of almost 4 billion dollars and 29,000 employees plus 3,000 doctors and 6,000 volunteers as of 2020-2021, Dr. Lee runs an organization more extensive than the entire budget and human resources of Northwest Territories.  She calls the almost 40,000 people who work and volunteer for Fraser Health Authority "the Fraser family."

 

Dr. Lee is a doctor with a post-graduate degree in Public Health and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Johns Hopkins University, which explains her unusual jump from being the chief doctor to becoming the CEO.  Before joining Fraser Health, she worked as a travel doctor in rural areas of Chile and Brazil; and for the United Nations and World Bank.  

 

Until the pandemic hit, one of her focuses was on tackling the opioid crisis in her region.   Now, Dr. Lee is leading her "Fraser family" through the once-in-a-century global pandemic.  She’s proud of the fact that they were able to bend the curve in first and second wave and protect their health care system.   The third wave is giving her a more serious challenge.  

 

Fraser Health looks after the health care needs of 1.8 million people in 22 municipalities, from Boston Bar in the Fraser Canyon to the Vancouver suburbs of Burnaby and Delta, including 62,000 indigenous people in 32 First Nations and 5 Metis Chartered communities, and many refugees and newcomers to Canada settle there.   

 

Si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the Covid-19 a global pandemic last year, Fraser Health has had more than 64,000 cases, one of the highest in BC, in total numbers and on per capita base.  The reasons are simple: a large population in high density environment with a concentration of high-risk industries, farms, food processing plants, manufacturing sectors and large warehouses. 

 

The culturally diverse and dense population pose extra challenges too, according Dr. Brodkin.   "The Fraser Health region has a large population and dense population where people live closely together, in communities, within households, multigenerational.” 

 

Fraser Health opened 22 vaccination clinics across the region and then added specialty clinics that are culturally safe for indigenous clients, pop-up clinics and drive-through clinics which proved popular.

 

According to Dr. Lee, the clinic hours and the end-of-the-day vaccine doses are not the problem. "It's not the hours or capacity; they can add more lines to existing clinics. They have a robust system to deal with the end-of-the-day doses.   There are minimal vaccines left over, and they have priority groups already identified.  All of those are in place—one of the most well-run systems. They've had a massive amount of positive feedback." 

 

The challenge is the vaccine shortage.  Fraser Health has been administering about 10,000 to 15,000 doses of vaccines every day, mostly in mass vaccination clinics.  And some in pharmacies.  

 

They can run up to 20,000 to 23,000 doses per day within established clinics. The problem is the lack of a secure supply of vaccines: Pfizer has been a reliable workhorse, while Moderna has varied quite a bit.  Astra-Zeneca has moved out to pharmacies because they are easier to store and transport.

 

Dr. Lee has been lobbying for more vaccines to come to Fraser Health based on the caseload beyond the proportion based on population.  But she's fighting against the national wall of vaccine shortage and acute needs.

 

BC is currently working under three different streams in their vaccination program:   Age stream, high-risk sectors stream and the outbreak stream.

 

The most prominent example of the outbreak stream happened in Whistler and Prince Rupert, forcing the province to vaccinate every eligible person over 18 years old in the two communities.  

 

Surrey is the epicentre of the spread in the Fraser Health region.  But it's too big to vaccinate all at once, and the Authority doesn't have hundreds of thousands of doses of vaccines it will take to do that either.  

 

For people in these areas, Dr. Lee encourages them to take Astra Zeneca vaccines when they can.  She assures us it is a safe and effective vaccine.  BC has now lowered the eligibility for the Astra Zeneca vaccine to 40 years old for selected communities, a modified version of the breakout stream.

 

Before the Astra-Zeneca vaccine ran into trouble with rare cases of blood clots, Fraser Health was using it for their high-risk stream vaccination program.   The sectors with high Covid-19 risks, such as farms and food processing plants, were among the first to be vaccinated. 

 

They hope to continue to vaccinate workers in other high-risk workplaces in manufacturing and large warehouses owned by big businesses, such as FedEx, Amazon and Safeway, where hundreds and thousands of people work indoors.  

 

Dr. Lee tells us "We are at the most difficult part of the pandemic that we've experienced thus far," for many reasons.  There is Covid fatigue, and we are in a very tough spot with the variants of concern and the number of cases.”

 

We are in the third wave with the arrival of the variants of concern, which transmit more easily from one person to another with increasing evidence that people who become sick are younger are getting sicker, says Dr. Brodkin.

 

By all appearance, the difficult times will continue for a while.  The province will be under more stringent travel restrictions starting April 26th.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7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6 금융 [채무 칼럼] 면제 재산과 면제 범위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3287
1235 건강의학 [체질 칼럼] 운동,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3287
1234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4 - 君子 求諸己 小人 求諸人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87
1233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289
1232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2016년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3289
12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전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292
1230 건강의학 폐 질환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3293
122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다세대 주택)의 주차 공간 및 창고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95
122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2018 새해엔 네 꿈을 이루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3297
1227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12) -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3298
122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301
122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3302
12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1/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304
1223 역사 [한힘세설]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08
122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308
1221 시사 [주호석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310
1220 부동산 [부동산 칼럼] UBC 인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311
1219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312
121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대안이 없다, 'TINA EFFECT'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312
121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최고의 상속 수단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312
121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클럽의 주요 스펙(Spec)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313
1215 건강의학 [체질 칼럼] 당장에 육식과 밀가루를 끊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316
1214 금융 [박형수 기자의 '학창 시절'] 지능지수보다 역경지수를 높여라 박경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316
1213 역사 [한힘세설] 정자동 과일장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17
121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새 연방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3317
1211 부동산 [부동산칼럼] 단독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3318
121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酒色財權(주색재권)이 惡(악)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320
1209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322
12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324
1207 금융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9~Q10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326
120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Back to Basic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3326
120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327
1204 부동산 [부동산 칼럼] 2016년 BC주 주택 공시지가 큰 폭 상승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328
1203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채용시 가중되는 고용주 부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3330
1202 역사 [한힘세설] 明心寶鑑 9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31
120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334
120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생활 습관병 -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3334
1199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회고와 2016년 이민정책에 대한 바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335
119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337
1197 금융 캐나다 국세청은 세금체납자의 세금을 감면해 줄까요?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338
1196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시장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339
1195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리스팅 체크 리스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339
1194 부동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341
1193 금융 제로 금리와 은퇴자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341
119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346
1191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明心寶鑑) 6 : 안분(安分) - 지족지지(知足知止)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47
119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인생 전반기 재정 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3354
118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355
11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가격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3356
118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아기야, 너는 소음인이 틀림없으렸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61
11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유망 캐나다 이민 산업과 직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364
118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소가스 누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65
118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우신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365
118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트럼프의 발언과 언론매체들의 냉탕과 온탕사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367
1182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ike Safety Tips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367
1181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68
1180 부동산 5월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369
1179 시사 [주호석 칼럼] 캐나다 가치와 이민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373
1178 부동산 [정연호 리얼터 2020년 부동산 분석] 통계로 보는 밴쿠버 부동산 동향과 전망 정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375
117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연말 연시를 주택매매 기회로 !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375
117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379
11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다운페이먼트 없이 아파트를 살수 있는 기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3379
1174 부동산 아파트 전성시대 다시오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381
117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382
117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통계는 비키니 같은 것”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382
117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각론보다 개론을 먼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383
117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83
1169 부동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384
116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가폭락, 금리인상 등 위기에 대비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385
116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찹쌀떡과 닭고기가 맞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387
1166 시사 [주호석 칼럼] 재외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391
1165 금융 불확실성시대의 재정투자 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3391
116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임신을 계획 중 이라면 (가장 효과적인 운동시기)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392
1163 역사 [한힘세설] 두려워하지 마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92
116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쉽게 이해하는 신규분양 콘도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3393
116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은행실적양호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394
116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장타(長打)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395
115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97
1158 역사 [한힘세설] 공주 태화산 마곡사와 보은 속리산 법주사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3399
1157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7 존심(存心), 마음을 保存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03
1156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집 사려고 하세요?-2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404
115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필수재에서 임의재로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405
115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4)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407
115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드라이버는 Show이고 퍼팅은 Money이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408
1152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08
1151 이민 [이민 칼럼]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415
115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굿톤 그리고 작렬하는 몸짓 중국발 Zang Zuo 독주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415
114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420
114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3420
114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스타일 제대로 구긴 무도회의 권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3421
11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좋은 소리는 폐를 건강하게 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422
114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상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3422
1144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밴쿠버의 여름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423
1143 금융 영국의 EU탈퇴사태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3426
1142 금융 상속용(JLTD) 계약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429
11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구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430
1140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구름과 달이 같이 보일때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3431
113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시장은 살아 있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431
113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32
1137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종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3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