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5 09:06 조회1,651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8A2TXib3_05b7efee4c259f1cd4cd7f3e0bffd6b05712f312.png


중소기업이 5 월에 할 수있는 두 가지 일

 

예방 접종의 가속화와 여행 제한으로 인해 BC 주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느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Bonnie Henry 박사는 캐나다가 5 월 동안 매주 2 백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전문가들은 우리가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Covid-19와 함께 살아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소규모 기업은 Covid-19 대유행 동안과 이후에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온라인 상태 여야합니다. 소규모 비즈니스를 소유하고 있고 온라인 상태가 아닌 경우 지금 두 가지를 수행하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google my business"계정을 개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BC 주 정부로부터 "온라인 시작"보조금을 신청하여 귀하의 비즈니스를 온라인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Google 마이 비즈니스"로 계정을 개설하는 것은 완전한 플랫폼 온라인 존재 (전체 웹 사이트 등)를 원하지 않더라도 취할 수있는 최소한의 디지털 단계입니다.

 

이를 디지털 전화 번호부에 비즈니스를 넣는 것으로 생각하십시오. 전화 번호부에 없는 식당과 같은 사업을 운영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고객이 귀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습니까? 그것과 같은것입니다

 

우리가 컴퓨터 사용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Google을 기업으로 생각하든 간에 사실은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구할 때 방문하는 곳입니다.

 

기업으로서, 사람들이 귀하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검색 할 때 혼합되기를 원합니다. Google 검색 엔진은 방대하고 정교하며 고객을 비즈니스로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oogle 마이 비즈니스'계정이 없다면 잠재 고객이 귀하의 비즈니스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귀하의 비즈니스가 다른 사람의 Google 검색에 얼마나, 얼마나 정확하게, 얼마나 잘 표시되는지는 귀하의 비즈니스 프로필이 계정에 얼마나 잘 작성되고 표시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를 잘 수행하려면 서비스를 고용하여 이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누군가를 고용하려면 기본 서비스 비용이 약 $ 500입니다. 그런 다음 포함하려는 항목에 따라 거기에서 올라갑니다.

 

전문적으로 수행한다는 것은 판매하는 제품과 제공하는 서비스의 좋은 사진을 갖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비즈니스가 드라이 클리닝 서비스 인 경우 여러 의류에 대한 드라이 클리닝 가격을 게시하여 고객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뉴를 "google 마이 비즈니스"계정에 게시하여 사람들이 귀하가 제공하는 음식과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약을 예약하고 테이크 아웃 메뉴에서 주문할 수있는 웹사이트가 있는 경우 Google 계정 프로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Google 계정의 또 다른 기능은 사람들이 귀하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게시 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고객은 귀하의 음식과 서비스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보를 게시하여 불량 리뷰에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Google 알고리즘은 자주 업데이트되고 새로 고쳐지는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매우 복잡하고 성가신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아무리 작은 기업이라도 미래는 온라인 상태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방문이나 입소문에만 의존 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접속에 도움이 될 수있는 많은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있습니다.

 

온라인에 입회하고 재정적 도움이 필요하면 "Launch Online"보조금 프로그램에 따라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온라인 상태이지만 개선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가이드에는 25 페이지의 한국어 버전.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Covid-19 봉쇄가 시작되었을 때 상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현재는 레스토랑, 세탁 서비스 또는 미용실과 같은 서비스 산업을 지원합니다. 보조금은 대출이 아닙니다. 보조금을 상환 할 필요가 없습니다.

 

BC 주 정부는 처음에는 1,200 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이자가 너무 많았 기 때문에 3 천만 달러를 더 투자했습니다. 9 월까지 연장되지만 그 전에는 돈이 다 떨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를위한 온라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재정적 도움을 받으려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 7,500 또는 적격 비용의 75 % 중 더 적은 금액을받을 수 있습니다. 귀하의 비즈니스를위한 디지털 마케팅 비용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 예약, 온라인 상점에서 물건 구매, Google 마이 비즈니스 계정, Facebook 광고, shopify.ca 구독과 같은 모든 것이 보조금으로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돈을 사용하여 온라인 시스템이 설정되면 직원을 교육하여 온라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간단합니다. 적격 한 비용 내에서 보조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설명해야합니다. 승인되면, Facebook과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를위한 플랫폼 설정, 교육 및 유지 관리를 위해 BC 기반 서비스 제공 업체를 사용해야합니다.

 

정부는 귀하의 온라인 서비스를 설정하는 데 사용할 제공 업체를 귀하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로컬 공급자를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많은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Jugga Marketing 또는 Monalo Media는 이러한 작업을 도울 수있는 Burnaby Board of Trade의 회원입니다.

 

이미 완벽하게 작동하는 전자 상거래를 보유한 사람들의 경우 디지털 마케팅 또는 직원 교육을 위해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인되면 12 주 동안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launchonline.ca를 방문하여 신청하십시오. 많은 중소기업이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와 같은 기회도 있습니다.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758783364_1UNlI06J_55818541fda2b90c046bb4694c63e7ef981fc97d.png 

The speeding up of the vaccinations and the travel restrictions appear to have slowed down new Covid19 cases in BC.  Dr. Bonnie Henry says Canada will receive 2 million doses of Pfizer vaccines every week for May. Which would help a lot.  

 

But no matter how well we do, experts say we may have to live with Covid-19 for a long time, if not forever.  

 

That means small businesses need to be online to survive and thrive during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If you own a small business and you are not online,  you can do two things right now to get online.

 

One is to open a "google my business" account, and the other is to apply for a "launch online" grant from the BC Government to help you cover the costs of getting your businesses online fully. 

 

Opening an account with “Google My Business” is a minimal digital step you can take, even if you do not want to have a complete platform online presence (full websites, etc.).

 

Think of this as putting your business in a digital phone book.  Imagine operating a business, like a restaurant, without being in the phone book?  How can customers find you?  It's the same thing.

 

Whether we like using computers or not or what we think of Google as a business enterprise, the fact is that this is where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go to when they are looking to buy something or obtain a service.  

 

As a business, you want to be in the mix when people search for goods and services you provide.  The google search engine is vast and sophisticated, and it can help you get customers into your business.  But if you don’t have a “google my business” account, it’s almost impossible for the potential customers to find your business.

 

How much, how accurately, and how well your business will show on someone's google search will depend on how well your business profile is written and presented in the account.  To do this well, you will want to hire a service to do this for you.  To hire someone to do this will cost about $500 for basic service.  And then go up from there, depending on what you want to include. 

 

Having it done professionally means that you would have good photographs of the products you sell and the services you provide.  If your business is a dry cleaning service, for example, you can post prices for dry cleaning for different pieces of clothing so that the customers will get a good idea - the same thing with restaurants.  You could post your menus to your “google my business” account so that people can see what foods you offer and at what prices.   

 

If you have a website where people can book a reservation, order from the menu for take-out, you can have all of the necessary information in your google account profile.

 

The other thing the google account has is allowing people to post reviews of the services you provide.  Happy customers can write about how great your food and services were.  You can post your own information to counter poor reviews as well.

 

The Google algorithm likes sites that are updated and refreshed often.  All of this might sound very complicated and cumbersome, but no matter how small a business, the future is online.  We can no longer rely on walk-ins or word of mouth alone to attract customers.  

 

There are lots of businesses and services that could help you get online.  

 

If you want to have a presence online and need financial help, you can apply for funding under the "Launch Online” Grant Program.  Even if you are online already but need help improving it, you can apply for the grant.   The Program Guide has the Korean language version on page 25.  

 

This program was initially designed for businesses that sell goods in stores when the Covid-19 lockdowns began, but now it gives supports to the service industry like restaurants, laundry services or hair salons.  Remember, grants are not loans.  You do not have to pay back grants.

 

The BC Government put in $12 million at first but put in $30 million more because there was so much interest.  It’s extended till September, but the money will probably run out before then.   That’s why it’s vital that you apply for it as soon as possible if you want to get financial help to set up an online presence for your business.  

 

You can receive up to $7,500, or 75% of eligible expenses, whichever is less.  You can use the money for digital marketing expenses for your business.  Things like booking reservations online for your restaurant, buying things in your store online, google my business accounts, advertising on Facebook, subscribing to shopify.ca are all things that you can pay using the grant.  You can also use the money to hire someone to train your staff to operate and manage your online systems once it’s been set up.  

 

The application process is straightforward.  You will need to explain how you intend to use grant funding within eligible expenses.   If approved, you will need to use BC-based service providers for setting up the platforms, training and maintaining for online digital marketing and advertising with some exceptions like Facebook.   

 

The Government will not tell you which provider to use to set up your online services.   It wants you to use a local provider if possible. There are lots of businesses around that could help you with this. Jugga Marketing or Monalo Media are members of the Burnaby Board of Trade who can help with these.  

 

For those who already have a fully functioning e-commerce in place, you can still apply for funding to do digital marketing or staff training.  You will have 12 weeks to implement the program once approved.  

 

Once again, please visit launchonline.ca to apply. Many small businesses face difficulties during the pandemic, but there are opportunities like these as well.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6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67
173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960
1734 역사 월남참전 한국군은 용병이었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2016
173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정보 요청 (ATIP) 폭증과 신청자 불만 해소 위해 캐나다 이민국 개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2881
173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964
173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306
17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66
1729 시사 다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609
172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272
1727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70
17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105
17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국은 온라인 플랫폼 바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860
17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027
172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2618
172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212
17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724
172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3
171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98
171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5
171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8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52
1715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5
171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6
17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41
1712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8
17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56
171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4
1709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32
17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93
170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114
170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05
1705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51
170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264
17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703
170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449
170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2987
170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19
169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222
1698 시사 [외부투고] 해외동포 1천만 시대를 위하여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604
1697 금융 [외부투고] Speculation and vacancy tax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남궁 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975
16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119
169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771
169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467
1693 역사 욱일기를 내려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90
1692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2949
169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2869
16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003
168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2688
168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099
1687 시사 “선교”가 뭐길래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625
168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899
168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243
168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820
168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200
168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334
168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163
16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833
167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2879
167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152
167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433
16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086
167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그 놈의 정’ 때문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058
167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991
167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2238
1672 문화 [한힘의 세상 사는 이야기] 헌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2264
1671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962
1670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331
1669 시사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201
166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해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092
166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079
16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년만다 돌아오는 영주권 카드 갱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4876
166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311
166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은 가장의 의무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927
166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라운드 숄더 (통증과 스트레칭)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345
166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963
166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ou click on Ama…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610
16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161
165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707
1658 시사 [늘산칼럼] 삼위일체 교라는 성경적인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745
16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487
16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 해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575
16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4007
1654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962
165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0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960
1652 시사 [이남규 목사 성경 이해의 기초]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내용의 차이 이남규 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5341
1651 시사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204
1650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803
164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794
16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놓치기 쉬운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634
16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813
16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2021 포스트 그레쥬에이션 워크퍼밋 (Post Gradua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013
16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에서 백만불 모으기가 쉽습니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37
164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486
164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16
164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9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632
164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683
16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064
16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자동차 보험과 생명보험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112
1638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의 고통. 좌골신경통 (이상근 증후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5412
1637 시사 [늘산 칼럼] 세례에 관하여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55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