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5 09:06 조회1,653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8A2TXib3_05b7efee4c259f1cd4cd7f3e0bffd6b05712f312.png


중소기업이 5 월에 할 수있는 두 가지 일

 

예방 접종의 가속화와 여행 제한으로 인해 BC 주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느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Bonnie Henry 박사는 캐나다가 5 월 동안 매주 2 백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전문가들은 우리가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Covid-19와 함께 살아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소규모 기업은 Covid-19 대유행 동안과 이후에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온라인 상태 여야합니다. 소규모 비즈니스를 소유하고 있고 온라인 상태가 아닌 경우 지금 두 가지를 수행하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google my business"계정을 개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BC 주 정부로부터 "온라인 시작"보조금을 신청하여 귀하의 비즈니스를 온라인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Google 마이 비즈니스"로 계정을 개설하는 것은 완전한 플랫폼 온라인 존재 (전체 웹 사이트 등)를 원하지 않더라도 취할 수있는 최소한의 디지털 단계입니다.

 

이를 디지털 전화 번호부에 비즈니스를 넣는 것으로 생각하십시오. 전화 번호부에 없는 식당과 같은 사업을 운영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고객이 귀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습니까? 그것과 같은것입니다

 

우리가 컴퓨터 사용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Google을 기업으로 생각하든 간에 사실은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구할 때 방문하는 곳입니다.

 

기업으로서, 사람들이 귀하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검색 할 때 혼합되기를 원합니다. Google 검색 엔진은 방대하고 정교하며 고객을 비즈니스로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oogle 마이 비즈니스'계정이 없다면 잠재 고객이 귀하의 비즈니스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귀하의 비즈니스가 다른 사람의 Google 검색에 얼마나, 얼마나 정확하게, 얼마나 잘 표시되는지는 귀하의 비즈니스 프로필이 계정에 얼마나 잘 작성되고 표시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를 잘 수행하려면 서비스를 고용하여 이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누군가를 고용하려면 기본 서비스 비용이 약 $ 500입니다. 그런 다음 포함하려는 항목에 따라 거기에서 올라갑니다.

 

전문적으로 수행한다는 것은 판매하는 제품과 제공하는 서비스의 좋은 사진을 갖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비즈니스가 드라이 클리닝 서비스 인 경우 여러 의류에 대한 드라이 클리닝 가격을 게시하여 고객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뉴를 "google 마이 비즈니스"계정에 게시하여 사람들이 귀하가 제공하는 음식과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약을 예약하고 테이크 아웃 메뉴에서 주문할 수있는 웹사이트가 있는 경우 Google 계정 프로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Google 계정의 또 다른 기능은 사람들이 귀하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게시 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고객은 귀하의 음식과 서비스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보를 게시하여 불량 리뷰에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Google 알고리즘은 자주 업데이트되고 새로 고쳐지는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매우 복잡하고 성가신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아무리 작은 기업이라도 미래는 온라인 상태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방문이나 입소문에만 의존 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접속에 도움이 될 수있는 많은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있습니다.

 

온라인에 입회하고 재정적 도움이 필요하면 "Launch Online"보조금 프로그램에 따라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온라인 상태이지만 개선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가이드에는 25 페이지의 한국어 버전.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Covid-19 봉쇄가 시작되었을 때 상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현재는 레스토랑, 세탁 서비스 또는 미용실과 같은 서비스 산업을 지원합니다. 보조금은 대출이 아닙니다. 보조금을 상환 할 필요가 없습니다.

 

BC 주 정부는 처음에는 1,200 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이자가 너무 많았 기 때문에 3 천만 달러를 더 투자했습니다. 9 월까지 연장되지만 그 전에는 돈이 다 떨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를위한 온라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재정적 도움을 받으려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 7,500 또는 적격 비용의 75 % 중 더 적은 금액을받을 수 있습니다. 귀하의 비즈니스를위한 디지털 마케팅 비용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 예약, 온라인 상점에서 물건 구매, Google 마이 비즈니스 계정, Facebook 광고, shopify.ca 구독과 같은 모든 것이 보조금으로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돈을 사용하여 온라인 시스템이 설정되면 직원을 교육하여 온라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간단합니다. 적격 한 비용 내에서 보조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설명해야합니다. 승인되면, Facebook과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를위한 플랫폼 설정, 교육 및 유지 관리를 위해 BC 기반 서비스 제공 업체를 사용해야합니다.

 

정부는 귀하의 온라인 서비스를 설정하는 데 사용할 제공 업체를 귀하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로컬 공급자를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많은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Jugga Marketing 또는 Monalo Media는 이러한 작업을 도울 수있는 Burnaby Board of Trade의 회원입니다.

 

이미 완벽하게 작동하는 전자 상거래를 보유한 사람들의 경우 디지털 마케팅 또는 직원 교육을 위해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인되면 12 주 동안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launchonline.ca를 방문하여 신청하십시오. 많은 중소기업이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와 같은 기회도 있습니다.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758783364_1UNlI06J_55818541fda2b90c046bb4694c63e7ef981fc97d.png 

The speeding up of the vaccinations and the travel restrictions appear to have slowed down new Covid19 cases in BC.  Dr. Bonnie Henry says Canada will receive 2 million doses of Pfizer vaccines every week for May. Which would help a lot.  

 

But no matter how well we do, experts say we may have to live with Covid-19 for a long time, if not forever.  

 

That means small businesses need to be online to survive and thrive during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If you own a small business and you are not online,  you can do two things right now to get online.

 

One is to open a "google my business" account, and the other is to apply for a "launch online" grant from the BC Government to help you cover the costs of getting your businesses online fully. 

 

Opening an account with “Google My Business” is a minimal digital step you can take, even if you do not want to have a complete platform online presence (full websites, etc.).

 

Think of this as putting your business in a digital phone book.  Imagine operating a business, like a restaurant, without being in the phone book?  How can customers find you?  It's the same thing.

 

Whether we like using computers or not or what we think of Google as a business enterprise, the fact is that this is where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go to when they are looking to buy something or obtain a service.  

 

As a business, you want to be in the mix when people search for goods and services you provide.  The google search engine is vast and sophisticated, and it can help you get customers into your business.  But if you don’t have a “google my business” account, it’s almost impossible for the potential customers to find your business.

 

How much, how accurately, and how well your business will show on someone's google search will depend on how well your business profile is written and presented in the account.  To do this well, you will want to hire a service to do this for you.  To hire someone to do this will cost about $500 for basic service.  And then go up from there, depending on what you want to include. 

 

Having it done professionally means that you would have good photographs of the products you sell and the services you provide.  If your business is a dry cleaning service, for example, you can post prices for dry cleaning for different pieces of clothing so that the customers will get a good idea - the same thing with restaurants.  You could post your menus to your “google my business” account so that people can see what foods you offer and at what prices.   

 

If you have a website where people can book a reservation, order from the menu for take-out, you can have all of the necessary information in your google account profile.

 

The other thing the google account has is allowing people to post reviews of the services you provide.  Happy customers can write about how great your food and services were.  You can post your own information to counter poor reviews as well.

 

The Google algorithm likes sites that are updated and refreshed often.  All of this might sound very complicated and cumbersome, but no matter how small a business, the future is online.  We can no longer rely on walk-ins or word of mouth alone to attract customers.  

 

There are lots of businesses and services that could help you get online.  

 

If you want to have a presence online and need financial help, you can apply for funding under the "Launch Online” Grant Program.  Even if you are online already but need help improving it, you can apply for the grant.   The Program Guide has the Korean language version on page 25.  

 

This program was initially designed for businesses that sell goods in stores when the Covid-19 lockdowns began, but now it gives supports to the service industry like restaurants, laundry services or hair salons.  Remember, grants are not loans.  You do not have to pay back grants.

 

The BC Government put in $12 million at first but put in $30 million more because there was so much interest.  It’s extended till September, but the money will probably run out before then.   That’s why it’s vital that you apply for it as soon as possible if you want to get financial help to set up an online presence for your business.  

 

You can receive up to $7,500, or 75% of eligible expenses, whichever is less.  You can use the money for digital marketing expenses for your business.  Things like booking reservations online for your restaurant, buying things in your store online, google my business accounts, advertising on Facebook, subscribing to shopify.ca are all things that you can pay using the grant.  You can also use the money to hire someone to train your staff to operate and manage your online systems once it’s been set up.  

 

The application process is straightforward.  You will need to explain how you intend to use grant funding within eligible expenses.   If approved, you will need to use BC-based service providers for setting up the platforms, training and maintaining for online digital marketing and advertising with some exceptions like Facebook.   

 

The Government will not tell you which provider to use to set up your online services.   It wants you to use a local provider if possible. There are lots of businesses around that could help you with this. Jugga Marketing or Monalo Media are members of the Burnaby Board of Trade who can help with these.  

 

For those who already have a fully functioning e-commerce in place, you can still apply for funding to do digital marketing or staff training.  You will have 12 weeks to implement the program once approved.  

 

Once again, please visit launchonline.ca to apply. Many small businesses face difficulties during the pandemic, but there are opportunities like these as well.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역사 이승만의 미국유학시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2
1835 역사 이승만의 독립정신 동포여 깨어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5
18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20
1833 문화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236
18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36
18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34
18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41
18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58
18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70
18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7
18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53
18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98
1824 문화 문학과 나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500
18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504
1822 문화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하는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37
182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47
1820 문화 오유순 회고록을 읽고 나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583
181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609
18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628
1817 문화 영혼에 대해 묻는 이에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630
18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636
18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78
18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724
18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751
1812 시사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780
18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797
181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945
180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999
18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1010
1807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54
1806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신탁 (Trust) 은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75
1805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92
18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119
1803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150
1802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53
1801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174
1800 역사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185
179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 집행자/유산 관리인의 역할과 의무는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90
179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192
1797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장은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95
179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197
179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201
179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207
1793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나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19
1792 문화 우주를 향한 질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46
1791 문화 겨울과 참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251
1790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61
178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64
1788 문화 완구 없는 역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82
1787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83
1786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296
1785 문화 보릿고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301
1784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307
1783 문화 상식의 허실 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405
178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8
178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84
1780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89
177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25
177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40
1777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68
17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92
17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604
1774 시사 다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615
17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47
17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651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54
177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710
176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721
1768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73
1767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73
17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783
1765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807
1764 문화 [늘산 칼럼]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멀어졌는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1825
1763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6
176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5
176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1893
17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897
17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905
175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934
17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960
1756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965
1755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965
17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967
17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71
17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971
17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974
17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85
17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996
17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04
1747 역사 월남참전 한국군은 용병이었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2019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28
17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030
17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033
1743 문화 [문예정원] 가을의 상형문자 이상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45
1742 문화 <시인마을> 아이오나 비치에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53
1741 밴쿠버 [외부원고] 비씨주의 무료 법률 서비스들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Jimmy Y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053
174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8
17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67
17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71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8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