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2 07:15 조회1,476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LVOiY5TC_389873ad14c6f5646380c957074c65eb650122c2.PNG

 758783364_CujlcD2h_e08f36198263860653009f50d8d29f69852fda55.PNG


758783364_KrezU4wM_be6b8fe1af3ae90cf7c4872a8feb1d373ee1f02d.PNG

Covid-19 전염병은 학생 작업 프로그램의 오래된 관행에 새로운 빛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턴십, 견습생 및 협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응용 연구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일부 새로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도록 권장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코로나 19 이후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디지털 존재감을 강화해야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의 CEO 인 Paul Holden에 따르면 기술에 정통한 학생들은 기업이 향상된 디지털 존재로 전환하도록 도왔습니다.

 

BC 주에는 WIL (일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립 고등 학교가 25 개 이상 있습니다. Douglas College, BCIT 및 SFU는 Talent Forward 프로그램 관리자 Kristin Vandegriend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에서 사용할 수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많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혼란스럽고 압도적 일 수 있습니다. Now Talent Forward by the BC Chamber of Commerce는 WIL 프로그램에 따라 학생을 고용하는 데 관심이있는 회사에 원 스톱 쇼핑을 제공합니다. 이는 ACE WIL (Association for Co-operative Education and Work Integrated Learning BC / Yukon)과 협력하여 학생들을 기업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일부 고용주는 학생들에게 흥미 롭거나 관련성있는 일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BCIT의 프로그램 책임자 인 Susanna Kan은 "책상 옆에 앉아 있지 않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있는 흥미로운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SFU의 프로그램 디렉터 인 Muriel Klemetski는 학생들이 기술에 매우 정통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연구에 능숙합니다. 데이터 분석은 모든 부문에서 매우 잘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호기심이 많고, 열정적이며, "out of box"사고에 능숙합니다. 그들은 사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 보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불필요한 단계를 제거하여 비용을 절약 할 수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의 가치입니다.

 

그녀는 비즈니스가 필요한 경우 학생들이 도움을 줄 수있는 경우 교육 기관에 연락하여 학생 WIL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를 위해 할 수있는 일인지 물어 봅니다. 그들 대부분은 순전히 행정 업무를 받아들이지 않지만 분야별 과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 : 마케팅 학생이 마케팅 프로젝트 작업을 원함).

 

일부 고용주는 학생들이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대답은 이러한 직업 배치를 위해 선택한 학생들이 열망하고 열정적이며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빨리 배우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지만 먼저 자신의 연구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Klemetski는 과거의 예를 들어 Chartered Accounting 회사가 4 개월 동안 과세 기간 동안 9 월에 사람들을 고용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학생들을 1 월에 참여시키고 세후 시즌으로 이어갑니다.

 

의사 소통이 중요합니다. BCIT의 Susanna Kan은 처음부터 기대치를 설정하면 놀라움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이러한 직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고용주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이러한 모든 WIL 프로그램에 학생의 보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고 취업 가능성과 개인 대행사를 향상시키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면 무급으로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고용주는 새로운 인재를보고 이러한 기술의 일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BCIT 학생은 학생 장학금으로 $ 500에서 $ 700를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인턴십은 어느 쪽이든 될 수 있습니다.

 

모든 풀 타임 협동 포지션은 유료 포지션입니다. 범위는 업계와 학생들이 이수한 학기 수에 따라 다릅니다. 고용주는 캐나다 여름 고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학생 비용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는 학생의 WCB 요금을 부담해야합니다.

 

Klemetski는 당신이 누군가를 데려 올 때 학생들이 관찰하고 배우게 될 것인지, 아니면 "일을해야 할 것인지"스스로 물어 보라고 조언합니다. 후자의 경우 지불해야합니다.

 

“Talent Forward”웹 사이트에는 기업이 학생을 고용 할 수있는 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캐나다와 BC 주 정부는 모두 학생을 고용하는 고용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Covid-19가 닥쳤을 때 모든 사람들은 기회를 잃는 것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많은 조직이 학생들이 전환을 계속하도록하는 것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기술에 정통한 덕분에 기업의 원격 운영을 도울 수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해야할지 알고있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적어도 일부는 원격 작업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매일 통근 할 필요가없는 것을 좋아합니다.

 

Susanna Kan은 작년 3 월 BCIT에서 WIL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Covid-19가 맞았을 때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궁금 했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결국 Covid-19 작업 환경에 적응해야합니다.

 

학생들은 혁신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났습니다. 모두가 같은 상황에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뛰어 들어 어떤 식 으로든 도움을 주려고했습니다. 기업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가파른 학습 곡선 이었지만 학생들은 상황에 적응하도록 배웁니다. 학생들도 놀라움에 사로 잡혔지만 소매를 감고 작업 할 준비가되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놀라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고용주와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적응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것을 알아 냈습니다. 고용주에 대한 찬사. 학생들은 그곳에서 할 일을 마쳤습니다. 양측 모두에서 진정한 성공이있었습니다. Covid-19는 학생 작업 프로그램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Talent Forward:  Partnering Businesses with Students

 

The Covid-19 pandemic is focusing new light on the old practice of student work programs.   Most people have heard of internships, apprenticeships and co-op programs.  Some new ones like applied research projects and entrepreneurship encourage students to solve real-life work problems.  

 

Many businesses have had to enhance their digital presence to adapt to the new post-Covid-19 business environment. The tech-savvy students have helped companies transition with an improved digital presence, according to Paul Holden, the CEO of the Burnaby Board of Trade.   

 

BC has no less than 25 public post-secondary schools that offer WIL (work-integrated learning) programs.  Douglas College, BCIT and the SFU are among the ones available in the Vancouver area according to the Talent Forward program manager, Kristin Vandegriend 

 

They offer a lot of similar services and it can be confusing and overwhelming.  Now Talent Forward by the BC Chamber of Commerce offers a one-stop shopping to companies interested in hiring students under the WIL programs.   It aims to connect students with businesses in partnership with the ACE WIL (Association for Co-operative Education and Work Integrated Learning BC/Yukon).

 

Some employers may worry that they may not have enough exciting or relevant work for the students. They do not need to worry.  “The projects sitting not he side of your desk are often exciting things students can help to clear up,” says, the BCIT’s program head Susanna Kan. 

 

Muriel Klemetski, the program director at the SFU says the students are very tech-savvy. They are good at research.   Data analysis is something they are also very good at across all sectors. They are curious, eager and good at "out of box" thinking.  They have a way of looking at things in a new way.  Next thing you know, they will find ways to save money by eliminating unnecessary steps. That's the value of having students onboard. 

 

She suggests that if you have a business need students could help with, contact the institutions and ask them if this is something they could do for your company with their student WIL program.  Most of them don't accept purely administrative duties but they are interested in discipline-specific assignments (e.g. marketing students want to work on marketing projects).  

 

Some employers worry about getting the students up to speed to get them to be productive.   The answer is that the students chosen for these work placements are eager, enthusiastic and capable.  They learn quickly and they will ask for help when they need it but first, they are not afraid to do their own research either. 

 

Klemetski cites an example from the past where Chartered Accounting firms used to hire people in September for the tax season, for four months of ramp-up.  Now they engage students in January and carry them on to the post-tax season.  

 

Communication is important.  Setting the expectations from the beginning will minimize surprises, adds, Susanna Kan from the BCIT.

 

Financing these positions is something the employers have to consider, but not all of these WIL programs require a student's remuneration.  If students can learn practical skills and gain experience that enhances their employability and personal agency, they are willing to work with no pay.  Employers benefit from seeing new talent and help shape some of those skills.

 

The BCIT students doing consulting projects are not paid except that they ask for $500 to $700 for student scholarships.  Internships could be either way. 

 

Any full-time co-op position is a paid position.  The range depends on the industry and how many terms the students completed.  Employers can use the Canada summer employment program to pay for the students.   Employers have to cover the WCB rates for the students.   

 

Klemetski advises that when you bring someone on, ask yourselves if the students will be observing and learning, or will they be required to "work"?  If latter, then they need to be paid. 

 

The “Talent Forward” website has good information on available financing programs for businesses to hire students. Both Canada and BC Governments have programs that support employers engaging students.  

 

When the Covid-19 hit, everyone was worried about losing opportunities.   Many organizations were concerned about keeping the students in the transition. But because of their tech-savviness, students were able to help businesses into remote operations.  They knew what to do.

 

In fact many of the students hope they could continue their remote work, at least a portion of it.  They like not having to commute every day.  

 

Susanna Kan says when the Covid-19 hit right when they were starting their WIL programs at BCIT in March of last year, it was a shock for everyone.  Some wondered how they would get through it?  But they eventually adjustment to the Covid-19 work environment.   

 

The students were innovative and adaptable.  Everyone was in the same situation.  They all jumped in and tried to help in any way. Businesses came forward and recognized they needed help too.  It was a steep learning curve, but students are taught to adapt to situations.   Students were caught by surprise, too, but they were ready to roll up the sleeves and work, getting incredible feedback from in the process.  

 

Speaking to employers, they adapted as well as their students.  They figured it out too.   Kudos to employers. Students got the job done they were there to do. There have been a real success on both sides. Covid-19 has shown the value of the student work program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역사 이승만의 미국유학시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2
1835 역사 이승만의 독립정신 동포여 깨어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4
18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13
1833 문화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227
18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31
18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27
18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35
18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53
18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64
18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0
18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47
1825 문화 문학과 나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489
18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91
18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96
1822 문화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하는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31
182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41
1820 문화 오유순 회고록을 읽고 나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575
181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602
1818 문화 영혼에 대해 묻는 이에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621
18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622
18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628
18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70
18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713
18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745
1812 시사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772
18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790
181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936
180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988
18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1002
1807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49
1806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신탁 (Trust) 은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68
1805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87
18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110
1803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143
1802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47
1801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165
1800 역사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178
179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 집행자/유산 관리인의 역할과 의무는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81
179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182
179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185
1796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장은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87
179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194
179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197
1793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나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15
1792 문화 우주를 향한 질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37
1791 문화 겨울과 참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241
1790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54
178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59
1788 문화 완구 없는 역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72
1787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76
1786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289
1785 문화 보릿고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293
1784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298
1783 문화 상식의 허실 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399
17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77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7
1780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83
177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16
177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34
1777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64
17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82
17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598
1774 시사 다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608
17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40
17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645
177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50
177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706
176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713
1768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66
1767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66
17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776
1765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801
1764 문화 [늘산 칼럼]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멀어졌는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1822
1763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2
176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1
17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888
176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1892
17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899
175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929
17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953
17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957
1755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960
1754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961
17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962
17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65
17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966
17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75
17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986
17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94
1747 역사 월남참전 한국군은 용병이었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2013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21
17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021
17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024
1743 문화 [문예정원] 가을의 상형문자 이상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42
1742 문화 <시인마을> 아이오나 비치에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50
1741 밴쿠버 [외부원고] 비씨주의 무료 법률 서비스들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Jimmy Y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050
174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2
17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56
17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64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7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