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9 08:11 조회1,885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NyBhRcLD_55679d920c10c4619eef18d1f52315da5f960b7a.jpeg

 

캐나다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위한 Covid-19 필수 "호텔 중간 기착"정책의 최신 연장이 5 월 21 일에 만료됩니다. 정부는 그것을 만료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정부가 정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면 정책을 철저히 개선해야합니다.

 

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캐나다로 "비행"하는 모든 사람은 거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입국시 "호텔 중간 기착"을해야합니다. 완전히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캐나다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중대한 허점을 만들고, 사람들은 말 그대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 데이비드는이 코로나 19 유행 기간 동안 세 번, 캐나다에서 두 번, 영국에서 한 번 격리해야했습니다. 마지막은 올해 4 월 밴쿠버 공항 호텔의 검역이었습니다.

 

그는 2 월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88 세의 어머니를 데리고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부는 자신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그의 면제 신청을 거부했습니다.“간병을 제공하거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참석하거나 장례식이나 임종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외부로 여행하기로 선택한 개인에게는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에. 놀랍습니다.

 

그래서 그는 밴쿠버 국제 공항의 정부 지정 호텔에 $ 2,400.00에 예약했고 호텔 격리를 위해 어머니를 위해 예약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여행자에게 상당한 추가 비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를 필요가 없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데이비드가 2 월에 문제를 해결하고 어머니를 캐나다로 데려 오기 위해 영국으로 갔을 때 영국 정부는 14 일 동안 어머니의 집에서 격리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들은 호텔 검역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당시“베네수엘라”와 같은 핫스팟 국가에서 날아온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었습니다.

 

David는 국경 당국에 그가 머무를 곳을 알려주고 두 번의 Covid-19 테스트에 동의했습니다. 지정된 날에 택배가 그의 어머니 집에서 테스트를 배달하고 픽업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그를 집으로 불러 격리 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놀랍게도 NHS (National Health Services)는 데이비드가 연로 한 어머니의 간병인으로 영국에 도착한 지 5 일 이내에 등록하고 예방 접종을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1 월 말에 두 번의 화이자 접종으로 그의 부모에게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David는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여권을 보유하고있어 NHS를받을 수있었습니다 . 하나의 보건 당국이 전국을 감독하는 것은 관할 적 관할권이 줄어들지만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캐나다는 여행자들에게도 집에서 격리를 잘하고있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2020 년 3 월 해외로 여행하는 캐나다인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데이비드는 콜롬비아의 아마존 정글 근처에있는 롯지에서 인터넷없이 낚시를하고있었습니다. 일주일 후 그가 나왔을 때 전 세계가 Covid1-19 여행 제한으로 뒤집 혔습니다.

 

데이비드는 콜롬비아가 국경을 폐쇄하기 직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우리 지하실에서 2 주 동안 분리 된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14 일 동안 우리 개 세 마리를 제외하고는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식료품을 씻고 우편물을 3 일 동안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잘 관리했습니다.

 

David는 지역 당국으로부터 전화를 받거나 Covid-19 테스트를받지 않았지만 매일 체온을 측정하고 BC Covid-19 핫라인에 계속 연결되어있었습니다.

 

그는 이번에도 어머니와 똑같은 일을 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밴쿠버에서 호텔 검역을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일부 사람 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불공평하고 견딜 수없는 이유입니다. 항공 여행객은 육지로 여행하는 사람들보다 Covid-19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이웃 중 한 명이 자랑스럽게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4 월에 남미에서 미국으로 날아 갔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처럼 캐나다로 직접 비행기를 타지 않고 국경을 넘어 호텔 검역을 피할 수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똑같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Globe and Mail은 BC와 온타리오의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수송하는 택시 서비스의 호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있는 사람들은 개인 비행기로 날아가고 검역을 완전히 피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사망 한 뒤 캐나다로 이주해 여행을해야하는 예방 접종을받은 88 세 노인이 호텔에서 3 일 동안 격리를해야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Covid-19 양성 검사를받는 한 미국 / 캐나다 국경을 바로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명백히 불공평합니다. Covid-19의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정부 지정 호텔에서 코로나 19 발생에 대한 이야기는 훨씬 더 놀랍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처음에 예방 접종을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과 고객에게 위험을 초래했습니다. 백신이 부족한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예방 접종을받은자를 면제해야합니다. 캐나다와 미국과 영국과 같은 많은 G7 국가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Covid-19“핫스팟”국가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정책을 고수하기보다 $ 3,000.00의 벌금을 더 내고자하는 경우 정책은 좋지 않습니다. 비행기로 오는 외국인 여행자와 육로로 오는 외국인 여행자를 구별해서는 안됩니다. Covid-19 바이러스가 국경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이러한 구분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758783364_rmxMwP7E_91799958cf6c425f2b3617bf3908c964976dec66.png

Covid -19 Hotel Quarantine in Canada must end.

 

The latest extension of the Covid-19 mandatory “hotel stopover” policy for international travellers to Canada is set to expire on May 21st.  The Government should let it expire.  At the least, the Government must improve the policy thoroughly if it decided to continue with it.

 

Under the policy, everyone “flying” into Canada from overseas has to make a "hotel stopover" at their entry, with very few exceptions. Not even those who are fully vaccinated are exempt.  But this policy does not apply to those driving into Canada, creating a major loophole, people are driving right through, literally.

 

My husband, David, has had to quarantine three times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twice in Canada and once in England.  The last one was a quarantine at the Vancouver airport hotel in April of this year.

 

He travelled to England to bring his 88-year-old mother to live with us after his father died suddenly in February. The Government denied his application for exemption for himself and his mother, saying the exemption does not apply to individuals who choose to travel outside of Canada to “provide care, be present for final moments of life or attend a funeral or end-of-life ceremony.” Incredible, I know.  

 

So he booked into a Government designated hotel at the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for $2,400.00 for himself and his mother for the hotel quarantine.  This is a significant extra expense for any traveller. More so when many are not required to follow it.

 

When David went to England in February to settle the affairs and bring his mother to Canada, the UK Government allowed him to isolate for 14 days at his mother’s home. They have a hotel quarantine policy to but it only applied to people who were flying in from hotspot countries like “Venezuela” at the time.  

 

David was required tell the border authority where he'd be staying and agreed to two Covid-19 tests.  On the appointed days, the courier service delivered and picked up the tests from his mother’s house. The local police called him at the house to check and make sure he was following isolation guidelines. 

 

Surprisingly, the NHS (National Health Services) registered and vaccinated David within five days of his arrival to England as a caregiver of his elderly mother. They had already vaccinated his parents with two Pfizer doses in late January.  


 David has dual citizenship and holds a British passport, which made him eligible for NHS.  Having one health authority overseeing the entire country creates less jurisdictional red tapes, but still, this was highly impressive.

 

Canada was doing it pretty good with home isolation for travellers too.  

 

When Prime Minister Trudeau called Canadians travelling abroad home in March of 2020, David was fishing at a lodge near the Amazon jungle in Columbia, with no internet.  By the time he came out a week later, the whole world had turned upside down with Covid1-19 travel restrictions.


 David flew home just before Columbia locked down their borders. He isolated for two weeks in our basement with a separate entrance, with no contact with anyone except for our three dogs for 14 days. We were washing our groceries and leaving our mail untouched for three days in those days.  And we managed very well.

 

David didn't get calls from the local authority or undergo Covid-19 tests but took temperatures daily and stayed connected with the BC Covid-19 hotline. 

 

He could have done the same thing with his mother this time around too. But no, they were required to do the hotel quarantine in Vancouver first.


 But the thing is only some people are required to do it and not others, and that’s why it’s unfair and untenable.   Air travellers are not more likely to carry Covid-19 viruses than those travelling by land or vice versa.  This makes no sense.  

 

One of my neighbours proudly told me that she and her husband flew from South America to the US in April, instead of flying directly to Canada as they would have normally, so that they could drive across the border and avoid the hotel quarantine. 

 

It seems that many others are doing the same.  The Globe and Mail has a story about booming taxi services ferrying people across the borders in BC and Ontario. People who can afford it are flying in on private planes and avoiding the quarantine altogether.


 If a fully vaccinated 88-year-old elderly, who has to travel because she is moving to Canada after her husband’s death, has to quarantine in a hotel for three days, everyone else should too.

 

Yet, thousands of Canadians are allowed to drive right through the US/Canada borders as long as they have a Covid-19 positive test. That makes no sense whatsoever. And it's patently unfair.  It does nothing to stop to spread of Covid-19.


 Stories about the Covid-19 outbreaks in Government designated hotels are even more alarming. The workers at the hotels were not first to receive vaccinations, posing a danger to themselves and their clients.   Even in times of vaccine shortage, this is not acceptable.  

 

The Government should exempt those who have been vaccinated. More and more people are being vaccinated now in Canada and many G7 countries like the US and the UK.  It should target those who are travelling from the Covid-19 “hotspot” countries.  


 A policy is not good when people are willing to pay more in fines, $3,000.00 person, rather than adhere to the policy.  It should not discriminate between international travellers coming by air vs. land. It makes no sense to make this distinction when the Covid-19 virus knows no border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6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71
173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970
1734 역사 월남참전 한국군은 용병이었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2024
173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정보 요청 (ATIP) 폭증과 신청자 불만 해소 위해 캐나다 이민국 개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2890
173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972
173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317
17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75
1729 시사 다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620
172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275
1727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74
17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115
17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국은 온라인 플랫폼 바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864
17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034
172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2621
172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217
17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731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6
171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506
171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25
171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82
171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56
1715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8
171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83
17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49
1712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13
17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64
171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60
1709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39
17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503
170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118
170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18
1705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56
170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275
17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708
170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459
170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2996
170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27
169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229
1698 시사 [외부투고] 해외동포 1천만 시대를 위하여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613
1697 금융 [외부투고] Speculation and vacancy tax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남궁 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983
16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125
169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782
169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472
1693 역사 욱일기를 내려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98
1692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2958
169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2874
16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013
168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2692
168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109
1687 시사 “선교”가 뭐길래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633
168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909
168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255
168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824
168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209
168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339
168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170
16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839
167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2885
167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161
167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440
16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096
167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그 놈의 정’ 때문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067
167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997
167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2243
1672 문화 [한힘의 세상 사는 이야기] 헌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2272
1671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969
1670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341
1669 시사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211
166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해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102
166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090
16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년만다 돌아오는 영주권 카드 갱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4884
166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318
166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은 가장의 의무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933
166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라운드 숄더 (통증과 스트레칭)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355
166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972
166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ou click on Ama…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619
16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168
165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715
1658 시사 [늘산칼럼] 삼위일체 교라는 성경적인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753
16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499
16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 해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586
16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4020
1654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968
165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0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969
1652 시사 [이남규 목사 성경 이해의 기초]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내용의 차이 이남규 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5346
1651 시사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212
1650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811
164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798
16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놓치기 쉬운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643
16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823
16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2021 포스트 그레쥬에이션 워크퍼밋 (Post Gradua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022
16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에서 백만불 모으기가 쉽습니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46
164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500
164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21
164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9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646
164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691
16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074
16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자동차 보험과 생명보험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119
1638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의 고통. 좌골신경통 (이상근 증후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5424
1637 시사 [늘산 칼럼] 세례에 관하여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56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