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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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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9 08:11 조회1,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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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위한 Covid-19 필수 "호텔 중간 기착"정책의 최신 연장이 5 월 21 일에 만료됩니다. 정부는 그것을 만료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정부가 정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면 정책을 철저히 개선해야합니다.

 

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캐나다로 "비행"하는 모든 사람은 거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입국시 "호텔 중간 기착"을해야합니다. 완전히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캐나다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중대한 허점을 만들고, 사람들은 말 그대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 데이비드는이 코로나 19 유행 기간 동안 세 번, 캐나다에서 두 번, 영국에서 한 번 격리해야했습니다. 마지막은 올해 4 월 밴쿠버 공항 호텔의 검역이었습니다.

 

그는 2 월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88 세의 어머니를 데리고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부는 자신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그의 면제 신청을 거부했습니다.“간병을 제공하거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참석하거나 장례식이나 임종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외부로 여행하기로 선택한 개인에게는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에. 놀랍습니다.

 

그래서 그는 밴쿠버 국제 공항의 정부 지정 호텔에 $ 2,400.00에 예약했고 호텔 격리를 위해 어머니를 위해 예약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여행자에게 상당한 추가 비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를 필요가 없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데이비드가 2 월에 문제를 해결하고 어머니를 캐나다로 데려 오기 위해 영국으로 갔을 때 영국 정부는 14 일 동안 어머니의 집에서 격리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들은 호텔 검역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당시“베네수엘라”와 같은 핫스팟 국가에서 날아온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었습니다.

 

David는 국경 당국에 그가 머무를 곳을 알려주고 두 번의 Covid-19 테스트에 동의했습니다. 지정된 날에 택배가 그의 어머니 집에서 테스트를 배달하고 픽업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그를 집으로 불러 격리 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놀랍게도 NHS (National Health Services)는 데이비드가 연로 한 어머니의 간병인으로 영국에 도착한 지 5 일 이내에 등록하고 예방 접종을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1 월 말에 두 번의 화이자 접종으로 그의 부모에게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David는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여권을 보유하고있어 NHS를받을 수있었습니다 . 하나의 보건 당국이 전국을 감독하는 것은 관할 적 관할권이 줄어들지만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캐나다는 여행자들에게도 집에서 격리를 잘하고있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2020 년 3 월 해외로 여행하는 캐나다인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데이비드는 콜롬비아의 아마존 정글 근처에있는 롯지에서 인터넷없이 낚시를하고있었습니다. 일주일 후 그가 나왔을 때 전 세계가 Covid1-19 여행 제한으로 뒤집 혔습니다.

 

데이비드는 콜롬비아가 국경을 폐쇄하기 직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우리 지하실에서 2 주 동안 분리 된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14 일 동안 우리 개 세 마리를 제외하고는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식료품을 씻고 우편물을 3 일 동안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잘 관리했습니다.

 

David는 지역 당국으로부터 전화를 받거나 Covid-19 테스트를받지 않았지만 매일 체온을 측정하고 BC Covid-19 핫라인에 계속 연결되어있었습니다.

 

그는 이번에도 어머니와 똑같은 일을 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밴쿠버에서 호텔 검역을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일부 사람 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불공평하고 견딜 수없는 이유입니다. 항공 여행객은 육지로 여행하는 사람들보다 Covid-19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이웃 중 한 명이 자랑스럽게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4 월에 남미에서 미국으로 날아 갔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처럼 캐나다로 직접 비행기를 타지 않고 국경을 넘어 호텔 검역을 피할 수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똑같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Globe and Mail은 BC와 온타리오의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수송하는 택시 서비스의 호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있는 사람들은 개인 비행기로 날아가고 검역을 완전히 피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사망 한 뒤 캐나다로 이주해 여행을해야하는 예방 접종을받은 88 세 노인이 호텔에서 3 일 동안 격리를해야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Covid-19 양성 검사를받는 한 미국 / 캐나다 국경을 바로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명백히 불공평합니다. Covid-19의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정부 지정 호텔에서 코로나 19 발생에 대한 이야기는 훨씬 더 놀랍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처음에 예방 접종을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과 고객에게 위험을 초래했습니다. 백신이 부족한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예방 접종을받은자를 면제해야합니다. 캐나다와 미국과 영국과 같은 많은 G7 국가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Covid-19“핫스팟”국가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정책을 고수하기보다 $ 3,000.00의 벌금을 더 내고자하는 경우 정책은 좋지 않습니다. 비행기로 오는 외국인 여행자와 육로로 오는 외국인 여행자를 구별해서는 안됩니다. Covid-19 바이러스가 국경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이러한 구분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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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Hotel Quarantine in Canada must end.

 

The latest extension of the Covid-19 mandatory “hotel stopover” policy for international travellers to Canada is set to expire on May 21st.  The Government should let it expire.  At the least, the Government must improve the policy thoroughly if it decided to continue with it.

 

Under the policy, everyone “flying” into Canada from overseas has to make a "hotel stopover" at their entry, with very few exceptions. Not even those who are fully vaccinated are exempt.  But this policy does not apply to those driving into Canada, creating a major loophole, people are driving right through, literally.

 

My husband, David, has had to quarantine three times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twice in Canada and once in England.  The last one was a quarantine at the Vancouver airport hotel in April of this year.

 

He travelled to England to bring his 88-year-old mother to live with us after his father died suddenly in February. The Government denied his application for exemption for himself and his mother, saying the exemption does not apply to individuals who choose to travel outside of Canada to “provide care, be present for final moments of life or attend a funeral or end-of-life ceremony.” Incredible, I know.  

 

So he booked into a Government designated hotel at the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for $2,400.00 for himself and his mother for the hotel quarantine.  This is a significant extra expense for any traveller. More so when many are not required to follow it.

 

When David went to England in February to settle the affairs and bring his mother to Canada, the UK Government allowed him to isolate for 14 days at his mother’s home. They have a hotel quarantine policy to but it only applied to people who were flying in from hotspot countries like “Venezuela” at the time.  

 

David was required tell the border authority where he'd be staying and agreed to two Covid-19 tests.  On the appointed days, the courier service delivered and picked up the tests from his mother’s house. The local police called him at the house to check and make sure he was following isolation guidelines. 

 

Surprisingly, the NHS (National Health Services) registered and vaccinated David within five days of his arrival to England as a caregiver of his elderly mother. They had already vaccinated his parents with two Pfizer doses in late January.  


 David has dual citizenship and holds a British passport, which made him eligible for NHS.  Having one health authority overseeing the entire country creates less jurisdictional red tapes, but still, this was highly impressive.

 

Canada was doing it pretty good with home isolation for travellers too.  

 

When Prime Minister Trudeau called Canadians travelling abroad home in March of 2020, David was fishing at a lodge near the Amazon jungle in Columbia, with no internet.  By the time he came out a week later, the whole world had turned upside down with Covid1-19 travel restrictions.


 David flew home just before Columbia locked down their borders. He isolated for two weeks in our basement with a separate entrance, with no contact with anyone except for our three dogs for 14 days. We were washing our groceries and leaving our mail untouched for three days in those days.  And we managed very well.

 

David didn't get calls from the local authority or undergo Covid-19 tests but took temperatures daily and stayed connected with the BC Covid-19 hotline. 

 

He could have done the same thing with his mother this time around too. But no, they were required to do the hotel quarantine in Vancouver first.


 But the thing is only some people are required to do it and not others, and that’s why it’s unfair and untenable.   Air travellers are not more likely to carry Covid-19 viruses than those travelling by land or vice versa.  This makes no sense.  

 

One of my neighbours proudly told me that she and her husband flew from South America to the US in April, instead of flying directly to Canada as they would have normally, so that they could drive across the border and avoid the hotel quarantine. 

 

It seems that many others are doing the same.  The Globe and Mail has a story about booming taxi services ferrying people across the borders in BC and Ontario. People who can afford it are flying in on private planes and avoiding the quarantine altogether.


 If a fully vaccinated 88-year-old elderly, who has to travel because she is moving to Canada after her husband’s death, has to quarantine in a hotel for three days, everyone else should too.

 

Yet, thousands of Canadians are allowed to drive right through the US/Canada borders as long as they have a Covid-19 positive test. That makes no sense whatsoever. And it's patently unfair.  It does nothing to stop to spread of Covid-19.


 Stories about the Covid-19 outbreaks in Government designated hotels are even more alarming. The workers at the hotels were not first to receive vaccinations, posing a danger to themselves and their clients.   Even in times of vaccine shortage, this is not acceptable.  

 

The Government should exempt those who have been vaccinated. More and more people are being vaccinated now in Canada and many G7 countries like the US and the UK.  It should target those who are travelling from the Covid-19 “hotspot” countries.  


 A policy is not good when people are willing to pay more in fines, $3,000.00 person, rather than adhere to the policy.  It should not discriminate between international travellers coming by air vs. land. It makes no sense to make this distinction when the Covid-19 virus knows no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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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79
69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78
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725
6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718
6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60
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655
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50
63 시사 다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625
6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610
6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95
60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72
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44
5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27
57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96
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89
5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84
54 문화 상식의 허실 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412
53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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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301
50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89
49 문화 완구 없는 역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87
48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70
47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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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문화 우주를 향한 질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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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213
4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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