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0-13 07:53 조회2,412회 댓글0건

본문

2585042270_vcLWpM4K_d29d876fa7ec2699ab4021a99bd572009b0e3b78.jpg

A person wearing a purple dress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뮤니티 통역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요즘 다양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이민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반면, 캐나다 거주를 10년 이상 하면서도 영주권 신청 조차도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공인 영어 시험 점수가 준비되지 않아서, 영주권 신청을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또한, 몇 년째,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아도, 영주권 신청을 언제 할 수 있을지 예상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공인 영어 점수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필자는 가끔씩 영어 공인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한두 달 만에 원하는 점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을 위해, 1:1 영어 개인 교습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기본기가 있으신 분들은 필자의 집중 지도를 20시간 정도 받으시면, 바로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셔서, 빠르게 이민 신청이나 학교 입학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캐나다에서 공식적인 영어 공교육을 제외하고는 체계적인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영어 공인 시험 문제 유형별 공략 방법을 알려 드려도, 단기간에 목표로 하는 영어 점수를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공인 영어 시험 결과 없이는, 캐나다 이민 신청을 할 수 없다는, 위중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영어 포기자도 영어 공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의 전환만 있으면, 사람에 따라서, 불가능해 보였던 영어 점수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늘 칼럼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캐나다 내에서 영주권 신청을 위해 필요한 영어 공인 시험은 아이엘츠 제너럴(IELTS General)과 셀핍 제너럴(CELPIP General)입니다. 이 두 시험 모두 수험자의 영어 능력 측정을 하는데 공신력이 있으며, 각 모쥴 5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다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두 시험 모두 해를 거듭할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영어 포기자들이 몇 달안에, 목표로 하는 영어 점수를 달성하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늘 칼럼에서는 수험자 성향에 기반해서 더 유리한 시험을 선택하는 방법, 영어 기본 실력 높이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처음 공인 영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이엘츠와 셀핍 시험을 준비하실 때, 어떤 시험이 본인이 목표로 하는 점수를 얻는데 유리한지 고민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우선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기출문제 시험을 두 시험 모두 정해진 시간 내에 풀어본 후, 문제 풀이가 쉽다고 생각되는 시험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보통 어떤 시험을 준비할지 결정할 단계에서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신뢰해서,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개인별 성향 분석을 하지 않는다면, 시험 준비하는 동안, 시간 낭비뿐만 아니라 공부 효율성이 오르지 않아, 막상 시험을 보게 되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상 본인에게 어떤 시험이 더 유리한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확인 과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어휘와 영어 구문에 대한 기초 실력 다지기가 필요합니다. 요즘 셀핍(CELPIP)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한국 기준으로 대학 영어 이상자만 이해할 수 있는 상당히 고급 수준의 어휘가 문제 초반부터 나옵니다. 또한, 영어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는다는 문제점까지 동시에 직면하면서, 문제 풀이에 대한 방향감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엘츠와 셀핍 기출문제 어휘가 우선순위가 아니라, 영어 지문 자체를 읽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 영어 기초, 기본 단어와 영문법 학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다행히, 한국에서는 책 분량이 부담되지 않는 우수한 영어 기초, 기본 어휘와 문법 교재가 많아서, 이들 책들을 구입해서 차라리 몇 달 공부하는 것이,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 향상을 노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어 어휘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외워도 금방 잊어버려서 동기 부여가 어렵습니다. 사실, 일부 소수 머리 좋은 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 사람들에게 ‘기적의 영단어 암기법’은 없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크게 단기와 장기 기억이 나누어지는데, 단기 기억이 아닌, 장기 기억 속에 저장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연습하고 익숙해져야, 언제 어디서든 어휘의 뜻을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즉, 단기 기억은 원래 몇 초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외우고 돌아서면 원래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보통사람들이 외운 영어 단어를 쉽게 잊어버리는 것은 인간의 단기기억에서 몇 초 동안만 유지되도록 뇌신경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라,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쁘다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단기 기억 속에 몇 초 동안 머무르는 새로운 어휘는 오로지 다양한 노력으로 장기기억으로 저장시켜야만 합니다.  최대한 새로운 어휘를 장기 기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어휘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동반해야, 장기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어휘 공부법으로는 ‘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반복, 반복하는 것이다 (“Repeat,” “Repeat,” that is the best medicine for memory.)’라는 격언 처럼 가능한 많이 새로운 어휘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이고, 새로운 어휘가 나오는 구문을 통째로 외워보면서, 어휘가 사용되는 상황을 새로운 어휘와 접목 시켜서 장기 기억으로 유도하거나, 그림 연상법 등과 같이 새로운 어휘를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공교육 기반 시설이 우수해서, 각 커뮤니티마다, 도서관들이 많습니다. 도서관에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영어 포기자들에게는, 어휘수가 많지 않고, 몰입하기 쉬운 유아, 오디오가 있는 아동용 그림 동화책을 추천합니다. 이들 책이 좋은 것은, 책을 펼치는 순간 화려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하는 동화 내용에 완전히 빠져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오디오를 통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에 노출되어, 말하기 실력을 늘릴 수 있고, 편안한 스토리를 여러 번, 읽고 듣게 되면, 읽기, 듣기 그리고 쓰기 실력까지 노력 없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분들은 육아 시간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같이 오디오를 들으면서 즐겁게 동화책을 이용한다면,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시험별 실전 연습은 반드시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서 하셔야 합니다. 아이엘츠는 캠브리지 잉글리쉬 기출문제(Cambridge English – Authentic Examination Papers)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시면 되고, 셀핍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온라인 유료 기출문제를 구입하셔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성인이 된 후 캐나다에 오신 분들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많은 시간을 영어 공부에 할애하지 않으면, 캐나다에 30년 혹은 40년을 살아도 영어를 잘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공부든 왕도는 없으며, 기초가 없이는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칼럼은 영어 포기자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영어 공부를 하면, 충분히 목표로 하는 영어 공인 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있어서의 문제는 시간의 부족이 아니라 노력의 부족이다(The problem of one’s Study is not lack of time but lack of effort.)라는 격언은 공부는 필수적으로 노력을 수반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니, 포기하지는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7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532
123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셔츠 첫 단추 끼우기 – 어드레스 셋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332
123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1/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983
123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516
1232 시사 [주호석 칼럼] 전(前) 대통령 구속 유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3937
123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EE 및 BC PNP 선발점수 동반 상승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7201
12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재 가입과 복원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427
122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이민국에 이의제기 하는 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5711
122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죠닝(Zoning)이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8556
1227 시사 [주호석 칼럼] 이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보여주는 것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631
122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명랑골프는 좋은 매너로부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5582
122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사가 판매를 선호하는 효자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838
122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6199
1223 역사 [한힘세설] 47인의 사무라이와 1인의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70
1222 역사 [한힘세설] 중용을 지키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10
1221 역사 [한힘세설] 민족성에 관하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64
1220 역사 [한힘세설]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야생이 그립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80
121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03
1218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9 인仁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7020
1217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20. 논어는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57
1216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明心寶鑑) 1- 착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아준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5593
1215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0. 足食 足兵 民信之矣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90
1214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11
1213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2- 以直報怨 以德報德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07
1212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3- 修己以敬 修己以安人 修己以安百姓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61
1211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3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14
1210 역사 [한힘세설] 중고서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05
1209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4 - 君子 求諸己 小人 求諸人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69
1208 역사 [한힘세설] 두려워하지 마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74
1207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6 - 六言六蔽 좋은 덕목도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25
1206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7 -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65
1205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47
1204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4. 어버이 은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19
1203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5 - 正己 나를 바르게 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15
1202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7 존심(存心), 마음을 保存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91
1201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明心寶鑑) 6 : 안분(安分) - 지족지지(知足知止)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36
1200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91
1199 역사 [한힘세설] 明心寶鑑 9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14
1198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종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10
1197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50
1196 역사 [한힘세설] 한국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31
1195 역사 [한힘 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3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41
1194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4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37
1193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87
1192 역사 [한힘세설] 이 하나는 과연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27
1191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58
1190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50
1189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77
1188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직지심체요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67
1187 역사 [한힘세설]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92
1186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동의보감(東醫寶鑑)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60
1185 시사 [한힘 세설]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 - 백제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62
1184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51
1183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87
1182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남한산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16
1181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경주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34
1180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58
117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양동마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92
1178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조선 왕릉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61
1177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수원 화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56
1176 역사 [한힘세설] 문화의 힘이 국력이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94
1175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6) - 반구제기(反求諸己), 자기에게 돌아가 구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48
1174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91
1173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13
1172 역사 (한힘세설-문학)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61
1171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55
1170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7) - 본성은 착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92
1169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76
1168 시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대학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498
1167 역사 [한힘세설] 정자동 과일장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95
1166 역사 [한힘세설] 사임당 그녀의 정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374
116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61
116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별난 생일파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49
116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름다운 거리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65
116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단 칼에 베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87
116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NY가 뉴욕만은 아니야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29
116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진화하는 삶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296
115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음식은 다 맛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28
115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우리가 좋아하는 북유럽 스타일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10
115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돈은 너무 많고 개념은 너무 없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65
115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는 게 병, 모르는게 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12
115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특별하기를 원하는 날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64
115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 그리고 빵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44
115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두 도시 이야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006
115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외로운 것이 괴로운 것 보다 낫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51
115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78
115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97
114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67
114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월은 흐르는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01
114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바베큐의 모든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78
114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이냐 창고냐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70
114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오슬로 사랑하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14
114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무너지지 않는 장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60
1143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22
114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718
11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676
1140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18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시민권 신청 비용 하향조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5098
113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21일부터 취득세 인상 & 외국인 추가 취득세 지역도 확대 적용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069
1138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스윙은 회전운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407
11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정부의 주택 취득세 인상 발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00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