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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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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1-04 14:28 조회2,9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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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뮤니티 통역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코로나, 아프간 사태, 각종 신규 영주권 프로그램들로 2021년 한 해는 그 어떤 해보다, 비자 연장, 영주권 심사, 시민권 결정 그리고 영주권 카드 갱신과 같은 일반 프로그램 프로세싱이 거의 정체된 해였습니다. 물론 그간 영주권 신청과 진행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든 시기를 겪던 중   일부 새롭고 획기적인 이민 프로그램을 만나신  분들은, 2021년이 눈 녹듯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행복한 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칼럼은 특히 주정부 이민을 통해 연방 이민국에 영주권 서류를 제출 후 아직 영주권 파일 번호도 받지 못한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최근 캐나다 이민국이 발표한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조건 완화 조치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개정된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조항을 보면, 영주권 신청자들은 이제 더 이상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하기 위해, 소지한 워크퍼밋이 만료되기 4개월 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워크퍼밋이 만료가 된 이후에도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할 자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이란, LMIA 혹은 잡아퍼 없이, 연방 이민국 영주권 파일 번호를 받은 주신청자들이, 영주권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계속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살수 있도록 허용하는 유용한 오픈 워크퍼밋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의 자격조건이 다소 까다로워서,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는, 거절 되거나,  2년 유효한 고용주 지정 워크퍼밋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바뀐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은 연방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 파일 번호만 받으면, 언제든지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설령 연방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 파일 번호를 기다리다가 소지한 워크퍼밋이 만료가 되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비자들처럼, 당시 소지한 워크퍼밋이 만료되었다면, 반드시 레스토레이션 기간(restoration, 당시 소지한 워크퍼밋 만료된 후 90일 이내)에 있거나, 혹은 유지된 신분 (maintained status, 기존에 implied status)이어야만 합니다. 이번 변경 정책으로 인해 가장 좋아진 자격 조건은, 워크퍼밋이 만료가 되어도, 90일 이내라면 신분회복(restoration) 신청과 함께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정책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은 주정부 이민(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농식품 파일럿 (AFP: Agri-Food Pilot), 퀘벡 기술 근로자 클래스(QSWC: Quebec Skilled Worker Class)에 적용됩니다. 주정부 이민(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 신청자들이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노미니에 ‘고용 제한 없음’ (No Employment Restrictions)으로 쓰여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농식품 파일럿 (AFP: Agri-Food Pilot) 신청자들은 농식품 파일럿의 주신청자로 승인되었다는 레터가 있어야 합니다. 퀘벡 기술 근로자 클래스는 영주권 신청 서류가 통과되어야 합니다. 

 

주정부 이민(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 신청자와 퀘벡 기술 근로자 클래스(QSWC: Quebec Skilled Worker Class)는 최장 24개월까지 유효한 오픈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으나, 소지한 여권이 24개월보다 짧게 유효기간이 남아 있으면, 남아 있는 여권 기간만큼 오픈 워크퍼밋이 연장되니, 남아 있는 여권 기간을 확인하시고 난 후,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연장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번 정책 변경 전에는 12개월 유효한 오픈 워크퍼밋으로, 각 가정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되었으나, 24개월 즉 2년 유효한 오픈 워크퍼밋으로 연장으로 바뀌어, 관련되는 많은 분들은 다행히 경제적 혜택과 정신적 안정까지 덤으로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정부 이민과 퀘벡 기술 근로자 클래스(QSWC: Quebec Skilled Worker Class) 신청자들 이외 다른 프로그램들은 여전히 12개월 즉 1년 유효한 오픈 워크퍼밋이 발급되니, 이점 구분해서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은 국경에서 발급되지 않으니 반드시 캐나다 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주정부 이민 신청자 중 노미니 수령 후 영주권 서류를 연방에 제출했으나, 연방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 파일 번호를 받지 못했다면, 기존처럼 여전히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은 신청할 수 없으니,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요약하면, 개정된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신청 자격 중 공통사항은 연방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 파일 번호를 받은 이후에는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며, 단, 소지한 워크퍼밋이 만료되었으면 반드시 레스토레이션(restoration)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거나, 유지된 지위(maintained status, 기존에 implied status) 상태에 있으셔야 합니다. 주정부 이민(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 신청자와 퀘벡 기술 근로자 클래스(QSWC: Quebec Skilled Worker Class)는 최장 24개월까지 유효한 오픈 워크퍼밋이 발급될  수 있으나, 그외 나머지 영주권 프로그램은 기존과 같이 12개월 유효한 오픈 워크퍼밋이 발급됩니다. 가족들은 주신청자의 유효한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기간 만큼 같은 비자 기간을 갖게 됩니다. 개정된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의 혜택을 통해서, 특히 연방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을 하고 난 후, 8개월 이상 영주권 파일 번호를 기다리고 있는 주정부 이민 신청자분들에게 한겨울에 따스한 햇볕처럼 행복한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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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863
3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863
352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60
3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 그리고 흰 소금의 공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858
3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857
3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말(언어)이 너무 빨라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2856
34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855
3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54
346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새로운 쿠세비츠키의 환생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853
3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하노이의 아침에서 맞이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2850
34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2842
34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과로 모시기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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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역사 [한힘세설] 사라지려는 조선 건축을 위하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2836
34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836
33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827
33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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