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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19 14:48 조회1,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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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부터 밴쿠버에 사는 한인의 위상이 궁금했다. 이에 관련하여 2008년 UBC 박사논문이 나오고는 후속연구가 없다(곽민정 현 세인트 메리 유니버시티 교수, 할리팍스). 2021 캐나다 센서스에 따르면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인구는 18만으로 전체 캐나다인구의 0.5%을 차지한다. 그리고 인구 5백만의 비씨(BC)주에는 65천여명으로 4.2%이다. 센서스에 잡히지 않은 단기 체류자를 포함하면 7만명이 넘을 것이다. 이는 중국 18%, 인도 17%, 필리핀 7%에 이어 4번째로 큰 커뮤니티이다. 일본은 이란, 베트남보다 적은 9위, 1.6% 의 규모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영어권 60%, 프래취20%, 기타 아시안계가 20%를 구성하고 있다.  비씨주만 아시아인이 54%를 차지한다.


 한인은 이 아시안인 중에서 경제적으로는 하위권인것 같다.  필리핀인들은 이민 오자마자 직장을 잡지만(헬스케어 영역의 메조리티) 한국인들은 시간이 걸리는 스시가게를 차리고 있다. 중국인들은 영어를 못해도 직장을 잡을 수 있다(식당중심 거대상권). 인도인들은 영어가 되어 쉽게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수송업 메조리티 및 소셜워커 영역에 많음). 직장을 잡으면 경제적 안정을 쉽게 이루고, 다른 사람들을 더 불러 드릴 수 있다. 필리핀인들은 두바이에 나가 있는 친구를 불러들인다. 인도인도 드리이버 채용을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를 불러 들인다. 나는 5년간 근무하며 한 명도 불러 들이지 못했다. 추천할 준비 된 사람이 없다.


정치적으로는 더 취약하다. 한인 국회의원 한명도 없고, 시의원이 단 한명이다. 다행이도 상원의원 한 명이 있어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도 한인 3명이 출마했으나 스티브김만인 재선에 성공했다.  반면 드디어 중국계 시장이 나왔다.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이라고 난리다. 인도인들은 중앙정부 당수, 국회의원 등 수를 셀 수 없다. 


밴쿠버의 축제를 보면 그나라의 경제력을 더 짐작할 수 있다. 중국, 인도의 축제는 지역사회 메인 행사가 되었다(대만 축제만 해도 시내 중심가에서 매년 3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인구상 9위인 일본도 축제를 두번이나 했다. 일본은 시내에서 가까운 파워웰 스트리스(powell street)에서 한번하고, 자기들 회관인 니케이(nekkei) 회관에서 한 번 더 했다. 한국은 올 해 한번도 못했다.


또 하나의 측정가능한 것이 회관규모이다. 일본인 회관은 버나비에 위치하며 부속 식당과, 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대인의 회관은 부자동네에서 고가의 지역사회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한다. 이 두 회관은 주류사회에 커뮤니티가 되어 자체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니 캐나다 정부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센터보다 더 잘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 아직도 회관 수준에 머믈러 기념행사를 위하여 모이는 수준이다. 최근에 회관별도로 양로원이 생기긴 했다. 


일본인과 유대인은 이회관에서 월간지를 영문으로 발간한다. 필리핀(Filipino post)도 주간지를 발행한다. 중국은 에픽 타임즈(epic)라고 영자 신문을 주간으로 발행한다. 한인은 한국어 신문사 3개가 있지만 영문판은 아직 없다. 


한국은 종교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비대하다. 200여개의 교회가 성업중이다. 제일 큰 교회는 3천여명에 이르고 자기 건물을 가지고 있는 교회도 4개나된다. 다른 민족들은 한 두개의 자기 교회를 운영할 뿐이다. 저물어 가는 캐나다 교회를 한인들이 임대료를 내면서 유지시키는 곳이 많다. 


캐나다는 매년 40만명의 이민자를 받는다. 이중 한인은 2% 정도이고 40%가 인도, 중국, 필리핀이 차지한다. 즉 그들 커뮤니티는 계속 커지지만 한인은 10년째 같은 수준이다. 

한인발전과 위상제고를 위하여는 한인회관 증개축이 시급하다. 그리고 더 많은 한인들이 들어올 수있게 이중국적 나이를 현 65세에서 60세로 낮추어야 한다. 이민은 영토확장이지 조국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최종헌

register social worker, 2021 census enum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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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1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95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1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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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2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2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38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8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54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2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29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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