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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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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31 18:54 조회1,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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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고 이는 다시 재산세(property tax)를 납부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BC 주정부는 다음과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이러한 재산세의 납부를 연기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재산세 납부 연기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청자가 캐나다의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어야 하고 신청 전 최소한 일년 이상을 BC 주에 거주한 경우이어야 하며 또한 55세 이상(배우자 중 한 사람이 55세 이상이어도 가능),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그리고 정부가 규정한 장애인 등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하지만 원주민들인 First Nations에 납부하는 재산세는 위와 같은 연기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혜택이 가능한 거주지

 

재산세 납부 연기 혜택은 자신이 거주하는 주 거주지에만 해당되고 투자용 주거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거주지에 대해서 주택모기지, 가계 빚(line of credit) 등을 제외하고 정부 공시가의 25% 이상을 본인이 소유하고 있을 때에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양식

 

납부 연기 신청은 일단 재산세 납부고지서를 받은 다음에 FIN51 신청양식을 시청이나, 서비스 BC 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구한 다음 작성, 서명(공동 명의로 되어있는 경우 모두 사인해야 함)해서 재산세 납부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시청이나, 서비스 BC 센터에 Home owner grant application(본인이 주거지에 거주할 경우 거주지에 대한 재산세 할인 혜택 신청)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만약에 이 기간 중에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당해 년도 12월 31일 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재산세 납부 연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각종 벌금, 이자, 지난해의 재산세 등 체납된 공공 요금이 없어야 합니다.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을 관할하는 부서에서는 신청서를 검토한 다음 납부 연기를 승인하게 되면 신청자에게 확인서를 발급하고 납부가 연기된 재산세 금액을 일종의 저당권(lien)으로 부동산 등기소(Land title office)를 통해서 신청자의 주거지 등기(title)에 등록을 합니다. 이러한 저당권은 신청자가 납부 연기된 재산세를 완납할 때까지 유효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신청 비용

 

재산세 납부 연기를 신청하고 승인 받는 과정에서 관련 부서에 지급하는 비용으로는 처음에 신청할 때 한번 지급하는 $60와 매년 납부 연기를 갱신할 때 마다 지급하는 $10이 전부이며 매년 5월 이에 대한 고지서를 받아서 지급하면 됩니다.

 

납부 연기 신청 금액의 한도

 

납부 연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Home owner’s grant를 제외한 일부 또는 전액이 가능하며 집의 일부를 세를 주고 있거나 일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거주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에 해당하는 부분의 금액에 대해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 지급 비용

 

납부가 연기된 금액에 대해서 지급하는 이자는 매년 4월과 10월에 재조정됩니다. 이자는 재산세의 납기 만료일이나 납부 연기를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부과되게 됩니다. 현재 Regular Program에 적용되고 있는 이자율은 1.70% 입니다.

 

납부 연기 기간

 

신청자가 해당되는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기간 중에는 납부 연기를 지속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매년 해당 양식을 작성해서 갱신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한편 배우자나 공동명의자에게 집을 양도하는 경우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집을 파는 경우에는 반드시 체납된 재산세를 이자와 함께 갚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거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벌금을 내지 않고 언제든지 체납된 재산세를 갚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언급된 재산세 납부 연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s://alpha.gov.bc.ca/gov/content/taxes/property-taxes/annual-property-tax/defer-taxes


조동욱 부동산 : 778-988-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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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t Park Realty Inc.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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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81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97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15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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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44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76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41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108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56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54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30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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