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1-31 03:39 조회229회 댓글0건

본문



오래전, 흑인 하면 저 멀리 미국에서 노예생활하는 사람들이 전부인 줄 알았다. 한국에 살면서 흑인을 만난 적이 있었을까. 이민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흑인이 많이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기에 대화했다는 기억도 별로 없고. 그런데 지금은 그 전과 달리 흑인을 자주 보게 되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거의 10년이 됐을 것이다. 하루는, 나이를 좀처럼 가늠할 수 없는 흑인 한 분이 필자를 방문했다. 그는 지나가다가 영어로 된 sign을 보고 들른 것이었다. 그 후 그는 지금까지, 건강 이슈가 있을 때마다 필자를 방문하고 있다. 


그가 2주 전에 다시 방문했다. 최근에 어떤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러저러하게 한방적 도움을 받고 싶어 다시 방문했다는 것이다. 체질은 토양인, 그는 10년 전, 첫날 방문했을 때부터, 요통을 비롯해 몇 가지 건강 이슈가 있었지만, 밝았다. 말이 빠르고 필자가 건강 지침을 주자,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에게 닭고기, 감자, 사과, 오렌지 그리고 꿀이 맞지 않다고 하자, 그는 일절 대꾸하지 않고 그대로 하겠노라고 했다. 정말 보통 말 잘 듣는 학생 (환자)이 아니다.


그때, 그가 나이 일흔이라는 것에 필자는 놀랐다. ‘흑인 아저씨,’아니 ‘흑인 할아버지’는 자기 나이를 희롱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리저리 아픈 데가 있어도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보인다. “You look so young! (젊어 보이십니다.) 그 는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자 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답변한다. 


그가 토양인이기 때문일까. 심장이 모든 체질 중에서 가장 큰 토양인. 神明(신명)을 머금고 있는 심장의 기운이 가장 큰 토양인의 성정을 따라 그는 저렇게 명랑하고 밝게 보이는 것일까. 아니면 인생 노중에서 어떤 계기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해서 그런 것일까.


그는 가나에서 왔다. 그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래서 그럴까. 그는 고 박정희 대통령과 한국 근대사에 비교적 잘 알고 있었다. 그를 통해서 알게 된 재미난 사실은, 1960년대에 대한민국과 가나는 같은 경제적,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막 근대화 (현대화)를 향해 매진하던 시기였다. 정치적 경제적 상황 (수준)이 거의 비슷하였다는 것이다 그때 그런 질문이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시다시피, 한국은 경제적으로 강국이 되었지만, 가나는….” 필자가 차마 다 말을 맺지 못하자, 빙그레 웃으면서 그가 말문을 연다. “지도자의 역량과 의지 차이가 아니었을까요.”그의 두 나라를 보는 견해가 참 재미있다. 지도자의 역량과 의지의 차이라…. 1 


그때, 하루는 그가 자신의 부인을 데리고 왔다. 夫唱婦隨(부창부수)라는 한자가 이 부부에 딱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 무슨 말인고 하면, 그 부인되는 이 역시 얼굴이 방글방글이다. 어디가 아픈가 물어보니, 옆구리가 원인 모르게 아프고 역시 관절에 통증이 제법 심하다고 한다. 비만도 있고.


체질은 수양인. (소음인으로 이해하면 된다.) 치료를 받으면서 관절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얼굴색이 밝아 보이고 한의원에 올 때마다 말수가 조금씩 많아지는 것이 필자 편에서 좋아 보인다. 


수양인 체질. 필자는 수양인을 ‘신선’으로 표현한 적이 있다. 신비스럽거나 세속을 초월했다는 것보다는 자기 세계의 어떤 고고함, 깨끗함, 단아함 혹은 세밀함 등을 의미한다. 수양인 체질은 토양인과 정 반대의 장기 구조를 이루고 있다. 정 반대의 장기 구조는 반대되는 성향을 만들고, 그래서 이 두체질의 만남은 음과 양이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 강한 것처럼 장기 구조상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기에 잘 맞는 체질적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부부. 그들을 통해 들은 가나라는 나라 그리고 풍습. 진료실에서의 몇 차례 이상의 짧은 만남이지만 그들에게 보이고 느껴지는 인성. 필자는 이런 식으로 의미를 부여해 본다. 만약에 한국땅에서 계속 살았다면, 생전 저렇게 멀리에서 온 사람들, 인종이 다른 사람들, 풍습이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얼굴을 마주 보고 말을 나눌 기회가 있었을까.


그 부인되는 이가 지난주 필자를 방문했다. 그녀는 자신의 고국인 가나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원을 전해준다. 가나에 그녀가 태어난 땅이 있고, 형제가 있고, 이웃이 있고, 여전히 삶의 터전이 있고 그리고 살 집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금은 더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을 들려준다. 그러면서, “내 나이에 이 정도면 그런대로 괜찮은 거지요?”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지, 아니면 필자에게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함인 지 웃으면서 말한다. 필자가 무엇이라 답변하는 것이 정답이겠는가? “예, 이 정도면 무난하신 겁니다.” 그녀는 최근에 비만과 콜레스테롤이 있어 심장전문의로부터 약을 처방받은 후 필자를 방문한 것이다. “어떻게 좀 해 주세요. 가나에 가야 해요. 그리고 거기서 인생 끝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그녀의 말이 필자에게도 내재되어 있을 바람을 끄집어냈다. 나이, 세월 그리고 인생 끝날. 그때 그녀는 필자의 나이를 묻고, 필자의 답변에 아직은 젊다고 하면서 웃으면서 필자를 hug 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살면서 외국인과 hug 하다니… 그것도 흑인 아주머니 (할머니)와. 그런데, 그것이 그리 싫지 않다. 왜냐하면 그녀의 마음을 조금은 알기 때문에. 


필자는 세월의 흐름을 갈수록 더 깊이 인지하게 된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늘 젊다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음이 느껴진다. 마음이 젊다고 몸까지 젊은것은 아닐 것이다. 마음이 청춘이라고 해도, 청춘처럼 살다가는 까딱하면 주위로부터 눈총살 수 있다. 그래서, 자기 나이에 맞게끔 생각하고 처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백세 인생을 내다보는 지금 세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아,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그러나, 실상을 어찌 간과하겠는가. 옛날 중국 진시황이 죽지 않고자 볼로장생 약을 찾아 헤매다가 죽었다. 그는 어리석은 사람의 표본이다. 그 정도 권세와 영광을 누렸으면 천행으로 여기고 사는 동안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면 되지, 거기에다가 이 땅에서 불노장수영생을 꿈꾸었으니,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역행하다가 지금까지 만인의 입에 구설수로 남고 말았다. 


내일을 모르는 인생,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삶에서, 그저 현실을 인정하고 현실에 충실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서, 한 번씩 누군가로부터 마음이 실린 따뜻한 hug를 받고, 또 누군가를 그러한 마음으로 hug 할 수 있다면, 나이와 세월을 불문하고 기쁘고 의미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지구촌’이라는 구호아래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지만, ‘편견’은 여전히 국가 간, 인종간 그리고 한 사회 내부 구성원 간의 사이를 좀처럼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요, 아마도, 어쩌면 세상이 언제가 끝일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그리될 수도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만큼 ‘편견’의 굴레는 무겁고 강력하다. 이 ‘편견’이라는 사람 뇌와 폐부와 전신의 사지말단의 깊숙이까지 내재되어 있는 사고를 어이 도려내고 거기에 소위 ‘四海同胞主義 (사해동포주의)’를 새길 수 있을까.


한 때는, 어리숙하게도 어떤 ‘그룹의 사람’에게 선망의 눈길을 보낸 적이 있었다. 소위 문학하는 사람들, 철학하는 사람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 그런데 이것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의미일까. 더 이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인종이나 知力을 떠나 모든 이가 동일한 가치가 있다는 것. 그럼에도 여전히 아쉬울 때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때로는 아직도 ‘자기’가 중심이 되어 사람이나 사물이나 사태를 파악하고 인식하려고 하려는 것 같고. 그것도 ‘편견’일까. 만약에 그것도 편견이라면, 세월이 조금 더 필요할지 모른다. 가나에서 온 노부부를 진료실에서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온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341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30
3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52
3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49
3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44
3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2
33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86
33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89
3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68
33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515
3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510
3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59
3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649
3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627
3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643
3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738
3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90
3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765
3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811
32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828
322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라운드 숄더 (통증과 스트레칭)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359
321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805
320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22
31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의 고통. 좌골신경통 (이상근 증후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5444
318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여성이라면 꼭 알아야 할 근육 –골반기저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869
317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임신을 계획 중 이라면 (가장 효과적인 운동시기)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369
316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기구운동 vs 매트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2597
315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 교정운동, 재활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108
31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할 필라테스 (다이어트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005
3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건강의 가장 좋은 방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2802
31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수양인 아들, 금양인 아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496
311 건강의학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2. “실무평가시 재교육 기간을 단축하려면”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572
310 건강의학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1. 복잡하고 까다로운 서류심사 통과하려면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2954
30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875
30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유틸리티 아이언(Utility Iro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229
307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2019년에 새로 시행될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409
306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윙궤도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8309
305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 그리고 다운블로와 어퍼블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317
304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의 회전(Spi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999
30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원플레인 스윙(One Plane Swing)?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468
30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드라이버는 Show이고 퍼팅은 Money이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378
301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시원한 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412
300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밴쿠버의 여름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390
29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041
29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이상적인 스윙과 현실적인 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3562
297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을 치는 순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363
296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샤프트(Shaft)의 강도에 대하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8660
295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탄도와 방향 그리고 비거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6859
294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비거리를 늘려보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727
293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13
29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617
29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318
29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태양인은 항상 숫컷이 되려고 하지 암컷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417
28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장 심각한 중독은 술 중독!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3431
28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찹쌀떡과 닭고기가 맞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355
28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위산과다와 위하수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375
28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류머티스 관절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140
28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닭고기가 맞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8235
28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831
28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수면과 관절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151
28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채식주의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2719
281 건강의학 [UBC 한인 약대생이 알려주는 의학정보] 독감 김형준, 김용신, 강규원,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524
28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 남편 태양인 아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860
27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장 좋은 체질, 가장 나쁜 체질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5592
27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커피와 두통은 관련성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846
27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얼굴이 맑아졌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2891
27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땀을 흘려야 할 사람, 흘리지 말아야 할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6730
27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육식이 좋은 사람, 채식이 좋은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4412
27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같은 姓 (성), 다른 체질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590
27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耳聽天時 (이청천시), 目視世會 (목시세회)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3862
27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운동도 체질에 맞게 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196
27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체질과 적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591
27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과 소음인 부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673
26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이기심이 강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254
26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좋은 일 하고도 욕먹는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3752
26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네 사람 중 한명은 암으로 사망할 것이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567
26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人蔘 (인삼),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4044
26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방광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560
26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을 따로 따로 떠서 드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493
26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687
26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우신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339
26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주 예민한 목음인, 별 말이 없는 목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5319
26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126
25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301
25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807
25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611
2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327
25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615
25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034
2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077
2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생리적 변비, 병적 변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7118
25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36
25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842
2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허리와 다리에 얼음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95
24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953
2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580
2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25
2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고기만 먹으면 변이 바나나 같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29
2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 커피보다는 보리차가 낫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9040
2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목양인체질은 중풍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으로 검색 04-06 5306
2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강냉이가 방귀를 뀌게 한다구요? 이름으로 검색 04-06 389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