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 칼럼

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02 11:13 조회2,704회 댓글0건

본문

이영희 치과병원장

치과를 찾는 환자중에 상당수가 깨진치아에 대한 고민을 안고 오는 경우가 많다.

치아가 깨지는 유형을 보면 운동을 하다가, 단단한 음식을 먹다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노화와 더불어 자연적으로, 극심한 마모 등 다양하다.

깨진치아치료 비용이 아무리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도.. 치아가 깨져있으면 외관상 보이는 모습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아의 신경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깨진치아치료를 꼭 받는 것이 좋다.

깨진치아치료 방법으로는 레진치료,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크라운 등이 있다.

많은 분들이 비용의 부담이 비교적 적어서 깨진치아치료를 레진으로 받곤 한다. 하지만, 레진치료는 깨진치아에 대해 모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도가 미약한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또, 깨진치아는 레진치료 후에도 음식물을 저작하거나 이갈이등에 의해 씌운 부분이 쉽게 닳기 때문에 꾸준히 레진으로 치료한 부분을 확인하고 많이 닳아진 레진 부분에 다시 레진치료를 받아야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깨진치아치료를 할 수 있는 레진의 단점때문에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자 레진치료를 받으셨던 분들이 부담이 더 커지는 경우를 종종 접하곤 한다. 물론 요즘에는 치과 재료의 발전으로 인해 좀더 강하고 접착성이 좋은 시술방법도 개발되고 있기도 하다.

깨진치아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라미네이트 시술을 많이 받곤한다.

라미네이트는 깨진치아의 바깥면을 소량 삭제한 후에 환자의 구강구조, 얼굴형태를 고려해 제작된 세라믹 제질의 보철물을 삭제한 치아의 겉면에 붙여주는 방식이다.

깨진치아치료를 할 때에 환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할 수 있고, 기존의 치아와 차이가 크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기도 한다.

이처럼 깨진치아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 라미네이트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깨진치아로 인해서 신경까지 영향을 받았다면 레진치료나 라미네이트 시술이 아닌 올세라믹 시술로 깨진치아를 치료 받아야 한다.

일단 신경치료가 진행이되면 해당치아는 쉽게 부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표현하자면 살아있는 생동감 있는 나무와 푸석푸석 부숴지는 죽은 고목나무를 비교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처럼 깨진치아치료 방법은 다양한데, 서두에서 강조한 것 처럼 자신의 치아가 깨졌다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을 받은 후에 제일 적합한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로인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고 치료 받아야 한다.

어떤분은 금만 갔을뿐 깨지지는 않았기에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금이간 치아도 깨진치아와 같은 맥락으로 구분되어지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조속한 진찰을 받아야만 한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동향(2007 년 ~2014 년)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521
183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528
183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순환주 비중확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738
183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캐나다인의 미국 해외자산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4720
1832	이민 [이민칼럼] 변경된 동반자녀 이민규정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711
18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뜨거운 태양볕을 피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051
183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전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323
18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무로 지은 캐나다 집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 할 수 없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4946
182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278
182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틸리티 통신 비중축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509
1826	이민 [이민칼럼] 내년부터 방문 입국시 전자허가받아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426
18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육식도 안 먹고 해물도 먹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3634
182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234
182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소음 방지 공사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893
182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주식시장 10년 최고치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3511
1821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신청자 자격과 절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233
182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641
181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현미와 사과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5871
181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원주민 영토 소유권 승소와 영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99
181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901
181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은 내년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798
1815	건강의학 [실버 세대를 위한 칼럼] 도움이 필요할 때의 신호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712
18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당뇨병과 보리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5044
181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를 하면서 집주인과 임대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615
181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안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5259
181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단기조정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867
181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머핀 한 조각의 아침 식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688
180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440
180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노인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539
1807	금융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70 - 80대의 은퇴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4937
180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10시간을 토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3464
180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은행실적양호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423
180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295
180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스트레스와 불면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3143
1802	이민 [이민 칼럼]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462
1801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2961
1800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829
179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044
179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84
179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273
1796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102
179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741
179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885
1793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근로자 큰 폭으로 감소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827
179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790
179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96
179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966
178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671
178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958
1787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입국 거절과 출국명령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487
178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41
178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859
17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71
178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23
178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소득자의 은퇴 상속전략 - 경제적인 RRSP 대체수단과 은…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30
1781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322
178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연약할 때가 강하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044
17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에버그린 라인 역세권 동향 (2): 버퀴틀람 스테이션 근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00
17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468
177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012
177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아기야, 너는 소음인이 틀림없으렸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409
177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비한 사이너스(Sinus,부비동)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668
1774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287
17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소가스 누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90
177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719
1771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이민자의 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4148
177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법인의 유산동결과 은퇴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663
176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980
176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서부로 서부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658
176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온수 바닥 난방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5038
176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944
1765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사업승계이민에 대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614
176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367
176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989
176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048
176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324
176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3분기 실적양호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481
175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746
175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령화와 노후 재정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792
175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777
17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210
175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벽 크랙 보수(Wall Crack Repair) 및 터치 업 페인팅(To…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6577
175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 경제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825
175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色에도 道가 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830
17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1 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6061
175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QE종료와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768
1750	이민 [이민 칼럼] 개정된 Caregiver, 간병인 프로그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843
174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불확실성시대의 안전한 저축수단-투자시장 변동에도 원금 및 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132
17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901
17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415
174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겨울철 치아 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698
174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대선과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196
1744	이민 [이민칼럼] 수속이 빠른 온라인 비자신청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832
17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전공,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6119
열람중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705
17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645
17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367
173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성장주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546
1738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사회에서 보는 강제결혼 풍습과 동성애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852
173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뮤추얼펀드의 연금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4166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동향(2007 년 ~2014 년)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 칼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칼럼 목록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