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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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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4 10:30 조회3,7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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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 상담을 받다보면 임플란트 식립 전에 “잇몸뼈 이식수술을 해야한다”라는 진단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단순히 임플란트 수술만 생각하고 임플란트 비용을 계획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잇몸뼈 이식 수술까지 해야 된다면 수술에 대한 부담감은 물론, 비용적인 부담도 함께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임플란트가 식립될 자리에 치조골(잇몸뼈)의 양과 질이 양호한 상태라면 바로 임플란트 치아만 심어도 튼튼하고 성공적으로 임플란트 식립수술을 마칠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아를 고정시키는 치조골의 양이 충분하지 않거나 질이 나쁘다면 우선적으로 치조골의 상태를 건강하게 복원시켜야만 한다. 그러므로 임플란트 검진시 잇몸뼈의 상태를 우선적으로 검사하게 되며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와 잇몸뼈의 결합상태가 좌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치조골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까? 치조골은 치아가 있을때만 그 기능을 하는 특수한 뼈이기 때문에 치아가 상실되면 자연히 녹아서 없어지게 됩니다. 

치조골이 자연스럽게 녹는 기간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지만, 상악의 치조골이 하악 치조골보다 좀더 연하고 무르기에 더 빨리 없어지곤 한다.  그러므로 사고나 발치로 인해 치아를 상실했다면 적어도 몇 달 안에 임플란트를 식립해 주거나 뼈이식을 시행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잇몸염증이나 충치를 오래 방치하면 그 원인이 된 세균들이 일으킨 염증이 잇몸뼈까지 타고 내려가 모르는 사이에 잇몸뼈를 녹이는 경우도 많다. 
가벼운 잇몸염증이나 충치도 만성으로 변하거나 숨어있는 충치로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건강한 잇몸뼈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회의 상악동 거상술에 이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골이식술 몇가지에 대하여 논해보고자 한다. 우선 상악(위턱)에는 상악동 외에 절치신경관 (Incisive Nerve Canal)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중부분이다. 윗니 맨 가운데의 앞니, 그리고 입천장 사이에 빨대와 같은 모양으로 존재하며, 신경관의 길이와 위치가 사람마다 틀리므로, 만일 윗쪽 앞니에 임플란트 수술이 불가결할 경우에는 반드시 3D CT등과 같은 정밀한 입체촬영이 필요하다. 

만일 부주의로 신경관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손상될 경우 신경을 자극하여 운동 및 감각의 기능을 상실 할 수 있으며, 부분적인 안면마비를 동반할 수 있다. 임플란트 식립 및 골이식술에 있어서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아래턱의 하악신경관( Mandibular Nerve Canal) 이다. 길게는 턱관절부위에서 시작하여 송곳니의 뿌리부위까지 아래턱 양쪽으로 분포하며, 이 역시 빨대와 같은 구조로 내부에는 신경체로 가득 채워져 있다. 보통 젊은 사람일수록, 그리고 뼈가 단단한 사람일수록 신경관의 형태가 선명하게 나타나며, 특히 치주염등을 오래 앓아온 환자들의 경우 박테리아등에 의해 이러한 신경관까지 손상되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이러한 신경관 주변에 뼈가 충분히 없을 경우, 임플란트의 식립여부를 떠나서 뼈이식은 반드시 선행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하며 신경관들은 보호되어야만 한다.

필자가 그동안 글을 써오면서 수차례 강조하다시피, 이러한 이유등으로 뼈이식이나 임플란트 수술 할 때는 반드시 3D 입체 영상장비가 구비되어야 하며 수술과 함께 동반되어야 안전한 시술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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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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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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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자유당의 부동산 관련 정책, 어떻게 변할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3824
84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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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827
837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20. 논어는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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