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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당뇨와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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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25 01:01 조회2,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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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과 병원을 찾는 많은 당뇨환자분께서 “당뇨환자도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나요?” 라고 물어오셨다. 

다른 치과에서 당뇨환자는 임플란트 수술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왔기 때문이다. 

당뇨병이란, 만성적인 고혈당으로 신장, 눈, 신경, 심혈관에 합병증이 오는 질환이며 성인 인구의 약 12% 정도가 당뇨병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로 당뇨병은 흔한 질환이다.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실명에 이르거나 이가 거의 빠질 정도가 돼서야 발견되기도 한다. 이렇게 신체 회복 능력이 떨어지는 당뇨 환자들은 임플란트 등의 수술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법이 발달해 관리만 잘하면 정상인과 비슷하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당뇨병이 오래 지속된 경우에는 혈관과 신경이 손상되고 면역 세포의 기능이 약화돼 세균 감염 가능성 증가, 상처 치유력 및 지혈 능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당뇨환자에게는 임플란트 수술 전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무균 처리가 완벽한 곳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통상적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치유능력이 떨어지고 감염에 취약하여 성공률이 일반인에 낮다는 보고가 있으나, 최근에는 내과 전문의와의 협진과 최신 기술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당뇨환자의 임플란트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덴탈CT(컴퓨터 단층촬영) 등 첨단 진단 의료기기의 등장과 이를 이용한 치료법이 개발되면서부터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이 있다. 

이 수술법은 CT로 환자의 치아, 턱뼈, 치조골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독한 뒤 모의수술을 진행하고, 최적의 결과물대로 제작한 치료용 가이드를 활용해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이다. 

이 수술법을 이용하면 잇몸뼈 상태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잇몸 절개 없이 작은 구멍만 내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고, 백혈구의 기능 저하로 일반인에 비해 잇몸뼈의 파괴 속도가 3배 가량 빠른 당뇨병 환자의 남아 있는 잇몸뼈를 최대한 살릴 수 있다. 또, 이미 결정된 대로 임플란트를 심기 때문에 시술 속도도 매우 빠르다. 이처럼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은 상처 치유에 따른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잇몸뼈가 다소 부족하거나 골밀도가 낮은 경우에도 불필요한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어 당뇨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적용된다. 단, 아무리 좋은 수술법일지라도 수술 전 철저한 준비는 필수다. 우선, 수술은 가능하면 혈당조절이 용이한 오전에 하고, 혈당 측정을 통해 수술 실패 요인은 없는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식후 혈당 수치가 200mg/dL 이상 혹은 8시간 공복 시 수치가 126mg/dL 이상인 경우에는 수술을 연기해야 하지만, 당화혈색소(2~3개월간 혈당 조절 여부를 반영하는 혈액검사)가 7% 내외인 경우에는 수술이 가능하다. 추가로 먹는 약이 있으면 가정의 및 치과의사와 상담하여야 한다. 또한 당뇨환자에게 있어서 전체 치아에 걸쳐 치주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치주질환이 있다면 수술 부위에 세균이 옮겨갈 수 있으므로 이를 치료한 후에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여야만 한다. 병원은 당뇨환자 수술 경험이 많은 치과를 선택하고. 수술 뒤에도 최소 1년에 5번 정도 치과에 들려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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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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