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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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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7 12:50 조회2,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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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의 치아는 32개이며 생성부터 소멸까지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된다. 그중에 유치과정을 거쳐 영구치로 생성되는 치아는 치아의 중앙을 기준으로 각각 다섯번째까지이며 즉, 스무개의 치아는 임시과정을 거쳐 영구치가 되는 것이다.

 

나머지 사랑니를 포함한 각 3개씩의 어금니 다시말해, 총 열두개의 어금니는 생성과정부터 영구치로써 발생되는 것이다. 일부 하등동물은 영속적으로 이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간의 경우는 영구치로 굳어진 서른두개의 치아로 평생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더우기 성장과정에서 비정상적인 각도로 발생하는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을 감안하면 스물 여덟개로 줄어들며, 치열의 불균형등으로 교정과 함께 발치가 요구되어지는 경우 4개의 치아를 추가로 제거해야만 한다. 결국 제거된 치아를 제외한 나머지 치아들은 자연치로서 마지막 선택이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간직하기 위해서는 관리를 잘 해주어야만 한다.

 

리플란트 (Replant)

 

치아는 크게 치관(머리)과 치근(뿌리)부분으로 구분되어진다. 그리고 치아의 내면에는 머리와 뿌리에 걸쳐 신경이 들어있으며 그러한 치아의 뿌리부분은 잇몸뼈로 감싸져 있다.  그러므로  치관부분이 충치등으로 손상이 되었을 때는 일반적인 시술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뿌리부분에 손상이 있을 경우는 그 치료방법이 쉽지가 않다.

 

특히 뿌리 끝부분에 염증이 있어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떤경우는 진찰을 해보면 일반 X-ray로도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3D CT등의 장치로 촬영해야 병변의 범위를 감지 할 수 있다. 이처럼 첨단 장비등을 동원하여 진단까지는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그 치료의 해결책이 쉽지가 않아 발치에 의존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뿌리끝에 맺힌 염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주변의 잇몸뼈를 잠식하고 오래 방치할 경우 주변의 치아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치료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하는데 우선, 신경관을 관통하여 약물등으로 치료하는 방법등이 보편화 되어있으나 다수의 치근이나, 심하게 굴곡된 형태의 치근에 있어서는 뿌리끝으로의 접근이 쉽지않기 때문에 잇몸의 측면에서 잇몸뼈를 절개하고 병변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을 선택하곤한다. 그러나 비용과 환자의 고통등을 재고 할 때 권장되어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경우 필자는 리플란트시술을 시행하는데, 구강내부로부터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자체와 잇몸의 이상을 치료후 재식립하는 방법이다. 조직의 변형과 변질을 방지하기 위하여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져야하므로 정밀한 진단과 신속한 시술을 요구한다.

 

트랜스플란트 (Transplant)

 

리플란트가 발치된 치아 및 잇몸을 치료후 재식립하는 것이라면 트랜스플란트는 해당치아의 손상이 극대화되어 그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 자가의 치아중 사랑니등과 같은 사용되어지지 않는 다른 여분의 치아를 이식하여 식립하는 시술이다.

 

이 또한 짧은 시간안에 기존의 치아형상 및 크기로 가공하여 재식립하여야하므로 매우 고난도의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에 발치되어 재사용이 불가한 치아를 재가공하여 임플란트시술과 병행하는 방법도 시작단계에 접어든 상태이지만 쉽게 보편화되어지지는 못하고 있으며, 향후 미래에는 치아로부터 발췌한 줄기세포 및 유전자정보를 이용하여 자가치아를 배양하는 시술이 이 성행되어질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지난회에 이어 이번 시간까지 자가재생술의 예를 들어보았는데, 결론적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자신에게 주어진 자가본연의 신체조직이 가장 소중한 것이며 이를 잘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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