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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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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07 18:15 조회2,9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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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치과상식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것들만 바로 알아도 치아가 훨씬 건강해질 수 있다. 20여년간의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가장 일반적인 치과상식에 관한 오해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칫솔모가 큰 칫솔이 좋다?

치아 사이와 치아 구석구석 잘 닦기 위해서는 칫솔모가 작은 칫솔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칫솔모가 크면 오히려 칫솔을 무리하게 구석진 부위에 집어넣으려다 입 안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많다.

전동칫솔이 더 잘 닦인다?

전동칫솔은 50년 전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손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발명된 것으로 지금은 많이 개발되어 이전보다 매우 좋아졌으나 그래도 손으로 하는 것만큼 정교 하지는 못할 수 있다.

치약은 비쌀수록 좋다?

치약은 약이 아니다. 칫솔질에서 중요한 것은 치약보다는 칫솔과 칫솔질 방법이다. 아무리 치약이 비싸고 좋은것이라도 칫솔질이 잘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사람마다 치아의 마모정도와 치석이 생기는 정도가 다르므로, 각자가 달리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특히 이가 자주 시리거나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하시는 분은 마모도가 낮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소금으로 닦는 것이 좋다?

소금으로 닦아도 치약 못지않은 구강 세척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소금물이 입속의 세균을 제거하는 소독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금은 치약에 비해 입자가 굵어서 치아를 더 쉽게 마모시키므로 가능하면 입자가 고운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구강 청정제나 방향성 치약으로 구취(입냄새)를 없앨 수 있다?

입 냄새의 원인은 앞에서 열거한 것처럼 여러 가지이다. 구강 청정제등의 사용으로 일시적으로 입냄새는 없어질 수 있으나 약제의 효과가 떨어지면 또 입냄새가 난다. 구강청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 구강암 발생원인을 조사 한 결과에 의하면, 빈번한 구강청정제의 사용이 구강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가 아프다?

평생에 한, 두번하는 사람은 스케일링을 할때 아플 수 있다.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을 모두 떼어 내야 하기 때문이며, 오래된 치석은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은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며, 아프지도 않고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찬물에 시리지도 않다.

스케일링을 하면 이 사이가 벌어진다?

스케일링이란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 내는 치료 술식이다. 치석을 떼어 내면 치석이 있던 자리가 공간으로 남게 되며, 또한 치석으로 인해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치석이 매우 많았던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치료 전후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깍여서 시리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어 있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써 치아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스케일링을 한 후에 이가 시린 것은 두껍게 붙어 있는 치석을 다 떼어 내면 치석 때문에 존재했던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부어 있던 잇 몸이 수축되어 치아 뿌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찬물에 시리게 되는 것으로 시일이지나면 원상 회복된다. 스케일링은 치아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만 제거함으로써 병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을 제거하면 처음에는 이불을 덮고 있다가 걷어낸 것처럼 치아뿌리가 노출되어 시리지만 조금만 지나면 원상으로 회복됨으로 걱정할 필요 없다.

어렸을 때부터 스케일링을 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

청소년기가 되면서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지면서 잇몸이 잘 붓게 된다.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잇몸이 약한 사람일 수록 그 정도가 심하기도 하다.이런 증상은 '사춘기성 치주염'으로 진단되며 이름에서 보듯이 사춘기에 많이 나타난다. 이런경우 스케일링만 해 주어도 많이 완화될 수 있고, 이시기에는 주기적인 치과 진료와 잇몸관리가 필요하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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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81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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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94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64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67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41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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