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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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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07 20:25 조회2,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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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h.gif  이영희 치과원장

일반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치과상식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것들만 바로 알아도 치아가 훨씬 건강해질 수 있다. 

20여년간의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가장 일반적인 치과상식에 관한 오해들을 지난회에 이어 정리해 보고자 한다.

스케일링은 한번하면 계속해야 된다?

스케일링이란 치아에 붙어있는, 일반적인 칫솔로는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고, 한번 스케일링을 하게되면 조금만 치석이 생겨도 많이 낀 것처럼 느끼게 되므로 깨끗한 구강위생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치석은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되어 생성되는 해로운 물질로써 제거하지 않으면 치아 및 잇몸에 독성 물질로 인한 자극을 줌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며 또한 계속 치아 부리 방향으로 파고들면서 침착이 되므로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에는 치아가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는 것이 스케일링으로써 스케일링을 하고 난 뒤에는 치석이 조금만 끼여도 많이 낀 것처럼 느끼게 되며 그러므로 한 번 하면 자꾸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케일링을 하던 안 하던 간에 치석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게 되면 치아에 끼게 되므로 스케일링을 함으로서 치석이 더 잘 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잇몸약을 먹으면 잇몸질환이 낫는다?

잇몸 질환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발 인자가 있다. 다시 말하면 치태나 치석 같은 물질이 잇몸에 자극을 주어 질병이 일어나고 진행되는데 약을 먹어서 이러한 물질(치태, 치석)이 없어진다면 효과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므로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내과의 질병같이 약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고 외과같이 원인 제거가 필요하다.

누런이가 건강하고 튼튼하다?

사람마다 피부색이 다르듯 치아색도 다르며, 치아색과 단단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젖니(유치)는 갈아야 할 치아이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젖니를 나중에 갈 치아라고 해서 썩어도 치료를 하지 않거나 아이가 표현을 잘 하지 못해서 썩은 상태 로 너무 오래 방치하게 되면 젖니 아래의 영구치에도 영향이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영구치가 나올 공간 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엔 고르게 나오지 못하는 등 영구치에도 않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나중에 빠질 젖니라도 충치가 먹었거나 염증이 있다면 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식사 후에 이쑤시개를 쓰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경우 주로 이쑤시개를 쓰시는 분이 많다. 이쑤시개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약한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고 음식물을 더 안쪽으로 깊숙이 박히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쑤시개보다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껌을 씹는 것은 치아에 안 좋다. 

껌은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경우는 치아에 좋지 않고, 10분 이상 씹게 되는 경우에는 치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물이 빠진 후에도 계속 씹게 되면 치아 주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닦여 나갈 수도 있고, 씹는 운동에 의해 잇몸과 턱 근육이 강화된다. 그러나 턱이 아플 때까지 하루종일 껌을 씹는 것은 턱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한 사람이 있다. 

황니가 튼튼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가 선천적으로 약하고 튼튼한가는 알려진 바 없다. 치아 색과 치아의 건강한 것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치아를 희게 하는 치아 미백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지나회에 잇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논제를 게재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신체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치아는 우리 몸이 생존 및 활동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치아가 없으면 음식물을 어떻게 씹을 수 있겠는가? 인간인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사자는 충치가 하나만 있어도 죽는다"고 한다. 이는 전적으로 잘못된 속담이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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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99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96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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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913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83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81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63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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