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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매일 좋은 물 열 잔을 마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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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6 13:11 조회2,7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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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근원, 좋은 물을 마시는 습관 중요  

                                          

살다보니 별 일을 다 겪는다. 


벌써 몇 달 아니 거슬러 올라가면 수 년이 된 것 같다. 


세탁기를 다 돌리고 난 후 물이 내려갈 때 물이 하수구로 쑤욱 내려가던 것이 그 내려가던 속도가 조금씩 늦어지면서 넓다란 세면기에 물이 조금씩 차 오르더니, 급기야 지난 주는 물이 넘치고 말았다. 


“우째, 이런 일이!” 그제서야 하수구가 막혔음을 간파하고 열심히 ‘뚜러뻥’으로 삽질을 하고 나니 물이 내려갔다. 


“어, 다 되었나? 다행이다.” 한 숨 돌리는데, 옆의 화장실에 있는 욕조로 물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는 욕조의 구멍을 뚜러뻥으로 열심히 삽질을 하니, 소위 벼라별 크고 작은 덩어리가 올라온다. 


누구건지 모르지만 머리카락과 함께. 그런데 아무리 힘을 써봐도 도통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 가만 보니 집안에 있는 모든 수도의 물을 틀어놓으면 모두가 욕조로 연결되었는 지 욕조로 물이 역류한다.


말을 들으니, 문제는 둘 중의 하나. 집안의 하수관이 막혔든 지, 집 밖의 관(시관이라고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이 막힌 것. 시관이 막히면 시청에서 다 알아서 해 준다는 것이요, 집안의 하수관이 막히면 자기 돈 들이는 제법 큰 공사가 된다고 한다. 


시청에 전화를 하니 바로 사람이 와서 검사를 하는데, 시관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집안의 하수관이 막혔으니, 이리저리 해보라고 장황히 설명을 해 주는데, 설명하는 사람의 정성도 있고 해서 대충 알아듣는 시늉을 했지만, 그 용어가 난해하기 이를 데 없다. 


대충 들으니 ‘무엇’을 사다가 욕조 구멍으로 넣어 열심히 돌리다보면 막힌 것이 뚫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초보자로서는 난감.



자, 모든 과정은 생략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와서 어렵지 않고 뚫었다. (다행이 대 공사가 아니어서 비용은 많이 들지 않았다.) 뚫고 보니, 정말 덩어리가 보이더라는 것이다. 십 수년 동안 머리카락 하나, 찌꺼기 하나, 먼지 하나하나가 모이고 모여서 결국에는 저런 큰 덩어리를 이룬 것이 어찌보면 무서울 정도였다. (변기의 하수관은 다행히 같은 관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역류하지 않았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첫째, 하수구가 막히니 불편하기 이를데가 없다는 것. 한마디로 all stop! 물 쓰기가 두려워 수도를 틀 지 못하니 보통 문제가 아니다.  


둘째로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깨달은 바가 있었는데, 물은 열심히 잘 흘러가야 하는 것과 동시에 물의 소중함이다. 하수구를 뚫은 후, 이 물 저 물을 시험삼아 다 틀어놓으니, 아무 막히는 양상없이 잘도 흘러 내려간다. 


세탁기를 돌려보니, 물이 전혀 차오르지 않는다. 모든 것이 정상. 물이 잘 내려가니, 생활이 원활히 돌아간다. 속이 다 뻥 뚫린 것처럼 너무 상쾌하다! 물, 물, 물. 얼마나 소중한 물인가.


집 안에 있는 하수관이 막히지 않고 물이 쑥쑥 잘 내려가야 하는 것처럼, 인체의 관의 물들도 쑥쑥 잘 내려가고 잘 돌아가야 한다.


피를 두고 하는 말이다. 피의 반 이상은 물이다. 그래서 피를 그냥 물이라 해 두자. 물이 고이면 썩는 것처럼, 피가 고이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피가 뇌쪽에 고이면 그야말로 생명이 경각에 달릴 정도로 위험하다. 혹은 심장에 고여도 마찬가지이고 수족에 고이면 저리고 시리고 붓고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피를 물이라 할 때, 생명의 핵심은 물에 있다. 물의 작용은 크게 세가지로 본다.  


산.알칼리 균형, 불순물의 처리 그리고 하부 구조다. (노화와 질병) ‘하부 구조’라는 것은 물의 구조를 말한다. 


물도 물에 따라 그 구조가 다르다. 예를 들어서 수돗물과 알칼리수의 구조는 다른데, 수돗물에 비해 알칼리수가 물의 투과성, 용해도 그리고 흡수성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해독 효과가 증대된다.


벤쿠버의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된다고 하지만,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은 아니다. 세상 천지 어디를 가더라도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수돗물은 마시지 않는다) 


한편 몸 안의 불순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체중 1 Kg당 30 cc의 물을 마실 것이 권해지는데, 사람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하루 2,500cc 가량의 물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다. 진료하다 보면 물의 양이 많은 경우보다는 물의 양이 적은 경우를 훨씬 많이 본다.  “물 많이 드셔야 합니다.”


자, 사람의 몸에 물의 흐름과 내용이 좋으면 건강한 것이다. 물의 흐름은 인체 내의 여러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루어 지는 것으로 그냥 두고, 물의 내용에 대해서는, 첫째 좋은 물이 몸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야말로 ‘좋은 물’이다. 


정말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건강을 위한다면. 질병에 걸리는 확률을 줄이기 원한다면. 마음의 평화를 원한다면. 그리고 장수를 원한다면.


그런데 좋은 물 대신 그렇지 않은 물을 마실 때가 있다. 무심코 마시는 콜라 한 잔, 그것도 매일 혹은 종종 마신다면 그 한 잔이 몸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 지 알 필요가 있다. 


콜라는 강산성 물이다. 사람의 혈액은 약 알칼리성이다. (pH 7.4 내외: 7을 기준으로 7까지를 산성, 7 이후를 알칼리성으로 일컫는다.) 그러므로 약 알칼리성을 띄는 물이 좋은 물이다. 그런데 콜라의 pH는 2.5이다. 이러한 강력한 산성 물을 중화하려면 200 cc의 알칼리성 32잔을 마셔야 한다.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식이다. 콜라와 같은 산성 물이 계속해서 들어오면 몸 안에 인산을 비롯해 많은 산성 노폐물이 생성되는데, 신장 결석이 유발될 수 있고 (그러므로 신장 결석이 있는 사람은 콜라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그 외 암을 발생시키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노화와 질병-건강 프로젝트) 그렇다면 커피는 좋은 물일까?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외 이런 저런 첨가물이 섞인 물은? 역시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니, 어떤 물을 마실 것을 정말 꼼꼼히 따지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필자는 아침에 눈을 뜨면 커튼을 열어본다. 날이 굽굽한 것은 그렇다고 쳐도 비오는 여부를 확인하는 것. 비가 오면 이제 싫다.


저 비가 언제나 그치려나. 그런데 벤쿠버는, 최소한 물에 대해서는 복 받은 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처럼 비가 많으면서 홍수를 유발하지 않는 도시가 세상 천지 몇이나 있을까. 세계적으로 물부족을 호소하고 소위 ‘물 전쟁’이 도래하리라는 예측도 되는 이 싯점에 벤쿠버는 하늘로부터 늘 생명의 물을 공급받고 있으니. 저 하늘에서 오는 물이 도시를 깨끗히 청소해 준다. 불순물을 제거한다. 다 쓸어간다. 낮이고 밤이고. 그리고 조용히. 그러면서 양질의 물을 제공한다. 그러니 이 도시의 자연은 생기가 넘칠 수 밖에. 그래서 간혹 산이고 바다고 하늘이고 그리고 하늘하늘한 꽃 한송이도 “아, 나는 행복해” 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이 물을 어찌 벤쿠버에만 가두어 둘 것인가. 저 멀리에 있는 있는 우리의 땅에도  이 하늘의 물이 조용히, 적절하게 그리고 때로는 강력하게 내려와 더러운 것은 깨끗하게 씻어 내고 불순물은 다 흘러가게 하였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몸이 더러우면 씻으면 된다. 


한 번 씻으면 깨끗해 지고, 깨끗한 것이 얼마나 좋은 지 누구나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때에는 누구나, “아, 이제는 좀 깨끗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것이고 혹 어디가 좀 더러운 것 같으면 열심히 물로 씻어 내릴 것이다. 그러면 나라 전체가 깨끗하고 덩달아 깨끗한 물이, 정의가 강물같이 흐를 것이다. 


그런데, 옛말에도 있지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우리 속담이 가슴 아프게 자꾸만 떠오르고 또 떠오르는 것은 무슨 사연일까. 



권호동 다니엘 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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