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病死와 自然死 (병사와 자연사)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病死와 自然死 (병사와 자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04 06:03 조회3,174회 댓글0건

본문

체질 알고, 자신에게 맞는 음식 섭취하는 실천이 필요

세상에 아픈 사람이 많다. 건강하게 살면서 천수를 누리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의 바람일진대, 사람은 아프다. 

원인도 없이 아픈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모두가 죽는다. 사람이 아프고 종시에는 죽는다는 생각만 해도 슬프고 아프다. 

어디 좀 아프지 않는 길이 있을까. 죽음까지도. 그런데 왜 사람이 아플까에 대해서 한 번 이렇게 생각해 보자. 자연계의 생명체도 아프고 병들고 죽음이 있다. 그런데 가만이 들여다보면 우리 사람이 아픈것과는 좀 다른 양상이다. 자, 식물의 세계까지는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그 쪽은 빼버리고 동물 쪽으로만 생각해 보자. 

생물계 전체를 볼 때, 인간만큼 병치레를 많이 하는 생명체는 없다. 동물은 의사가 없어도 종족을 보존하며 번영을 누리고 있다. (뇌내 혁명) 그들은 대체적으로 病死 (병사) 를 하지 않는다. 

잡아 먹혀 죽거나 수명이 다해서 죽지 병으로 죽는 경우는 드물다. 

사람이 기르는 가축이 사람 잘못으로 죽고, 냇물을 오염시켜서 물고기와 새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풀에 농약을 뿌려서 동물들이 죽지만 이는 그들의 탓이 아니다.  

산의 풀 가운데는 먹으면 죽는 독초가 있으나 갓난 송아지도 독초 밭에 놓으면 제가 먹어서 죽을 풀을 먹지 않는다. 그런 것들을 감지할 감각이 있다는 것이다. 

벌 눈에는 흰꽃이 보이지 않아 노란 꽃만 찾아다니면서 꿀을 먹고 나비 눈에는 노란 꽃이 안 보여 흰꽃만 찾아다니면서 꿀을 먹는다. (권도원의 팔체질의학) 이처럼 동물의 세계에는 무엇이 유익하고 해로운지에 대한 본능 (감각)이 있고 그 본능에 철저히 따라 살아간다.  그래서 소는 철저하게 풀만 먹는다. 

사람이 욕심을 부려 그 풀에다 고기를 갈아 입혀서 먹이기에 소가 미쳐 날뛰는 광우병에 걸리지, 소는 결코 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것이 본능이요, 그 본능에 순응한다. 

호랑이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아무리 굶주려도 풀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 그것이 본능이요 감각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소나, 호랑이나 여타 모든 (야생) 동물들은 병에 걸리는 경우가 드물다. 천수를 누린다고 해도 과장은 아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요 가장 고등 생명체라고 하는 인간은 어찌하여 아프고 병들고 그 병으로 생명을 잃는 것일까.  그렇게 많은 의사와 약 그리고 좋은 의료기관과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다 그런 것은 아니더라도, 그것은 사람에게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무엇이 유익하고 해로운 지에 대한 본능, 감각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혹은 그러한 본능이나 감각이 있더라도 그것을 따르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까. “세상 모든 음식, 하늘이 내린 것인데 가릴 것이 어디 있는가”라는 말이 있다. 

또한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라는 말도 있다. 상식적이고 납득할 만하다.  그런데 맞는 말일까? 정말 모든 음식은, 독이 없다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것일까? 정말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의 첩경일까?

현대영양학은 영양 성분 혹은 영양소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다. 각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성분 분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영양 성분에 따라서 음식을 섭취하기만 하면 건강 문제를 해결하거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반드시 맞지는 않는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틀린 말이다.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가 적절하게 공급이 되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맞지만 사람 개개인의 생리와 영양에 대한 반응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영양소 공급은 더러는 과잉을 더러는 부족 현상을 초래해 결국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현대 영양학 (의학을 포함해서)은 체질을 고려하지 않는다. 체질이란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 강약의 편차에서 발현되는 생리적 현상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어떤 사람은 강한 위장의 기운을 지니고, 어떤 사람은 허약한 위장의 기운을 가지고 나온다. 체질적으로 토양체질(소양인의 양인)이 강한 위장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체질은 돌이라도 소화시킬 수 있는 강한 소화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강한 것이 유연한 것에 비해  부러지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체질의 사람이 강한 소화력을 과신하여 과식하거나 폭식을 하면 위장의 기운이 항진되어 위장 내에 열이 많아 열증으로 인한 위염, 위궤양의 가능성이 높다. 

위열이 높은 토양체질은 어떤 영양소를 막론하고 냉성의 음식과 약한 신장을 보충해 줄 수 있능 음식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닭고기나, 꿀, 인삼 같은 것은 그야말로 毒과도 같고, 사과나 오렌지, 귤 같은 과일도 해롭다. 인삼은 이 체질에 독 중의 독이다.
 

인삼같은 명약이 해로울 수 있을까?  그런데 해로운 사람이 있다. 인삼을 장복하여 실명한 사람도 있고 (본인은 여전히 실명의 원인을 모르지만) 고혈압에 이른 사람도 있고, 늘 두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인삼이 기운을 북돋는다는 말만 듣고 자신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다. 그들에게 인삼이 맞지 않다는 본능 혹은 감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사람은 그러한 감각이 없다. 심지어인삼을 먹은 후에는경험적으로 얼굴에 열꽃이 피고 두통이 있음을 알았음에도 인삼이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계속 인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데체 무엇으로 그들을 인삼으로부터 떼 놓을 수 있을까?

지난 주 진료실에서 안타까운 눈물을 본 적이 있다. 어디가 아프신가 물어보자, 이리저리 불편한 곳을 말하던 환자가 느닷없이 눈물을 훔친다. “아무도 나의 고통을 이해 못합니다.” 아프다. 한 두군데 아픈 것이 아니라 아픈 곳이 많다. 병원을 찾아 약을 복용하고 수술까지 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아프다.  도데체 이 아픈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무력감. 아무도 이곳 저곳 아파 고통하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으리라는 심적 외로움. 그래서 눈물을 흘린 것이리라. 

진료실에서 눈물을 보는 것은 아주 드물지는 않은 일이기에 당황할 것은 없었지만 노년의 문턱에 이르도록 건강으로 고통해 온, 한 사람의 눈물이 필자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말문을 막히게 한다. 무엇을 드셔왔습니까. 딱히 가린 것은 없고 이것저것 보통으로 해왔다고 한다. 체질은 금음인.  “육식을 끊으세요. 밀가루를 드시지 마세요. 무, 당근, 사과를 드시면 안됩니다. 고추가루는 절대 안됩니다. 커피도요.” 하나하나 짚어 주었다. 만약에, 만약에 사람마다 자신에게 무엇이 해롭다는 것을 아는 감각 (본능)이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아프지 않고 천수를 누리게 하는 근본이 되지 않을까. 모든 자연계의 생명체가 그렇듯이. 


자, 그렇다면 문제는 두가지로 귀결된다. 먹는 문제에 있어서. 첫째는, 사람마다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소음인 체질이 고기도 필요하고 생선도 필요하고 야채도 필요하고 과일도 필요하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런데 돼지고기도 괜찮고, 고등어도 괜찮고, 오이도 괜찮고 딸기도 괜찮다는 말은 절대 틀린 말이다. 

아무리 고등어나 오이에 좋은 영양소로 가득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오장육부가 그것을 올바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한다. 체질을 알면 최소한 먹는 면에서 방향이 생긴다. 

둘째는 체질을 안 후에는 자신의 본능에 순복해야 한다. 인삼이 해롭다면 인삼을 절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사과도? 바나나도? 감자도? 고등어도? 물론입니다! 필자같이 체질로 진료하는 한의사는 이렇게 말한다. 첫째, 체질을 알아야 한다. 둘째, 체질을 알았으면 실천해야 한다. 체질을 알았음에도 “에이 멀 그런 것 가지고…” 하면서 여전히 이것 저것 먹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건강하게 살려면 자신의 감각을 회복하고 실천해야 한다. 얼마만큼? 최소한 80%. 그러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건강 회복에 커다랗게 일조를 할 것이다.

khd.gif
권호동 다니엘 한의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역사 이승만의 미국유학시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2
1835 역사 이승만의 독립정신 동포여 깨어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4
18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12
183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35
18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31
1831 문화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227
18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27
18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53
18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64
18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0
18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46
18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96
18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91
1823 문화 문학과 나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489
182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39
1821 문화 오유순 회고록을 읽고 나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574
18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628
1819 문화 영혼에 대해 묻는 이에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620
1818 문화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하는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31
18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602
18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622
18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713
18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70
18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745
181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790
1811 시사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772
181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936
180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988
18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183
180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1001
180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108
180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182
18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193
180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196
1802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 집행자/유산 관리인의 역할과 의무는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81
1801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신탁 (Trust) 은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67
1800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나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15
179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장은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87
1798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49
1797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59
1796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87
1795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54
1794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47
179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15
179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77
179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82
17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33
1789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143
1788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165
1787 역사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178
17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597
1785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287
1784 문화 보릿고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292
1783 문화 겨울과 참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241
17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줌(zoom)으로 하는 시민권 선서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788
1781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298
1780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76
1779 문화 우주를 향한 질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37
1778 문화 완구 없는 역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72
17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645
17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40
17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775
177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712
17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021
17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107
17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929
1770 문화 상식의 허실 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399
1769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82
17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293
176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898
17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21
17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138
176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120
17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완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2907
176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138
17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56
17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571
175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Temporary Resident Permit (TRP) 의 요건 및 절차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525
17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953
17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313
175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101
17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354
17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965
175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133
17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89
17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888
175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264
17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985
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66
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94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81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74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05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74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42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92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64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66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41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5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