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01 00:03 조회2,910회 댓글0건

본문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라는 속설은 오류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어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표 넣어 주세요/

 

 

다음 주에는 감기나 독감이 왜, 추운때에 호발하는지, 그리고 몸을 차게 하면 정말 잘 걸리는지를 과학적 실험을 근거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의 표를 잘 기억해 두세요. 어떻게 감기나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상기도염 (1).pd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825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1976
824 건강의학 [건강 칼럼] 비만의 치료와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186
823 건강의학 간(liver) 질환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47
82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313
82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323
82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와 정신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341
81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잇몸 만들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372
81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수면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375
81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376
81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 사용 방법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2418
81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 냄새) 이야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460
81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505
81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536
81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545
811 건강의학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545
81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560
8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562
80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노인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578
80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리없는 살인자 - 고혈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583
8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주거용 부동산 단기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605
80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621
80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당뇨병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622
80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624
80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628
80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636
80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유익할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653
79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666
79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청소년기의 치아교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675
79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677
796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7 ~ Q8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680
795 건강의학 간 질환, 어떤 것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2694
79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벌어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702
79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715
792 건강의학 “若敬淑女色得中道” (약경숙녀색득중도) "色에도 道가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717
791 부동산 Silly Market Crazy Price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728
7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계약금의 의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732
78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겨울철 치아 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737
78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738
78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머핀 한 조각의 아침 식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742
78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2744
78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759
784 건강의학 [실버 세대를 위한 칼럼] 도움이 필요할 때의 신호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768
78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순환주 비중확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777
78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783
78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783
780 건강의학 [체질칼럼] 최고, 최상의 건강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2788
77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계절과 치아 관리 - 찬 바람 부는 가을과 겨울 특히 주의해야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789
77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QE종료와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792
77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797
776 건강의학 심장마비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800
77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2804
77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중독(addiction)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806
773 건강의학 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808
7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813
77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8)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816
77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820
76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온라인 시민재판소 CRT 2015년 발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822
76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국내보다 해외 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825
76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X-ray에 관한 이해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830
76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당뇨와 임플란트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836
76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동성애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2838
764 건강의학 감기와 독감, 어떻게 하면 예방할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839
763 건강의학 콩팥 질병, 잘 알고 대처해야 건강 지킬 수 있어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842
76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843
76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또 다시 금리주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844
76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은 내년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847
75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가을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850
7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50
757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빨간 불'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2852
7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 주 주거용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856
75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 경제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861
7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매일 좋은 물 열 잔을 마시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2861
75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色에도 道가 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870
752 건강의학 간(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2871
7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위하수증-생각을 줄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2874
75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886
7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매 시 집 주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887
74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금리인상 다가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887
747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열기 한풀 꺾이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2895
74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경제 및 주식 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897
7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98
7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화성 궤양(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899
74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2902
열람중 건강의학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911
74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912
74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단기조정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913
73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주식시장이 밴쿠버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913
738 건강의학 “당신은 소양인인데 어찌 그리 부정적이며 어둡습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915
737 부동산 [부동산 칼럼] 3월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919
73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과로 모시기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927
73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932
734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934
73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의 구강관리(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937
73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938
73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의 물방울 - 침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2946
73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947
72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 유가, 루니 삼저(三低)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2952
72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5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2956
72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장-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956
7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 그리고 흰 소금의 공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95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