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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점수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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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0 12:54 조회6,0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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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이민부의 제 8차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이 있었습니다.

 

이번 선발에는 총 715명이 이민부의 초청장 (ITA : Invitation to Apply)을 받았으며 선발 점수는 지난 7차때의 469점보다 다소 낮은 453점이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시행 3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이 제도의 핵심인 종합점수제 (CSR: Comprehensive Ranking System)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언론 지상에 보도된 바와 같이 지난 3월 20일 5차 선발때 부터 서비스 캐나다의 노동시장영향 평가서 (LMIA) 승인이나 혹은 주정부의 승인을 받아 600점을 확보하지 못한 신청인들도 낮아진 점수로 인해 이민부의 초청장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추세는 한 달간 지속되고 있어 해외에 있는 신청인들도 다시 희망을 가지고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청장을 받은 신청인은 60일내에 이민신청서 작성을 마쳐야 하며 온라인 상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 때 신청인과 동반 가족 모두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등을 완료하고 한 번에 접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민부가 공언한 영주권 수속기간 6개월의 약속이 계속 지켜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초에는 소수이기는 하지만 벌써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신청인들이 이민부장관과 함께 언론에 나온 적도 있습니다.

 

한인들 중에서도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통해 이민부의 ITA를 받아 영주권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들은 주로 캐나다에 LMIA취업비자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익스프레스 엔트리 접수가 가능한 영어성적을 받은 신청인들입니다.

 

미국이나 호주 등 해외에서 공부를 하였거나 거주한 적이 있어 캐나다 표준 영어능력 (CLB: Canadian Language Benchmark) 점수 5레벨 이상을 받은 사람들이며 보통 800점대의 점수를 확보하여 선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부터 학업을 했거나 혹은 대학을 졸업하여 졸업 후 취업비자를 가지고 근무하고 있는 신청인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 1년 이상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영어능력이 아주 높은 경우에 450-500점 정도의 점수를 확보해 이민부의 초청장을 받는 경우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이미 BC 주정부이민을 신청해 놓았거나 혹은 새로 시작된 익스프레스 엔트리 BC를 신청한 후 주정부의 승인을 받아 이민부 ITA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CSR 점수는 800점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CSR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와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영어능력의 차이에 따라 얼마나 점수가 달라지는지 한 신청인의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신청인은 29세의 미혼이며 한국에서 1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후 캐나다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1년이상 밴쿠버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이점수입니다. 20-29세의 경우에는 만점인 110점을 받게 됩니다.

 

30세부터 5점씩 감점을 받으며 40세가 되면 점수는 50점에 불과합니다.

 

학력의 경우 대학졸업자는 120점을 받습니다. 

 

이 신청인의 영어점수는 아주 우수하여 CLB기준으로 9이상, IELTS시험기준으로는 전 부문 7이상을 받았습니다. CSR 점수는 듣기, 말하기 등 각 부문별 점수 31점에 4를 곱해 124점을 받았습니다.

 

만약 이 신청인이 최소한의 점수인 CLB 5를 받았다면 각 부분별 점수 6점에 4를 곱해 총 24점밖에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영어 점수 한 부문에서만 100점의 차이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캐나다에 1년간 근무하였으므로 40점을 받게 되며, 영어능력 CLB 9와 대학졸업으로 38점,  해외경력부문에서 다시38점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총 470점의 CSR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점수 정도면 충분히 이민부의 초청장을 받게 되고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만약 이 신청인이 IELTS 기준으로 5나 6레벨을 받았다면 점수는나이 110점, 학력 120점, 영어는 24-68점, 캐나다경력 40점, 영어능력과 대학졸업에서 13-26점, 해외경력에서 13-26점을 받게 되어 총 점수는 320점에서 390점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같은 점수 차이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에서 영어능력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지,  반대로 비영어권 국가출신의 신청인이 얼마나 불리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호에는 좀 더 자세히 CSR점수제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최주찬.gif


웨스트캔이민컨설팅

최 주 찬


J.C (Juchan) Choi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V3K 3S3

Tel: 604-461-0100
Fax: 778-355-0103

 

www.westcani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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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밀가루, 육식, 커피; 삼중고 三重苦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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