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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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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6 09:07 조회3,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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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 메트로 밴쿠버지역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최근 어느때 보다고 아주 활발한 모습이었다. 

거래량과 총 리스팅 수량은 과거 10년 동기대비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달 거래량은 3,061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21% 그리고 지난달에 비해서는 60% 가 많았다. 이는 지난 10년간 평균 거래량에도 20% 이상이 높았다.

2월에 MLS 시스템을 통해 나온 새로운 리스팅 수량은 5,425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15%정도가 증가했으며 총매물량은 11,89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매물이 10% 정도 낮은 수준에 있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2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주택가격지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는 6.4%가 올랐다. 주택종류별로 구분해서 보면 단독주택이 +9.7%, 타운하우스가 +4.6%, 아파트가 +3.0% 각각 증가했다. 

오른가격 평균 6.4% 보다도 많이 상승한 지역으로는 노스밴쿠버 +8.5%, 포트무디 +6.9%, 밴쿠버이스트 +8.0%, 밴쿠버웨스트 +6.8%, 웨스트밴쿠버 +9.9% 를 꼽을수 있다. 

1년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 형태와 지역은 버나비노스 단독주택 +11.7%, 노스밴쿠버 단독주택 +12.1%, 리치몬드 단독주택 +11.9%, 밴쿠버이스트 단독주택 +13.2%, 밴쿠버웨스트 단독주택 +12.0%, 포트무디 타운하우스+9.5%, 밴쿠버웨스트 타운하우스 +9.1%, 웨스트밴쿠버 아파트 +13% 등이다.

그리고 지난달까지 약세를 보였던 메이플릿지와 피트메도우 아직 미약하지만 회복세로 돌아서 약보합의 수준으로 올라섰다.
  
2월에 MLS 시스템을 통해 나온 새로운 리스팅 수량은 5,425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15%정도가 증가했으며 총매물량은 11,89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매물이 10% 정도 낮은 수준에 있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2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주택가격지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는 6.4%가 올랐다. 

주택종류별로 구분해서 보면 단독주택이+9.7%, 타운하우스가 +4.6%, 아파트가 +3.0% 각각 증가했다. 

오른가격 평균 6.4% 보다도 많이 상승한 지역으로는 노스밴쿠버 +8.5%, 포트무디 +6.9%, 밴쿠버이스트 +8.0%, 밴쿠버웨스트 +6.8%, 웨스트밴쿠버+9.9% 를 꼽을수 있다.

1년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 형태와 지역은 버나비노스 단독주택 +11.7%, 노스밴쿠버 단독주택 +12.1%, 리치몬드 단독주택 +11.9%, 밴쿠버이스트 단독주택 +13.2%, 밴쿠버웨스트 단독주택 +12.0%, 포트무디 타운하우스 +9.5%, 밴쿠버웨스트 타운하우스 +9.1%, 웨스트밴쿠버 아파트+13% 등이다.

그리고 지난달까지 약세를 보였던 메이플릿지와 피트메도우 아직 미약하지만 회복세로 돌아서 약보합의 수준으로 올라섰다. 
 
시장의 활력 수준을 측정하는 총매물량대비 거래량 비율 (sales-to-active-listings ratio)도 25.7%로 셀러 시장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매물대비 거래량비율이 12-20% 구간내에 있으면 바이어대 셀러간 균형된 시장내에 있다고 보며 12% 이하에서는 바이어가 유리한 마켓 상황에 그리고 20% 이상이 되면 셀러가 유리한 마켓에 선다고 보면 된다.               

한편 써리 랭리 아보츠포드를 중심으로 하는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2월 거래량은 1337개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전년도 보다도 21%가 급등하였다. 

2월에 시장에 진입한 새로운 리스팅 수는 2,610개로 총매물수량은 7,864개가 되어 전년도 보다는 약간 낮은 매물수준을 보였다. 

총 매물량 대비 거래량 비율은 단독주택이 26%, 타운하우스가 22%, 아파트가 12%로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거래는 셀러마켓이 유지되었고 아파트는 바이어와 셀러가 균형잡힌 시장에 놓여있었다.

가격은 전반적으로 2.2% 증가하였다. 주택종류별로 구분하면 단독주택이 +4.2%, 타운하우스는 -0.5%, 아파트가 -1.8%로 지난 1년간 프레이져밸리 지역의 단독주택은 가격상승이 다소 있었으나 타운하우스와 아파트 가격은 떨어졌다. 그러나 1월보다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회복되면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자료: 광역밴쿠버, 프레이져밸리 부동산협회 월보 


최재동.gif 
Jay Choi
Royal Pacific Tri-Cities Realty
101A - 566 Lougheed H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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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1-604-917-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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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시행 등 최근 이민부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057
851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이민의 2015년, 현재 시행 내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4058
85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060
84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자로 형사절차 진행중, 형을 선고받으면 입국거절사유러 강제추방되는지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4062
848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63
8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위장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063
846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64
845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66
844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C 헬멧법 이야기기 수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066
8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4067
842 이민 [이민칼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068
84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4071
840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7 -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71
839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073
838 부동산 도어 스토퍼(Door Stopper)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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