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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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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6 09:07 조회3,7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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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 메트로 밴쿠버지역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최근 어느때 보다고 아주 활발한 모습이었다. 

거래량과 총 리스팅 수량은 과거 10년 동기대비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달 거래량은 3,061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21% 그리고 지난달에 비해서는 60% 가 많았다. 이는 지난 10년간 평균 거래량에도 20% 이상이 높았다.

2월에 MLS 시스템을 통해 나온 새로운 리스팅 수량은 5,425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15%정도가 증가했으며 총매물량은 11,89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매물이 10% 정도 낮은 수준에 있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2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주택가격지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는 6.4%가 올랐다. 주택종류별로 구분해서 보면 단독주택이 +9.7%, 타운하우스가 +4.6%, 아파트가 +3.0% 각각 증가했다. 

오른가격 평균 6.4% 보다도 많이 상승한 지역으로는 노스밴쿠버 +8.5%, 포트무디 +6.9%, 밴쿠버이스트 +8.0%, 밴쿠버웨스트 +6.8%, 웨스트밴쿠버 +9.9% 를 꼽을수 있다. 

1년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 형태와 지역은 버나비노스 단독주택 +11.7%, 노스밴쿠버 단독주택 +12.1%, 리치몬드 단독주택 +11.9%, 밴쿠버이스트 단독주택 +13.2%, 밴쿠버웨스트 단독주택 +12.0%, 포트무디 타운하우스+9.5%, 밴쿠버웨스트 타운하우스 +9.1%, 웨스트밴쿠버 아파트 +13% 등이다.

그리고 지난달까지 약세를 보였던 메이플릿지와 피트메도우 아직 미약하지만 회복세로 돌아서 약보합의 수준으로 올라섰다.
  
2월에 MLS 시스템을 통해 나온 새로운 리스팅 수량은 5,425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15%정도가 증가했으며 총매물량은 11,89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매물이 10% 정도 낮은 수준에 있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2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주택가격지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는 6.4%가 올랐다. 

주택종류별로 구분해서 보면 단독주택이+9.7%, 타운하우스가 +4.6%, 아파트가 +3.0% 각각 증가했다. 

오른가격 평균 6.4% 보다도 많이 상승한 지역으로는 노스밴쿠버 +8.5%, 포트무디 +6.9%, 밴쿠버이스트 +8.0%, 밴쿠버웨스트 +6.8%, 웨스트밴쿠버+9.9% 를 꼽을수 있다.

1년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 형태와 지역은 버나비노스 단독주택 +11.7%, 노스밴쿠버 단독주택 +12.1%, 리치몬드 단독주택 +11.9%, 밴쿠버이스트 단독주택 +13.2%, 밴쿠버웨스트 단독주택 +12.0%, 포트무디 타운하우스 +9.5%, 밴쿠버웨스트 타운하우스 +9.1%, 웨스트밴쿠버 아파트+13% 등이다.

그리고 지난달까지 약세를 보였던 메이플릿지와 피트메도우 아직 미약하지만 회복세로 돌아서 약보합의 수준으로 올라섰다. 
 
시장의 활력 수준을 측정하는 총매물량대비 거래량 비율 (sales-to-active-listings ratio)도 25.7%로 셀러 시장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매물대비 거래량비율이 12-20% 구간내에 있으면 바이어대 셀러간 균형된 시장내에 있다고 보며 12% 이하에서는 바이어가 유리한 마켓 상황에 그리고 20% 이상이 되면 셀러가 유리한 마켓에 선다고 보면 된다.               

한편 써리 랭리 아보츠포드를 중심으로 하는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2월 거래량은 1337개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전년도 보다도 21%가 급등하였다. 

2월에 시장에 진입한 새로운 리스팅 수는 2,610개로 총매물수량은 7,864개가 되어 전년도 보다는 약간 낮은 매물수준을 보였다. 

총 매물량 대비 거래량 비율은 단독주택이 26%, 타운하우스가 22%, 아파트가 12%로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거래는 셀러마켓이 유지되었고 아파트는 바이어와 셀러가 균형잡힌 시장에 놓여있었다.

가격은 전반적으로 2.2% 증가하였다. 주택종류별로 구분하면 단독주택이 +4.2%, 타운하우스는 -0.5%, 아파트가 -1.8%로 지난 1년간 프레이져밸리 지역의 단독주택은 가격상승이 다소 있었으나 타운하우스와 아파트 가격은 떨어졌다. 그러나 1월보다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회복되면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자료: 광역밴쿠버, 프레이져밸리 부동산협회 월보 


최재동.gif 
Jay Choi
Royal Pacific Tri-Cities Realty
101A - 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Canada V3K 3S3 
Office 1-604-917-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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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676
9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680
9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681
9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82
946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파산면책 (Bankruptcy Discharge)이란?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3682
9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682
94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684
943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84
942 시사 [주호석 칼럼] 누가 한인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가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686
94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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