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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7월 부동산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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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4 12:22 조회3,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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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밴쿠버 지역의 7월 주거용 부동산시장은 일반적으로 한산하던 예년과는 달리 매우 뜨거운 한달이었다. 

 

프레이져 강북을 중심으로 하는 메트로밴쿠버 부동산협회의 MLS 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약 4천건으로 전년도 7월에 비해서 30%가 증가했으며 과거 10년 평균보다도 약 34%가 높았다. 그러나 지난 6월보다는 여름으로 접어드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9%가 감소했다.

 

이어지는 재고부족 현상으로 바이어들이 적절한 주택을 매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셀러 시장은 몇달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에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리스팅 건수는 5,112개로 전년도에 비해서는 187개가 살짝 많았다. 그러나 팔려고 나온 총재고량은 11,500개 정도로 전년도에 비해 약 26%가 적고 지난 6월에 비해서도 5.5%가 낮은 수준이다. 

 

최근 메트로밴쿠버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강한 바이어 구매력, 낮은 이자율, 낮은 재고수준으로 요약할 수 있다.

 

메트로밴쿠버의 주택지수기준으로 통합한 주택가격은 $700,500 이며 전년도에 비해 11.2%가 상승했다. 리스팅대비 거래량 비율도 34.6%로 여전히 셀러마켓 영역에 머물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7월 벤치마크 가격은 $1,141,800으로 전년도에 비해 16.2% 올랐으며 거래량은 1,559개로  약 18% 증가했다. 아파트는 $400,900 으로 5.9%가 올랐고 거래량은 1,729개로 약 43%가 증가했다. 타운하우스는 $511,500 으로 7.8% 가 올랐고 거래량은 690개로 약 31%가 증가했다. 

 

한편, 써리와 랭리 아보츠포드를 중심으로 하는 프레이져밸리 지역도 유사이래 최고기록의 거래량을 보여준 한달이었다. 

 

프레이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프레이져 부동산협회의 MLS 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지난달 주거용 부동산 수량은 2,184개로 지난해보다 569개가 많은 35% 증가량을 보였다.

 

프레이져밸리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최고치를 보이는데는 메트로밴쿠버 지역과 마찬가지로 최근 6년간 연속되는 초저금리의 영향과 활발한 지역경제가 뒷받침한다고 분석한다. 

 

총재고수량은 7,681개로 전년도에 비해서 약 2천개의 리스팅 수량이 감소하였다. 지난달 시장에 새롭게 리스팅된 수량은 약 2,800개로 전년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새로운 리스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량이 감소한 것은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거래까지 기간이 짧아졌고 복수 경쟁오퍼의 경우가 많아졌다. 

 

지난달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통합가격은 $621,100 로 전년도보다 9.3%가 올랐고 타운하우스는 $304,900 로 2.1% 증가했으며 아파트는 $192,700로 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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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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