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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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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4 10:47 조회3,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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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Don Cho) 부동산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지난 4년간 계속 금리를 인하해 왔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달 갑자기 금리를 1,0%에서 0.75%로 인하하였습니다. 

근래 하락하고 있는 유가로 인해서 캐나다의 금리가 현행 상태로 유지되거나 인하될 수 도 있다는 예측을 한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이번 금리 인하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조치였습니다. 게다가 일부 경제학자들은 유가가 현재와 같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금년 안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더욱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금리인하가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쉬운 예로 변동금리 모기지의 경우 시중 은행들은 중앙은행의 인하 수준인 0.25%는 아니지만 대부분 0.15% 인하하였고 현재 캐나다의 평균 5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경우는 기록적으로 낮은 4.79%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시중은행이나 모기지 전문기관에서 제공하는 5년 고정금리 이자률은 이보다 낮은 2.99% 정도 입니다).

일부에서는 캐나다의 주택 가격이 30% 정도 과대평가 되어있어 급격한 가격 하락의 위험의 있을 수 있고 또한 낮은 금리로 인해서 주택 모기지를 포함한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어서 궁극적으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작년 주택시장은 2011년 이후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낮은 금리로 인해서 모기지의 상환 기간이 그만큼 단축되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캐나다의 평균 주택가격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이 상승하였는데 특히 Toronto의 경우2008년 12월부터 2014년 12월 사이에 49% 상승하였고 Vancouver의 경우는 같은 기간 동안에 27% 정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유가의 하락으로 인해서 Alberta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의 경우는 주택가격의 상승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회복되고 있는 미국 경제 및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동부 지역의 경제 등으로 인해서 Toronto 지역과 같은 경우는 주택 가격이 4.5%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살펴보면 Vancouver는 평균 2.8%. Calgary는 2.4%, Edmonton은 2.5%, Ottawa는 1.8%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Halifax, Montreal, Winnipeg은 작년과 같은 수준 그리고 Regina의 경우는 1,3%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작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캐나다 달러의 가치 때문에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서 단독주택을 구매하려고 몰려드는 중국인 바이어들은  마치 이 지역의 주택가격이 20% 정도 하락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금년 2월 들어2011년 못지 않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2015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다시 어느 정도 수준으로 상승할지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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