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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집안 곰팡이 방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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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25 01:15 조회4,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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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모처럼 해가 나서 침실의 창문을 활짝 열면서 무심코 창틀 아래를 보았는데 그 곳에 곰팡이가 생겨 있는 것을 깜작 놀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에 발생하는 곰팡이에 노출됨으로써 초래될 수 있는 유해한 영향을 심각하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데,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습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서 곰팡이가 실내에 발생할 경우(특히 창틀은 실내의 따뜻한 공기와 바깥의 찬 공기가 만나는 곳으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이로 인해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에 따라 곰팡이로 인해 코 막힘, 목의 염증, 재채기, 눈 및 피부에 염증 증상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들이나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경우에는 곰팡이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감염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곰팡이로 인해서 기도가 감염될 수 있으며 또한 천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그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이처럼 유해한 실내의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집안을 청결하게 함

다른 무엇보다도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그리고 철저하게 집안 청소를 해야 좋은지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알레르기, 천식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집안 청소를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화장실을 청소할 때 항균제가 함유되어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안을 건조하게 유지함

 집안의 습도를 40-60% 정도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습한 계절이나 습기가 높은 공간에는 습도 조절 장치(Dehumidifier)를 사용하도록 하고 이러한 장치가 없을 경우에는 실내의 창문을 자주 열어서 환기를 해 주도록 합니다.  주방이나 욕실에는 반드시 환풍기를 설치하도록 하고 건조기(cloth dryer)의 통풍구(vent)는 집안 외부로 배출되도록 합니다.

3. 곰팡이가 집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함

일반적으로 실내의 습한 환경으로 인해서 곰팡이가 발생되지만 간혹 오래된 가구, 화분, 심지어는 구입한 의류나 침구 류를 통해서도 곰팡이가 실내로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물건들을 집안으로 들여오기 전에는 혹시라도 이러한 물건들에 곰팡이가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합니다.

4. 환기가 될 수 있도록 물건들을 정리

상자와 같은 물건들을 콘크리트 벽이나 마루에 빼곡히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가구나 물건들을 배치할 때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벽에 너무 바짝 붙여놓지 않도록 합니다.

 5.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

위와 같이 주의를 했는데도 집안에 곰팡이가 발생하였다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곰팡이 살균제(fungicidal)을 사용해서 곰팡이가 발생한 부분을 닦아내도록 합니다. 곰팡이 살균제는 반드시 안전성이 검증된(Health and Safety Executive 승인 번호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곰팡이가 있는 의류는 햇빛에 철저하게 건조시키고, 곰팡이가 생긴 카펫은 카펫 청소용 샴푸를 사용해서 청소하고, 곰팡이가 핀 벽은 곰팡이를 닦아내고 곰팡이 살균 성분이 함유된 페인트를 사용해서 다시 페인트칠을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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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Don Cho) 부동산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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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035
10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34
10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30
10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30
1044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25
104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25
10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24
10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23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20
10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15
103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14
103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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