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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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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9 12:16 조회4,8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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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봄이 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정체되어있던 콘도(특히 다운타운) 시장이 눈에 띄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단독주택의 가격 때문에 더 이상 집 사는 것을 보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콘도라도 구매하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독 주택에만 편중되어 있었던 중국인 바이어들이 이제는 투자용으로 콘도에도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인지 다운타운 콘도 쇼잉을 하다 보면 적지 않은 중국인 바이어들이 콘도를 보러오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콘도 또는 아파트에 살면서 단독 주택에서는 누릴 수 없는 헬스 클럽, 수영장, 사우나와 같은 공동 시설을 이용하고 단독 주택에 비해서 안전한 보안시스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웃과 너무 가까이 붙어있는 밀접하고 폐쇄적인 환경 때문에 콘도에서는 답답해서 살 수 없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장만하기 전에는 콘도와 단독주택이 갖고 있는 장점과 단점들을 잘 고려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렌트를 하는 것에 비해서 자기 집을 소유하는 것이 갖는 많은 장점을 생각해 볼 때 하루라도 빨리 자기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은데 문제는 처음으로 자기 집을 장만하려고 할 때 콘도를 사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사는 것이 좋은지 판단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서 더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양쪽의 장, 단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콘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경우:

 

-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집을 소유하고 싶은 경우

 

- 같은 건물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이웃과 가까이 붙어 사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

 

- 아직 결혼 전이거나 아니면 결혼한 젊은 부부로 아직 아이들이 없는 경우

 

- 자신의 주거 공간 및 생활의 일부분이 주민회의(Strata Council)의 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

 

- 밴쿠버나 토론토와 같이 콘도나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 거주하는 경우

 

- 수영장, 헬스 클럽, 사우나, 미디어 룸과 같은 공동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개인적인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이러한 시설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경우

 

단독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경우:

 

- 함께 거주하는 가족들의 수가 많은 경우

 

- 이웃과 너무 가깝게 생활하는 것과 자신의 거주 공간 및 생활이 주민회의와 같은 공동체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

 

- 집을 사는 주 목적이 거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투자를 위한 목적인 경우(대부분의 경우 단독 주택의 가격이 콘도 가격보다 높아서 콘도에 대한 투자보다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음)

 

-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조경을 좋아해서 넓은 정원을 갖고 싶은 경우

 

- 도심 지역이 아닌 전원 지역이나, 외곽 지역에 살아서 주변에 콘도가 많지 않은 경우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콘도는 아직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들이 자기 집에 큰 투자를 하지 않고 장만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또한 생활이 바빠서 집안 주변을 꼼꼼하게 챙기기 어렵거나, 이웃들과 가까이 붙어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주민회의 운영 및 공동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젊은 세대 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가족이 많고, 여유 있는 공간 및 생활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단독 주택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콘도, 단독 주택 중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중요한 것은 그 위치 및 주변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콘도나 단독 주택 중 무엇을 사든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는 “location, location, location”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은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투자의 하나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며, 환경이 좋은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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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Don Cho) 부동산

Assistant Manager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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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13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96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94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21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99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64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910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80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80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59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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