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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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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27 13:53 조회3,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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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w.gif  조동욱 부동산

 

 

이번 칼럼에서는 우리 가정에서 특히 주방에서 탄소 이력(Carbon Footprint : 개인이나 단체와 같은 어떤 주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킨 온실가스의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쓰레기 줄이기

 

주방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우선 지난친 포장재의 사용을 자제하고 음식물 찌꺼기는 반드시 지정된 야드 빈(yard bean)에 버리도록 합니다.

 

2.  조리 중에 오븐 열지 않기

 

요리를 하면서 오븐을 열면 열 때마다 온도가 25-50 도 정도 떨어져서 조리 시간이 연장되고 그 결과 필요 이상의 에너지가 사용되게 됩니다.

 

3. 최대한 재 활용하기

 

통조림 캔, 병, 우유 카툰, 시리얼 상자 등 재활용 가능한 모든 것들을 재활용하도록 합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러한 용기나 포장재를 재 활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현격하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식기세척기 사용

 

식기세척기는 완전히 채운 다음에 사용을 하고 가능하면 건조 사이클을 생략하도록 합니다.

 

5. 전기 절약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원을 빼놓고, 꼭 필요하지 않은 조명은 반드시 꺼놓도록 합니다.

 

6. 온수 절약

 

대부분 주방 싱크대의 수도는 냉,온수 조절 꼭지가 한 개로 되어있는데 물을 틀 때 온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수도꼭지가 온수 쪽으로 되어있는 경우 불 필요한 에너지가 소비되게 됩니다. 아주 작은 일 같지만 이러한 경우 수도꼭지를 냉수 쪽으로 해 놓고 사용하면 상당량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7. 합성 화학 물질 사용 자제  

 

주방용 세제, 마루세척제 등 상업용 화학물질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베이킹소다, 레몬쥬스, 식초 등과 같이 생분해성이나 식물성 물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경험한 일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필자는 UBC 내에 콘도를 리스팅하고 있는 한 리얼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조건해지(subject removal)가 바로 며칠 후인데 중간에 주말이 끼어있고 바이어 측에서 원하는 서류(UBC Head Lease) 를 관리회사와 주민협회(Strata Council)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다며 제가 혹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그 콘도 건물에서 몇 번의 거래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리얼터가 찾고 있던 서류를 저의 서류 파일에서 찾아내어 바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리스팅  리얼터로부터 감사의 이메일을 받고 이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밴쿠버 부동산 협회로부터 장미 꽃다발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Hello Sandy; what a nice story, thanks for letting us know about Don.

Don: - Congratulations to you. May we publish Sandy So’s bouquet to you in a future Ethics Guy® column?  

Many thanks, Kim Spencer

Manager, Professional Standards

Department 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kspencer@rebgv.org(604) 730-3071   

 

내용은 저에게 도움을 받은 리얼터가 밴쿠버 부동산협회의 담당자에게 저에게 도움 받은 내용을 알려주면서 꽃다발을 보내달라고 부탁한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 협회에서는 선행을 한 리얼터들에게 이러한 꽃다발을 보내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속은 다르지만 동료 리얼터를 도울 수 있는 이러한 기회가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 큰 보람이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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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84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517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54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35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30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58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30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83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52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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