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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 부동산 칼럼] 주택 리스팅, 최소한 투자로 큰 효과 볼 수 있는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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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3 11:04 조회4,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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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비 회수율 높은 수리 항목 잘 고르면 좋은 가격 받을 수 있어

 

2월 들어서면서 벌써부터 언제 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은지 상담을 원하시는 고객 문의를 적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주택을 리스팅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주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손 볼 곳이 없나 고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스팅 하기 전에 수리를 하게 되면 누구나 '최소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투자 대비 효과가 큰 수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닥 (Floors)

오래된 바닥을 교체하면 집안이 돋보이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닥을 교체할 경우 투자에 대한 회수율이 높게는 75% 정도 된다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캐나다 감정연구소(Appraisal Institute of Canada)보고에 의하면 마루에 투자하였을 경우 그 회수율(ROI: Return on Investment)이 50-75%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만약 집안 대부분의 공간이 카펫으로 되어 있다면 마루나 타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집안 전체가 우아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가능성이 줄어드는 등 보다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2. 실내외 페인팅

페인팅은 비교적 저렴하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수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페인팅을 새로 할 경우 그 회수율은 50-100%나 된다고 합니다. 다만 페인팅을 새로 할 경우 지나치는 튀는 색 보다는 대중적인 색을 선택해서 바이어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3. 주방

주방의 카운터탑, 싱크대, 조명 및 주방 가전제품을 교체할 경우 투자 대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주방에 투자한 경우의 회수율은 80% 이상 된다고 합니다. 또한 바이어들 중에서 구매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여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에게 주방은 중요한 결정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강암(granite) 카운터탑을 많이 사용하고 또한 고급 합성 소재를 이용한 카운터 탑을 사용해도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카운터탑과 함께 스테인레스 스틸 싱크대, 수도꼭지만 교환하여도 주방이 한결 돋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4. 화장실

화장실에 대한 투자 회수율은 75% 정도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욕조에는 이미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배관을 다시 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오래된 샤워기를 교체하고 욕조 및 싱크대의 수도꼭지들만 교환하여도 화장실이 한결 돋보이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욕조 주변의 얼룩진 실리콘 등을 새로 하면 최소한의 경비와 수고로 화장실이 청결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부스가 없는 파우더룸에 공간이 허락된다면 샤워를 설치하는 것도 중국 바이어들처럼 화장실 많은 집을 찾는 바이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옷장

크고 잘 정돈된 옷장 또한 바이어들에게 상당히 호감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특히 마스터 베드룸의 옷장 안에 서랍장,선반 및 기타 붙박이 장식들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질은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에너지 효율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경우 또한 바이어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보조를 받아서 설치 가능한 다소 복잡한 시설들이 있기도 하지만 오래된 창문을 교체하는 것 만으로도 투자 대비 회수율이 77%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창문이 오래 되었다면  최근 사용하고 있는 이중 창문으로 교체해서 집의 외모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법을 고려하도록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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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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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53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5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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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87
7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3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97
7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9
72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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