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순위는? (feat. NICHE 발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가입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나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회원 등업을 해드리겠습니다.

info@joongang.ca

자유게시판

2023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순위는? (feat. NICHE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6-14 18:36 조회540회 댓글0건

본문

1794297972_0ZJXzLew_d82163fab5e3a1b23c949a25be0f4d5c4917eaf4.png

 

매년 전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 대학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면서 최상위 명문 대학교들의

입학 경쟁률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4년제를 기준으로 2,000여개 이상의 대학들이 있지만

최상위 대학들은 높은 경쟁과 엄격한 입학 기준으로

합격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교육 평가 전문 기관인 NICHE는 2023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랭킹은 미국 교육부의 데이터를 토대로 각 대학별 합격률과

입학생들의 SAT, ACT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번 랭킹에서 TOP 10에 오른 상위 10개 학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순위 TOP 10

 

 

1위.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 대학교는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중 하나로 꾸준히 선정되고 있습니다.

4% 안팎의 합격률로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보입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80-1580, ACT 성적은 33-36 수준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입학 절차는 높은 학업 성취도,

과외 활동 참여 및 뛰어난 개인 자질을 강조합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인기 전공은 Economics, Computer Science,

Social Science Research Methods이며 졸업생들의

초봉은 $70,30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실리콘 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스탠포드 대학교

또한 합격률 4%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한 최상위 명문 대학교 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70-1570,

ACT 성적은 34-35 수준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는 높은 학업 성적과 함께 균형 잡힌 사고,

혁신적인 사고, 사회에 대한 영향력 있는 기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인기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 Biology, Engineering 등이 있습니다.

 

 

3위.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최상위권 명문대로 잘 알려진 프린스턴 대학교 합격률이 4% 수준이며,

뛰어난 지적 능력, 리더십 능력 및 개인적 성취, 잠재력을 중요시 합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60-1570, ACT 성적은 33-35 수준입니다.

인기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 Economics,

Public Policy Analysis 등이 꼽힙니다.

졸업생들의 초봉은 $60,800 수준입니다.

 

 

4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은 과학, 공학 및 기술 분야에서 최상위로 꼽히는 대학입니다.

합격률이 4% 수준인 칼텍은 뛰어난 과학적 소질,

창의성 및 지원한 전공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중요시 합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530-1580, ACT 성적은 35-36 수준입니다.

칼텍의 인기 전공은 Computer Science, Physics,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5위.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대 예일 대학교는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 5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학문적 우수성은 물론, 학생의 강한 의지와 열정을 중요시 하는

예일 대학교의 합격률은 5%에 불과해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80-1580, ACT 성적은 33-35 수준입니다.

인기 전공으로는 Economics, Political Science and Government,

History가 있으며, 졸업생들의 초봉은 $56,600 수준입니다.

 

 

6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최첨단 연구 및 혁신으로 유명한 MIT의 합격률은 4% 수준입니다.

MIT는 수학,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지원자와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중요하게 봅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510-1580, ACT 성적은 34-36 수준입니다.

인기있는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 Mechanical Engineering,

Mathematics가 있으며, 졸업생들의 평균 초봉은 연 $82,200 수준입니다.

 

 

7위.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미국 대학 중 94명의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시카고 대학교는 6%의 합격률을 자랑합니다.

지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비판적 사고 능력이 뛰어나며

학업 탐구에 대한 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510-1580, ACT 성적은 33-35 수준이며

시카고 대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공은 Economics, Mathematics, Biology입니다.

 

 

8위.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뉴욕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교는 합격률이

4% 수준으로 뛰어난 학업 능력, 리더십 잠재력 및 지역 사회에

기여하려는 열망을 중요하게 봅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70-1570, ACT 성적은 34-35이며

컬럼비아대학교의 인기 전공은 Computer Science, Economics,

Political Science and Government 등이 있습니다.

 

 

9위.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듀크 대학교는 이공계와 인문계 모두 명성을 인정받는 명문 대학입니다.

약 6%의 합격률을 보이는 듀크대학교는 학문적인 우수성뿐 아니라

운동, 예술 또는 지역 사회 봉사와 같은 학교 밖에서의

다재다능한 재능도 중요시 합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70-1570,

CT 성적은 33-35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

Public Policy Analysis, Economics이 꼽힙니다.

 

 

10위.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브라운 대학교의 합격률은 6% 수준이며,

학생들의 개성과 지적인 탐구를 강조합니다.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60-1570, ACT 성적은 33-35 수준이며,

인기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 Economics,

Computational and Applied Mathematics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격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

상위 10위권 학교들의 합격률은 4-6% 수준을 보이며,

입학생들의 전반적인 SAT 성적은 1460-1580,

ACT 성적은 33-36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10개 대학에 이어 University of Pennsylvania, Northwestern University,

Dartmouth College, Pomona College, Rice University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NICHE에서 발표한 합격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전체 순위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iche.com/colleges/search/hardest-to-get-in/

 

 

⭐공맵 바로가기⭐https://vo.la/4Jnx2

▲ 공맵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77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 [구인] 취향여행 플랫폼 ‘온통’에서 취향여행전문가 ‘버디’를 모집합니다. ont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30
416 한인회 가요마당 wonderso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248
415 로키산맥의 숨은 보석 카르스트 스프링 하이킹 영상입니다 경상도캐네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00
414 영화 터미네이터는 현실이 될 수 있을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15
413 개천에서 용이 난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221
41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식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2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71
411 2019 미스트롯 미주투어 시애틀 공연 - 송가인 이어라 (11월 17일 ( 일) 7 Pm ) kmad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148
410 밴쿠버 합창단 제 15 회 정기 연주회 Kvanchoi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62
409 미국까지 라이드 gee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95
408 안녕하세요~ 런다이어트캠프입니다! 런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455
407 7080노래 업데이트 올립니다. 동포님들 모두 사랑하십시다. 서로 이해하십시다. Rtls Kim 올립니다.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718
406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4 – 사용하는 단어의 선택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41
40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식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1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24
404 2019 예술인협회 ~ K Pop Icon BTS 방탄소년단 노래교실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238
403 캐나다에서 김장하기 경상도캐네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466
402 한인회 노래마당 wonderso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366
401 막걸리를 담그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786
40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용? 중도?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195
399 10월 11일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밴쿠버 개봉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129
398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3 – 선택받는 삶을 요구하는 부모의 교육이 자녀의 공부에 미치는 …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1100
397 토론토날씨는어때요 Kyung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774
396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르고 싶다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1300
39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단순히 지식으로 익히는 공부방법이 야기하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1028
394 캐나다 동포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7080 노래를 들으며 쉼을 찾으세요.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463
393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2 – 논리적 설명 없이 명령으로 일관하는 부모를 통해 자녀들이 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157
392 어느 낚시꾼 이야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559
391 신개념 해외배송서비스 오르투 orrt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1359
39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이 부족한 두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983
389 정토불교대학 입학생 모집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421
388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1 – 부모의 삶과 자녀교육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250
387 자녀교육에서 부모가 생각해야 할 첫 번째 – 부모는 자녀의 거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1317
386 스펙에 매달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158
38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경험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047
384 공부 방법과 삶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158
383 흑백논리?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339
382 천재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1171
381 [대건 시니어 아카데미] 2019년 가을학기 시니어라인댄스 테라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1610
380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193
379 영재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221
37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도박에 빠지는 이유와 공부 방법이 어떤 연관이 있나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341
377 지식을 익히는 공부의 역효과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208
376 벤쿠버에 나 말고 힙합하는 사람? NAk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1343
375 고등학생 대상 글쓰기 교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799
374 밴쿠버 중앙일보와 민동필 박사가 함께 하는 글쓰기 세미나 안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329
373 벤쿠버 인문학당 8월 모임 안내입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212
372 법륜스님 '즉문즉설'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368
37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가진 지식의 양이 많아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건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1177
370 우체국 EMS도 [방문+할인] 시대가 왔습니다! 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197
36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만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든데 왜 그런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198
368 이탈리아서 2천800억대 복권 당첨자 나와..역대 최고액 이탈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375
36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공부가 힘들고 지겹고 싫고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394
366 메이플릿지한국어학교새학기등록 pos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554
36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386
364 전주 필그림 합창단 밴쿠버 방문 기념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1251
363 우체국 EMS도 [방문+할인] 시대가 왔습니다! 이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330
362 한인회 봉사가 버거우면 스스로 떠나야 (13)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532
361 I am looking for My Daughter(Jessica) Tig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333
360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원더틴즈 글로벌 오디션 월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2026
359 **천둥 신단원 모집** 우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181
358 벤쿠버 인문학당이 여섯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35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