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

모든 생명체는 살아가기 위해 숨 쉬고 먹고 자고 싼다.

인간도 그러한 생명체들 중 하나.

이것이 과연 인간의 삶일까?

인간의 삶에는 생존을 위해 하는 것 말고도 하나가 더 있다.

끊임없이 결정하고 행하는 것.

아이 때는 본능에 따라 행동하고 움직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미래를 예측하고 예측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두뇌작용은 삶이 끝날 때 함께 끝이 난다.

인간의 삶이란 결국 죽을 때 까지 미래를 예측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

그렇다면 살아서 배워야 할 것은 앵무새처럼 배운 것을 되풀이하는 지식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고 결정하는 두뇌능력.

그리고 이러한 두뇌 능력을 키우는 공부 방법을 PonderEd는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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