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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는 선생님들 또는 교수님들 분류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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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7 12:25 조회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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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는 선생님들 또는 교수님들 분류하기 1

 

분류하는 이유

 

가르치는 방법에 따라 배우는 사람의 사고력을 늘릴 수 있는 교수법과 오히려 사고력을 막는 교수법이 있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이 그 차이를 보지 못하면 사고력을 방해하는 교수법을 마치 사고력을 늘릴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분류방법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음.

 

I. 배우는 사람의 사고력을 방해하는 교수법

 

유형

 

1. ‘세계 2차 대전은 언제 일어났고 또 언제 끝났으며 어떤 나라들이 참전했다와 같이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법.

 

원숭이들도 신호체계가 있어 독수리독수리라고 부르며 배우고 익혀서 사용함. 따라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법은 원숭이들의 신호체계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공부에는 오히려 방해가 됨. 이유는 배워서 이해하고 알고 나면 더 이상 두뇌는 생각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따라서 이러한 교수법은 원숭이처럼 신호를 가르치고 배우는 수준에 머문 것.

사고력 발달을 오히려 늦출 수 있음.

 

2. 배우는 사람의 이해력을 탓하는 선생님이나 교수님들

 

가르치는 사람이 가르치는 내용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면 배우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스스로 개념이 서 있지 않으면 배우는 사람을 이해시킬 수 없음. 이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스스로 개념이 부족함을 인정하면 자신이 바보로 취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대로 배우는 사람의 이해력을 탓함.

 

,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더니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본다!’

 

이 말은 달을 볼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 배우는 사람으로 하여금 달을 볼 수 있도록 이끌지 못해 배우는 사람의 이해력을 탓하는 전형적인 예.

 

따라서 배우는 사람의 이해력을 탓하는 선생님, 교수님 또는 지도자들은 스스로가 달을 달이라고 전달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수순에 머물러 있으면서 타인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므로 말 그대로 원숭이의 두뇌로 인간의 두뇌를 가르치겠다고 나선 사람들로 볼 수 있음. 이런 사람들에게 배우면 이해를 못하는 자신을 탓하게 되어 두뇌는 더 후퇴함.

 

3. 체벌을 통해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

 

원숭이들도 우두머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원숭이들에 대해 위협하고 체벌을 가함. 이 말은 곧 체벌이라는 것은 지식을 가르치며 그 지식을 따르지 못하면 바보 취급하며 벌을 주는 형태이므로 두뇌의 발달에는 상당히 큰 방해요소로 작용.

 

4. 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는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

 

원숭이들의 경우 독수리를 독수리라고 정확하게 부르지 못하면 생존에 큰 위협을 받음. 따라서 지식의 정확도는 생존에 있어서 필수 요소.

 

하지만 인간은 독수리란 무엇인가?’ ‘저 새들은 왜 발톱이 길고 뾰족한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단순히 독수리를 독수리로 이름붙이고 사용하며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근원을 찾아가는 사고를 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지고 있음. 그런데 지식의 정확도를 시험으로 측정한다는 것은 곧 원숭이 수준의 교육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

 

따라서 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는 것은 원숭이 수준의 두뇌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사고력을 평가하지 못한다. 이러한 평가방법은 두뇌를 원숭이 수준에 묶어두는 역할을 함.

 

===============

 

인간에게 주어진 사고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배우는 사람이 생각해야 하는 요소들

 

1. 지식의 정확도를 묻는 시험에서 성적이 높다는 것은 그 사람이 원숭이 수준의 두뇌를 잘 활용하고 있음만을 보여주는 것으로 두뇌능력을 반영하지 못함. 따라서 시험성적에 얽매이지 말 것.

 

2. 지식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은 비록 자신들의 영역에서는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가르치는 분야에 있어서는 원숭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니 그냥 원숭이 재롱을 본다고 생각하고 수업을 들을 것.

 

수업을 들으면서 그 사람들이 대답을 하지 못할 것 같은 질문을 해 보는 것도 한 방법. 질문을 통해 가르치는 사람의 수준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음.

 

3. 배우는 사람의 이해력을 탓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두뇌수준을 감추기 위해 배우는 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들이므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됨. 피할 수 없으면 질문을 많이 던져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 자신의 수준을 볼 수 있도록 시도해 보는 것도 한 방법.

 

4.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의 경우 자신의 가르치는 능력을 체벌로 가리려는 의도이므로 단순이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들에 비해 두뇌가 더 원숭이 수준에 머문 사람들이므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배우면 두뇌가 그 사람들처럼 원숭이 수준에 머물게 됨. 따라서 피해야 할 대상.

 

5.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받았음에도 창의적 사고, 틀을 벗어난 사고가 가능한 학생들이 있음. 이 학생들은 스스로 그러한 두뇌능력을 발전시킨 것이지 교육으로 얻은 두뇌능력이 아님.

 

사회가 비록 교육을 필수로 만들어 놨지만 교육은 배우는 사람의 선택. 배우는 사람이 가르칠 사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임에도 가르치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능력으로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의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늘려주기 어려운 상태.

 

따라서 사고력을 키우고 싶다면 배우는 사람들 스스로가 가르치는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 바꾸지 않으면 두뇌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음.

 

- Pond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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