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양자역학

양자역학은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

빛의 파장에 따라 상호작용을 하는 물질이 다르다.

물은 적외선 (열)에 의해 끓는다.

하지만 가시광선과는 상호작용이 거의 없어 통과 시킨다.

그래서 물은 투병하게 보인다.

가시광선은 적외선보다 파장이 짧다.

X-ray는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다.

파장의 길이: X-ray < 가시광선 < 적외선

X-ray가 강한 빛이라고 본다면 가시광선은 적외선보다 강하다.

하지만 물은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으로 인해 끓는다.

반면 인간의 눈은 적외선을 보지 못하고 가시광선만 볼 수 있다.

양자역학은 단순히 강하고 약하다는 이분법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사물을 바로 볼 수 없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