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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7 10:29 조회1,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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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땅을 밟을 때 pepsi는 빙산위에 누운채
까만 둥근 안경쓰고 눈부신 흰빛 폴라 베어가
콜라병을 입에물고 날 반겼다.welcome to my
Wold. 그 옛날 칼 시그널 광고 음악처럼.
거북이 자라목의 E.T가 뭐꼬 했지만
어느덧 밴쿠버 철로길 옆 coke is it.에서 또 그 의미의 풍김을 볼때마다 꺄우뚱했고.
Pony가 산전수전 다 헤치고 극한 테스트도 통과
했다며 Why buy a old CAR. Buy a NEW CAR
로 보무당당 여기로 입성했다.$5,000 였다.포니가. 겨우 그 값에. 이미지고 브랜드고도 없었다

아주 옛날 김성환화백은 풀치마 두른 두 원시인이
한분은 바윗돌에 앉아있고 딴 더벅머리 남자는
돌 도끼를 들고 뒤에서 앞 놈의 머리를 내려칠 폼이다
그 장면 밑애는 "석기시대의 두통은"했다.
까만 한칸의 화면에 "현대인의 두통은"
사리돈.
TV 광고 수 많은 거북이가 기어간다.도중에 나자빠지는 거북이의 배엔 빠떼리가 끼워져 있다.
단 한마리 끝까지 언덕위로 오른 거북이 서있는
거북의 배에는 Dura Cell이 자랑 스럽다.
또다른 battery 광고에선 지금도 에너쟈이저
밭데리가 keep going keep going을 표방한다.
1920년대의 원자력, ATOM Bomb도 저리가라
신물질 신 재료공학의 지금이 아닌가.
한국의 페르미박사가 나와 했빛처럼 퍼지면 사람들이.정지되어 꼼짝 못하는 신무기가 서울에서
이북에 떨어져보자. NDP 가 어떻고 미국이 뭐란다고 핑계말고 새로운 힘을 만들어서 까부는 일본
중국에게 한방 먹이자 후련하게
그들이 눈물 뚝뚝하며 3두 9배하면 또다시 사람이 움직이게하는 치료 폭탄을 안겨주자.
그 폭탄의 폭팔소리에 놀라 기모노 자락이 훟러덩
얼굴을 덮고 보랏빛 에리 (옷깃)의 짱꼴라 전족한
여자의 앞섭이 살짝 열리게하자.

아 수많은 한국 과학자 이론 물리학자 실험 물리
학자 화학 생물의 두뇌들이여 FIGHTING.
한 ㅡ에 맻혀 한국 한강 이라면
웬수들에게 원한맻인 짱똘을 안기자.
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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