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바다 건너 글동네] 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14:29 조회1,5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김경래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 신라면이다 불기 전 어서 먹어라매운맛이 식도를 타고 흘러 들어가 이젠 위도 얼얼하다 추억하노니그대와의 기억은위장 가득한 즐거운 통증이라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