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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밴쿠버의 많은 곳을 문닫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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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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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마 허가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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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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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 1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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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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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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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한항공 코로나 19로 감편/비운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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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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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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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12
여행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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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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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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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411
여행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종차별의 명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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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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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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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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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국인 입국금지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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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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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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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씨주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독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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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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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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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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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페밀리 데이에 즐길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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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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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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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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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차별에 대한 몇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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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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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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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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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편지> 밴쿠버 누드비치(Wreck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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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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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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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후베이 여행자 14일간 자가격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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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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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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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세계 바이러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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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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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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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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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오는 식품 검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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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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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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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 나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 루머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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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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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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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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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보건청 코로나바이러스 안내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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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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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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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렵 급속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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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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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마운틴 스노보더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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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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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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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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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스노우 스텀 비상사태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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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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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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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는 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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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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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밴쿠버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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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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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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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내린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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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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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내륙 많은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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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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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고속 충전 리치몬드센타 주차장에 설치됐으나 사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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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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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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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 마운틴 오너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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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편지>새해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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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맞는 성경으로 다시 쓰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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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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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토론토 블루제이가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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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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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이후 2번째로 많은 눈이 내린 코퀴할라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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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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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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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원래 동짓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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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편지>밴쿠버한인산우회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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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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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티켓 끊겼다고 안심하면 바로 다음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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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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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트럭을 통해 이동하는 중앙분리대가 알렉스 후리저 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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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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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해외송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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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비오는 날도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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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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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 가야 하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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