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서소문사진관]체포되는 엄마, 우는 아이... 최고의 보도사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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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4 01:00 조회1,9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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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릎 아래서 우는 난민아이,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등 각국에서 벌어진 보도사진을 대상으로 하는 '2019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최고 상인 '올해의 사진'에는 게티이미지 사진기자 존 무어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찍은 온두라스 난민 아이의 모습이 선정됐다.
미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도중 순찰대에 적발돼, 몸수색 받는 엄마 무릎 아래서 아이가 울부짖는 모습이다.
네덜란드의 월드프레스포토 재단은 매년 보도사진을 8개 부문(Contemporary Issues, Environment, General News,Long-Term Projects, Nature, Portraits, Sports, Spot News)
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월드 프레스 포토에는 사진작가 4738명의 작품 7만8801점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올해의 주요 수상작을 소개한다.
최승식 기자
최고 상인 '올해의 사진'에는 게티이미지 사진기자 존 무어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찍은 온두라스 난민 아이의 모습이 선정됐다.
미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도중 순찰대에 적발돼, 몸수색 받는 엄마 무릎 아래서 아이가 울부짖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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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of the Year 2019' & 'Spot News'
네덜란드의 월드프레스포토 재단은 매년 보도사진을 8개 부문(Contemporary Issues, Environment, General News,Long-Term Projects, Nature, Portraits, Sports, Spot News)
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월드 프레스 포토에는 사진작가 4738명의 작품 7만8801점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올해의 주요 수상작을 소개한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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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he Ye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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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News -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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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News -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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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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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Issues -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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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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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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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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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s,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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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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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erm Projects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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