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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공원에 개와 너무 오래 서 있다고 벌금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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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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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5월 12일까지 3번째 비상사태 연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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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종사자및 COVID-19 최 일선 종사자 코스코 입장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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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급수제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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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제가 치료제라는 황당한 주장의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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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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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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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아시아계 노인 폭행 용의자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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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닭가공 공장직원 무더기 코비드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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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수퍼마켓 4월20일부터 발열체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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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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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물류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상업용 트럭운전자 근무여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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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상황에 보이스 피싱 사기까지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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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에 침뱉고 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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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보다 배고픔이 더 참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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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눔의 따뜻한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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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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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캐나다 N95가 코퀴틀람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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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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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교민 한국에서 확진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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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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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수퍼마켓에서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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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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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본 캐나다의 코비드19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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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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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8000명이 모이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공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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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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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에 마스크 공급중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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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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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써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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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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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는 코로나19 검사기준도 격리기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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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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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최초 미성년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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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는 2미터, 마음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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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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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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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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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편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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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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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기간에 부는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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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스테일 마켓에서 마스크 논쟁이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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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50억달러 지원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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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테이블써비스 중단 명령 불이행시 벌금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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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날지 모를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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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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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메트로밴쿠버 컴뮤니티센터, 카지노등 임시패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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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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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수의 눈으로 본 한국의 코로나 19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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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난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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