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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모하며 준비 안된 겨울 산행은 불행을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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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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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북극곰 수색구조헬기 공격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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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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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발 시애틀 행 대한항공에서 난동을 피운 미국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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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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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6개월만에 카지노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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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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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여행
쉬운 길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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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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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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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인 주말에 스쿼미쉬에서 2건의 산행사고가 있었고 한 명은 사망, 한 명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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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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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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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교통사고로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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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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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밴쿠버 린 캐년에서 절벽 점프 사고로 의심되는 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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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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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편지>스티브스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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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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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스 밴쿠버 라이스 레이크 곰공격으로 10세 소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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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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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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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랜스다운 몰등 확진자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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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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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프리와 가리발디 레이크 공원을 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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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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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은 9위 한국 여권은 3위 일본 여권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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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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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밴쿠버 스쿨존제한속도가 년중내내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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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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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시민권을 가진 교민의 한국방문에 결핵검사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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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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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관저 테러 미수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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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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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젖줄인 넘버 1 하이웨이 레벨스톡 침수로 통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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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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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금지 7월31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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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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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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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려진 듯한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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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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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좋다는 살충제 말고 모기 퇴치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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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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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 모기 퇴치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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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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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발디 공원은 언제 개장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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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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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3단계 시작 6월24일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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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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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구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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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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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 마운틴 조난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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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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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폐쇄에도 국경을 넘은 미국인 관광객들 밴프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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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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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아치 공원이 6월 18일 저녁 8시로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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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은 국경폐쇄 연장을 했다고 트루도 총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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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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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봉쇄 된 것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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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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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말에 스텀으로 구름 쇼와 더불어 우박 폭우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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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서비스국 대량 총기 밀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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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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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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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도 천정도 없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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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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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봉쇄 이산가족 재결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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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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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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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땅이 꺼져 집이 바다로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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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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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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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아미스와 함께 인종차별반대 운동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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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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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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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일어 난 코끼리 학대에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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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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