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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뉴펀들랜드 스노우 스텀 비상사태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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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9 09:30 조회1,9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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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Davied Salter twitter60d81c6e0259bcb1a7ec18e73abcfee6_1579456881_0648.jpg 

 

 

 

 비상사태를 선포한 뉴펀들랜드. 스토우 스텀 즉 눈폭풍사태가 캐나다 서부해안에서 캐나다 동부해안으로 옮겨 간듯하다. 지난 17일 금요일 캐나다 동부해안에 몇십년만의 기록적은 스노우 스텀이 찾아 왔다. 75센티의 적설량을 보인 뉴펀들랜드는 75%의 가구가 정정사태를 맞는등 많은 피해가 났는데 뉴펀들랜드 주정부는 이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도로의 눈을 치우고 정전된 가구의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1월 19일 현재 117센티의 적설량을 보여 지금까지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뉴펀들랜드 수도인 세인트존은 도시마비의 사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밴쿠버에 내린 적설량은 눈도 아니게 비교되는 상황으로 가장 큰 문제는 기본적으로 정전사태와 교통마비에 의한 생필품구매등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다.캐나다 연방정부도 뉴펀드랜드 스노우 스텀사태에 도움이 필요하면 뭐든지 돕겠다고 발표했지만 역대 1942년부터 적설량을 기록한 기록 가운데 가장 큰 적설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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