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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캐나다 입국에 대한 연방정부 가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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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5-02 00:03 조회1,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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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1일,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미-캐나다의 육로 경계를 넘나드는 비필수적 여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2020년 4월 20일, 모든 당사자들은 비필수적 여행에 대한 제한을 30일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는 미국과 국경을 초월하여 우리 시민들을 보호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면서, 보건, 무역, 상업, 공급 보안, 기타 필수적인 활동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6월30일까지 외국인 여행금지(COVID-19로 인한 캐나다연방정부 항공여행 입국 규정,미국을 제외한 국가)


[캐나다 입국에 대한 연방정부 가이드 라인]

여행의 이유가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는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것은 담당자의 몫이다.

A.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여행 목적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경제 서비스 및 공급망
캐나다인과 정부의 건강, 안전, 보안 또는 경제적 복지에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 즉 "중요한 인프라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안전 및 보안
원주민 공동체 지원
필수적인 목적으로 캐나다를 경유하는 것.
캐나다 유학은 2020년 3월 18일 이전에 승인된 경우, 여전히 캐나다에서 유학생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그들에게 여행이 개방되면 그들에게 조언을 해줄 것이다.
캐나다에서 그들을 도와줄 사람이 없는 아픈 가족을 돌보기 위한 입국.



B.캐나다 정부가 "비선택적" 또는 "비침해적"으로 규정하는 기타 활동.


정부는 관광, 레크리에이션, 오락의 목적으로 캐나다에 오는 "선택적" 또는 "비필수적" 여행을 정의하고 있다. 정부가 비필수적 여행으로 규정한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휴가를 위해 가족을 방문하는 것.
아기의 부모에 대해서는 예외가 될 수 있지만,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탄생을 위해 캐나다로 오는 것.(예:손주가 태어나는 것을 보기위해)
주 주거지가 아닌 주택 유지 및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캐나다의 방역조치로 인해 이미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지방 제한 하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장례식에 참석하려 하는 경우.


주 거주자가 아닌가족 관계는 자동적으로 필수적인 여행의 자격을 얻지 못한다. 캐나다 시민의 여행 가족과 영주권자는 그들이 다음과 같은 필수적인 이유로 여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예비 영주권자뿐만 아니라 직계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캐나다로 오는 임시 거주자가 포함된 캐나다에 상주를 위해 오는 경우.
아무도 자신을 돌볼 수 없는 아픈 가족이나 가족을 돌보는 것은 입국자를 위한 14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하다.
여행이 이 필수인지 비필수인지 여전히 담당자의 몫이다.

이것은 완전한 목록이 아니다. 외국인들은 또한 서로의 건강, 안전,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캐나다 직계 가족과 함께 전염병 기간을 보내는 것이 허용된다. 이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한다.


C.캐나다 입국시 자가격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여행자는 적절한 자가격리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캐나다로 여행하는 모든 외국인은 도착 즉시 14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포함하여 검역 계획을 제공해야 한다.

그들은 어디에 머무를 것인가?
그들은 가게에 가지 않고 어떻게 식료품과 약을 구할 것인가?
그들이 머물고 있는 곳에 취약계층이 있는가?
만약 그들이 적절한 자가격리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면, 여행자들은 정부가 격리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호텔이나 다른 시설에 머물도록 강요 받을 수 있다.

특정 근로 허가 소지자는 건강, 안전, 식품 안전상의 이유로 중요한 직종에 종사할 경우 자기 격리 기간 완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러한 근로 허가 면제 외국인은 다음과 같다.

소방관 및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포함하는 생명 또는 재산의 보호 또는 보존을 위한 비상 서비스의 제공자.
의료 선택과목 또는 캐나다의 의료 교육 기관의 임상 사무원 등 보건 분야의 학생으로서 훈련의 주된 목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은 그 분야를 규제하는 기관의 서면 승인이 필요하다.
물자의 이동을 위해 필수적인 해상운송 분야의 근로자
의료 장비 및 장치를 인도, 유지 관리 또는 수리하기 위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근로자
캐나다에서 세포, 혈액, 장기 등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 배달을 위해 캐나다로 입국하는 사람들.
캐나다는 경찰관들에게 이 취업 허가 면제 신청의 우선순위를 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4월30일 발표된 필수업종 직업군 가이드라인.

https://www.publicsafety.gc.ca/cnt/ntnl-scrt/crtcl-nfrstrctr/esf-sfe-en.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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