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일어 난 코끼리 학대에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 LIF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LIFE

여행 | 인도에서 일어 난 코끼리 학대에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07 06:31 조회1,283회 댓글0건

본문

인도에서 임신한 야생 코끼리가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폭죽으로 가득 찬 파인애플을 먹인 후 사망했다.이에 트윗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애도하고 있으며 임신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안타까움과 분노를 사고 있다.산업화와 코끼리 상아 채집을 위한 밀렵으로 그 개체가 현저하게 줄어든 코끼리는 한때 인도에서 상군으로 불리며 전쟁에서 제일 최전선에서 전투를 하여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인도를 구하기도 했다. 인도의 힌두교에선 코끼리와 소를 신성시 하는 가운데 최근 소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테러를 자행해서 동물보호단체의 강한 비난을 받고 있다.
 수렌드라 쿠마르 야생동물 관리소장은 현지 언론에 "파인애플을 씹은 뒤 턱이 부러져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됐고 입 안에서 파인애플이 폭발했다"고 전했다.인도 트리뷴은 경찰이 코끼리가 고의로 먹이를 먹였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27일 아타파디 숲의 케랄라 외딴 곳에서 벌어진 일이다.사미나 샤이크는 케랄라에서 임신한 15살된 코끼리를 잔인하게 살해한 배후에서 힌두교도들을 암시한다.


 이러한 순전히 악랄한 동물 학대 행위가 각계각층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반힌두와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한때 네티즌들에게 노출되었던 인도의 타임즈 저널리스트 사미나 샤이크는 힌두교도들을 암시하는 기사로 이 사건을 이용하려 했다. 그 기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지스키 푸자 카르테 호 우시 코 타클레에프 파호치테 호'는 이 잔인한 행위에 숨은 정체불명의 악당들이 힌두교도임을 암시하며 대략 '네가 숭배할 사람들을 해칠 것이다'라고 번역했다.
그녀는 후에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힌두 친구'가 함께 찍은 가네샤 경의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으나 이슬람교인으로서 이 사진을 공유했기 때문에 '앤드바흐트'들이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는 심지어 남쪽의 힌두교도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코끼리를 숭배한다고 주장했다. 소도 힌두교에서 신성하다고 여겨진다.
 사미나 샤이크가 '힌두포비아' 트윗에서 네티즌에게
지난 달, X æ A-12 Duggu @R0adside_M0nk로 확인된 트위터 사용자는 일련의 트윗에서 힌두교에 대한 증오를 몰아붙였을 뿐만 아니라 인도 타임즈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여 힌두 혐오 발언을 했었다.
 이 타임스지의 부편집인인 봄베이 타임즈의 편집장이자 페미나 잡지와도 관련이 있는 샤이크는 앞서 자신의 계정에서 공유한 타임즈 오브 인도의 트위터 계정과 동일한 내용을 트위터에 올린 후 인도의 트위터 계정을 취급하다 적발됐다. 아마도 샤이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바꾸는 것을 잊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우무트라' 지브를 만들어 힌두교를 맹비난했던 사미나 샤이크의 옛 트윗도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다시 등장했다. 샤이크는 전형적인 이슬람교도와 마찬가지로 힌두교 전통과 힌두교를 조롱하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케랄라에서 임신한 코끼리는 크래커로 가득 찬 파인애플이 입으로 터지면서 죽는다.
최근, 극도로 잔인한 행동으로, 일부 지역 주민들이 나중에 그녀의 입에서 폭발한 크래커로 가득 찬 파인애플을 먹인 후 임신한 코끼리 한 마리가 죽었다. 이 사건은 케랄라주 말라푸람 지역에서 코끼리가 먹이를 찾아 마을로 떠돌아다녔을 때 일어났다. 일부 마을 사람들은 그녀가 길을 걷던 중 그녀의 엄니에 폭죽이 가득 담긴 파인애플을 채웠다고 믿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IFE 목록

Total 5,758건 36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