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 리포트]최악의 딜리버리 써비스 > LIF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LIFE

리빙 | [전재민 리포트]최악의 딜리버리 써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27 16:12 조회1,264회 댓글0건

본문

 

 

 지난해 크리스 마스 선물로 아들이 나와 엄마에게 신발을 온라인으로 샀다. 내것은 지난주에 UPS리치몬드 가든시티몰에서 찾을 수 있었다. 처음엔 확인을 하지 않고 당연히 늘 가던 넘버 1로드와 브론델의 쇼핑몰에UPS로 찾아 갔는데 주인인지 일하는 사람인지 중국인은 퉁명스레 여기가 아니다라고 한다.그래서 다시 여기가 아니면 어디냐고 하니 그제서야 여기 적힌 주소로 가보라고 한다. 그들은 딜리버리를 시도 하지도 않고 딜리버리못했다는 노티스만 문에 붙여 놓고 찾아 가라고 했다. 누구는 UPS가 U Pick Up Service의 약자라고 하는 우스게 소리를 했는데 맞는 것 같다. 같은 날에 오다한 아내의 신발은 딜리버리를 못했다는 노티스조차 없었다. 그래서 아들이 알아보고는 자기가 오더한 트왓슨 밀에 있는 회사로 가보라고 해서 오늘 트왓슨에 갔더니 자기네한테는 아직 돌아 오질 않았으며 리치몬드에도 우리 매장이 있으니 그리로 가보라고 했다. 


 우린 당연히 매장이 공항옆에 명품아울렛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서 찾아 헤매어도 찾지 못해 주소를 입력하고 찾으니 월마트 근처였다. 결국 월마트 근처에 있는 매장에 가서 확인 결과 아직 돌아 오지 않았으니 연락하면 오라는 이야기와 상품 디리버리 코드를 알아 내고 연락처도 알아내서 돌아 왔다. 아들은 오다한 것이 중간에 붕 뜬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만 하고 있었고 하루종일 몸으로 뛰어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트러스트 파일롯이라는 웹사이트에 UPS를 치고 리뷰를 찾아 보니 정말 가관이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특히 매장을 찾기 보다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온라인 오다하고 딜리버리가 안되어 찾으러 가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진다. 캐나다 포스트도 거의 대부분 찾으러 가는 경향이 있고, 물론 아마존도 제대로 딜리버리 받은 적이 없다. 페덱스도 회사에서 찾아왔다. 회사까지 가서 찾을 수 있다면 그거만이라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 경향이 강하다. 집에서 받아 보려고 편한맛에 온라인 딜리버리를 주문하는데 매번 찾으러 갈바에야 매장에서 사는 것이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든다.



트러스트 파일롯에 올라온 리뷰들이다.


이 회사는 최악이다. FedEx 또는 Amazon을 선택하고, 절대 ups를 선택하지 마십시오. 제가 마지막 며칠 동안 제 소포를 기다렸는데, 제 주문이 배송되는 날과 시간이 자꾸 바뀌네요. 추적 방법은 시간 낭비이며 시간이나 요일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절대 이 회사를 이용하지 마세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UPS를 피하십시오.
해외 배송을 위해 UPS를 모든 비용을 지불하지 마십시오. UPS는 일반 US Postal을 사용하여 패키지를 발송합니다. 피하십시오. 피하십시오!


몇 주 전에 물건을 샀는데…
나는 몇 주 전에 물건을 구매했고 UPS는 1월 15일부터 엑세터 디포에서 물건을 보관하고 있다. 그들은 배송을 시도하지 않았고 연락도 불가능하다. 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가상인'과 수다를 떨었다. 나는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그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나는 오늘 간신히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30분 동안 나의 추적 정보를 받아보고 그녀가 나를 이송하는 동안 기다리라고 나에게 말해준 한 담당자를 기다렸다. 그녀는 나를 다시 체제로 돌려놓았다. 그래서 저는 여기 앉아서 누가 제 전화를 받기를 기다리며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그들의 서비스가 역겨워서 절대로 그들의 회사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돈만 바라고 서비스는 안 해줬다.


UPS는 최악이다.
딜리버리하는 사람은 초인종을 누르려고도 하지 않았고, 대신 집에 아무도 없어서 배달이 안 된 것으로 표시했다. 집에 있었는데 초인종이 잘 작동해요, 유일한 문제는 좁은 길과 업소 직원들의 게으름이다.


별을 줄 수 없다면...
만약 별을 달 수 없다면, 저는 3일을 따로 기다리며 배달될 것이라는 정보를 얻었을 것이고, 저희 아들들의 생일 고객 서비스에 놀랄만한 제 소포의 어떤 흔적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탐워스 백화점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해외 콜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9.15-12.15 사이에 배달될 예정이었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생각되지 않은 채 나는 헤르메스와 요델을 이 시간 낭비들 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아들들의 생일 깜짝 선물을 망쳐줘서 고마워.


끔찍한 고객 서비스
배송비를 지불하고 카드 결제를 위해 로그인하여 (우리는 biz 고객이다) del을 받았습니다. 인베스트가 필요한데 배송기록도 없고, 40분 이상 대기한 후 두 번째 통화도 끊겼는데 포기하기 전에 배송기록도 없어요. 연락처 양식을 통해 이메일로 보냈지만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내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무언가를 위한 완전한 시간낭비.


끔찍한 배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끔찍한 배달 나는 벌써 2주 전에 내 소포를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그것은 이미 1주일 전에 배달될 예정이었어. 끔찍한 서비스였어. 내 소포가 영원히 배달되기를 바라.


쓸모없는
내 소포는 지금 일주일째 우리집에서 19마일 떨어진 디포에 있었고, 월요일에 배달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화요일로 옮겨졌다가 수요일, 목요일 그리고 지금 금요일로 딜리버리 날짜가 바뀌었다.

나는 하루에 20마일을 디포트가 있는 마을로 통근하고 이 시간 동안 매일 일을 했지만 그들은 단 하나의 소포도 배달할 수 없다.

우리의 또 다른 물건은 이 창고에 있었고 나의 원래 소포로부터 여러 날 후에 주문되었다. 이것 역시 3~4번 지연되고 몇 일씩 시간을 바꿔가며 진행되었다. 하지만 배달은 됐지만... 내 원래 소포가 오기 전에.. 같은 창고에서 왔다.

고객 서비스는 무용지물이고, 배송 몇 시간 전만 해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언제 택배가 오는지 아직 모르겠다.

나만 UPS에서 그런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은 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확실히 형편없는 서비스 스타로서의 지위를 보증한다.



1800 지금부터 나를 위해 Fedex를 가봐.
보낸 사람에게 패키지를 반환했다. 두들겨 패고싶다. "서비스 중단"은 패키지에 대한 설명일 뿐이다. 고객 창구서비스를 호출한다. 그들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똑같은 말을 했다. 청구지로 전송되었다. 청구서가 완전히 자동화되었다. 30일 동안 환불 상태를 알 수 없다. 정말 끔찍하다. 끔찍하다.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 거고 1톤의 패키지를 발송할 거야. 여기서부터 Fedex와 함께 갑니다.



UPS웹사이트엔 추가요금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UPS는 고객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도 필수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운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동안 기업과 고객이 운송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UPS 피크 추가 요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IFE 목록

Total 5,758건 26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