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링크는 1980년대 스카이트레인 기술의 현대화를 완성한다.
스카이트레인 시스템에 설치된 새로운 실시간 정보 화면 및 스피커 설치

트랜스링크는 엑스포 및 밀레니엄 라인 스카이 트레인 스테이션에 280개의 새 고객 정보 화면과 1,400개 이상의 새 스피커를 설치하여 스카이트레인 시스템의 노후화된 스피커와 표지판을 교체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스카이트레인 시스템에서 현대화된 통신을 제공하며 트렌스 링크의 고객과의 통신 기능을 개선했다. 엑스포 및 밀레니엄 라인 고객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실시간 디지털 화면
낡은 표지판은 플랫폼과 역 입구의 새로운 "다음 열차 스크린"으로 대체되어 고객들에게 다음 열차가 언제 도착할지 알려주었다.

일반 정보 화면은 실시간 서비스 정보 및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의 의사 결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기차역 및 열차의 소음 개선
고객이 서비스 경고 및 알림을 더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기차와 역에서 새로운 스피커를 제공한다.

스테이션의 안전 및 보안 개선
엑스포와 밀레니엄 선을 따라 1,200대 이상의 새로운 CCTV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이 카메라들은 하루 종일 스카이트레인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수준을 수정할 수 있으며 교통 경찰 수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스카이트레인 고객소통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고객 경험 실행 계획을 통해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이 7,900만 달러 프로그램은 캐나다 정부(50%), 비씨주 정부(33%), 트랜스링크(17%)가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 교통 인프라 기금(PTIF)에 따라 지불된 9,240만 달러 규모의 고속 교통 시스템 재활 및 유지관리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트랜스링크 사용자들은 이제 새로운 스피커, 화면 및 보안 카메라를 통해 출퇴근 중에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는 이러한 개선 사항들이 연방정부로부터 부분적으로 고속철도 시스템 재활 및 유지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서 기쁘다. 캐나다의 인프라 계획은 수천 개의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전국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며, 보다 깨끗하고 포괄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비씨주 환경 및 기후 변화 전략 장관이자 트랜스링크를 담당하는 장관인 조오지 헤이먼.
"스카이트레인 사용자는 이제 이동 중에 더 나은 실시간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랜스링크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현대화하는 것은 서비스와 안전 모두에 대한 중요한 투자다."

조나단 10세 코테, 시장 위원회 의장 –
"승객의 경험을 개선하여 교통수단을 운전의 훌륭한 대안으로 유지하는 것이 시장 비전의 중요한 부분이다. 엑스포와 밀레니엄 선의 간판과 스피커는 구식이었고, 그것들을 교체하는 것은 스카이트레인 고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엑스포와 밀레니엄 라인 역의 통신 도구를 개조하여 승객들이 실시간 정보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하면 향후 몇 달과 몇 년 동안 시스템에 복귀하는 사람들에게 교통수단이 훨씬 더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다."

Gigi Chen-Kuo, 트랜스링크 임시 CEO –
"통신과 정보는 운송 중 고객의 경험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 프로그램은 스카이트레인 통신 기술을 현대화했다. 우리는 엑스포와 밀레니엄 라인 전체에 걸쳐 1980년대 스타일의 LED 표지판과 노후한 스피커를 최첨단 정보 화면과 새로운 스피커로 교체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로 인해 시스템이 현대화되었으며, 이는 운송에 복귀하는 고객이 훨씬 더 명확한 통신 기술을 통해 다시 환영받을 것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