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의 고속도로공사는 새로운 상업용 1등급 운전면허 신청자를 위한 필수 보급형 훈련(MELT)을 도입함으로써 모두에게 더 안전할 것이다.

BC주의 프로그램은 1등급 운전자의 진입 레벨 교육에 대한 국가 안전 규정 표준에서 정한 최소 요건을 초과할 것이다.

롭 플레밍 교통 인프라부 장관은 "필수적인 보급형 상용차 교육을 받게 되면 B.C주의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받은 새로운 운전자와 도로 안전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트럭 운송 업계와 협력하여 B.C.주를 위한 새로운 MELT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업계를 강화하고 운전자들이 BC.주의 어려운 기후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 교육을 통해 새로운 상업용 운전자들이 더 높고 일관된 표준으로 훈련받게 될 것이다."

1급 운전면허 신청자를 위한 멜트는 2021년 10월 18일부터 1급 도로주행시험의 전제조건이 되며, BC주의 프로그램에는 다른 캐나다 관할구역의 모범사례가 포함된다.산악지형에 대한 안전한 운행관행과 다양한 운전조건이 강조되어 상용 운전자들이 BC주의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비씨주의 고속도로망과 잦은 날씨 변화는 주로 산악지역에서 마주쳤다.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 장관은 "우리 도로에서 가장 큰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무교육은 BC 주 전체에 걸쳐 안전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멜트는 우리 도가 최근 몇 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데 있어 성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다."

중상용 차량의 신규 운전자를 위한 BC.주의 등급 1 MELET 프로그램은 최소 요구되는 개수의 실제 차륜 구동 시간, 야드 내 주행 시간 및 이론적인 지시 시간을 규정한다. ICBC는 비씨주 운전기사 양성학교 및 강사 규제기구로 상용운전업계, 교통안전부, 국민안전청 등과 협의해 교육과정을 확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