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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전재민 리포트] 낚시의 천국 비씨주 하지만 한도를 넘기면 지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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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13 21:25 조회1,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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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내륙의 도시 레벨스토크 지역 호수에서 황소 송어 남획과 관련해 3명의 남성이 총 1,74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레벨스토크에서 온 두 명의 남자와 골든에서 온 한 명의 남자는 일요일 그들의 일일 할당량과 소지 한도를 초과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숫자가 결정되는 것을 숨기기 위한 방법으로 생선을 손질하는 드레싱한 혐의로도 기소되었다.


11마리의 물고기와 관련 어구가 압수되었다.
비씨주의 황송어는 푸른색 목록에 있는 종으로 이른 봄에 할당량을 초과하기 쉽다. 캐나다는 낚시를 하기 좋은 조건의 호수나 강물, 바다가 많지만 라이센스를 사야지 낚시가 가능하며 허가된 물고기를 허가된 기간에, 허가된 수량만큼만 낚시할 수 있다.
다행히, 환경보호관들은 36파운드의 모든 포획된 물고기를 가공하고 골든 푸드 뱅크에 기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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