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주 COVID-19 비상명령 스테이 홈 혼돈 우려

비씨주 비상명령에 따르면 하이킹이나 산책하기는 사회적 모임으로 간주하지 않는 다는 내용이 있는데 비씨주 핼스 바운다리에 따르면 프리저밸리지역의 사람들은 노스 쇼어에 하이킹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비상명령을 어기고 산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필수 목적 즉 출퇴근과 병원방문을 제외한 핼스바운더리를 넘는 것은 비상명령을 어기는 것이지만 적당한 보도자료나 정부발표를 찾기 힘들었다. 

 최근 바운다리를 어길시 불심검문을 통해 벌금고지서를 발부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적당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온타리오 주의 경우 주경계선에서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검문을 하고 있다. 비씨시민연합의 트윗이 우리의 궁금증을 대변하고 있다.

본 명령에 따라 허용되는 활동

다음 활동은 사회적 모임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 하이킹이나 산책하기
• 학부모가 자녀를 카풀로 등하교시키는 것
• 조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
• 공공 수영장 및 공공 빙상장은 행사가 열리지 않는 한 COVID-19 안전 계획에 따라 계속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여행 주의보 

온타리오주 정부는 보건의료실장 등 보건전문가들과 협의해 주 내 체재질서 시행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여행제한 조치를 내리고 공공보건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급한 조치는 COVID-19 환자 발생률의 급속한 증가를 막고 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증가하는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더그 포드 수상, 크리스틴 엘리엇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실비아 존스 법무장관, 몬테 맥노튼 노동부 장관, 교육 및 기술 개발부 장관, 데이비드 윌리엄스 보건부 최고 의료 책임자에 의해 제공되었다.

"최근의 모델링이 확인하듯이, COVID-19 사례가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우리 병원이 압도당할 것이다,"라고 주수상 포드는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성을 줄이고 사람들을 자신의 집에 안전하게 하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대량으로 보유하면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가정 체류 명령의 공공 준수를 강화하고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명령(O)을 개정한다.규정 8/21 COVID-19 조치 시행)은 온타리오의 가정 체재 명령 시행을 지원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관 및 기타 지방 범죄 경찰관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경찰관을 비롯한 지방범죄단속반은 누구나 주거지에 있지 않은 목적과 주소를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경찰관, 특수경관, 퍼스트네이션 컨스터블 등은 개인의 자택 이탈 사유를 조회할 수 있는 차량을 정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 추가 시행 도구는 홈스테이 주문 중에만 적용되며, 홈스테이 주문을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적용된다.

"우리 병원 시스템이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고 COVID-19 변종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사람들이 가정 체류를 준수하고 공공 보건 조치를 따르도록 하기 위해 시행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사무국장 실비아 존스씨는 말했다. "이것은 온타리오가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응한 결정적인 순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확산을 막고 우리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있는 것이다."

주 비상사태 선포와 체재 명령(O) 모두다.규정 265/21)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추가로 2주간 연장되었다. 현재 시행 중인 가정명령에는 식료품점이나 약국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백신 접종 포함), 야외 운동, 원격으로 할 수 없는 업무 등 지정된 목적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집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