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전재민 리포트]5월26일부터 맥도날드와 BTS 콜라보레이션 메뉴 전세계 49개국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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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3 18:52 조회1,4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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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글로벌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과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으로 골든 아치가 더욱 빛나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일품 메뉴 '투어'는 5월 26일 미국 전역에서 고객들이 전국 참가 식당에서 방탄소년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시작된다. 슈퍼스타 밴드의 대표 주문은 10피스 치킨 맥너겟®, 미디엄 월드 페이셜 프라이즈®, 미디엄 콜라®, 그리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맥도날드 한국의 인기 요리법에서 영감을 얻은 스위트 칠리와 케이준 디핑 소스를 포함한다.
"그 밴드는 맥도날드와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레이블 비히잇뮤직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들떠서 방탄소년단 식단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부터 음원 및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해 맥도날드 연예인 시그니처 오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방탄소년단은 참여 레스토랑에서 자신들의 시그니처 메뉴 아이템을 선보이는 최신 아이콘이다. 하지만, 그들은 전 세계 고객들과 그들의 주문을 공유하는 첫 번째 셀럽이 될 것이다. 맞다… 맥도날드가 연예인 사인 오더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방탄소년단 식사가 거의 49개 시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모든 곳의 고객들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들과 훨씬 더 가까워질 것이다. 아래에서 참여 시장의 전체 목록과 식사 가능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직원용 티셔츠엔 방탄소년단의 ㅂㅌㅅㄴㄷ의 자음과 맥도날드의 ㅁㄷㄴㄷ의 자음이 새겨진 티셔츠을 입고 행사가 진행된다.
맥도날드 미국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모건 플랫리는 "BTS는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으며 세계 무대를 환하게 밝혀준다"며 "다음 달 메뉴에 방탄소년단 시그니처 주문을 소개할 때 맥도날드만이 좋아하는 밴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흥분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메뉴
한국의 스위트칠리 소스와 케이준소스의 경합도 볼만한 볼거리다.
한편 오늘 맥도날드는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의 직원들 시간급여를 평균 10%인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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