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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전재민리포트] 비씨주 옴 앤 인디펜던트 리빙 무료교육프로그램 통해 노인요양인원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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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7-14 13:51 조회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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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의 사람들은 이제 가정과 독립 생활 프로그램의 시작과 함께 노인들과 함께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나는 새롭고 보람 있는 직업을 찾고 있는 사람들 – 집에서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 이 기회를 줄 것을 격려한다,"라고 고등 교육 기술 훈련부 장관 앤 강이 말했다. "우리 정부는 새로운 직업을 찾고 노인 돌봄을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홈 앤 인디펜던트 리빙(HAIL)은 지방 정부와 BCCPA(BC Care Providers Association)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독립 생활에서 가정 건강 동반자나 도우미가 되기 위해 훈련한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그들은 노인들과 어울리고, 식사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며, 가벼운 집안일을 하고, 다른 일상 업무를 돕게 될 것이다. 

HaIL은 톰슨-오카나간, 밴쿠버 섬/코스트, 본토-남서부 지역에서 100명의 학생들을 등록할 예정입니다. 25명으로 구성된 첫 수업은 7월 말에 센트럴 오카나간에서 시작될 것이다.

학생들은 업계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과 같은 직업 건강 및 안전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교육을 이수하면 비의료직의 초급 지원자가 될 수 있다. 각 졸업생에게는 유급 직장이 제공되고 잠재적 고용주와 연결된다.

"노인과 노인들은 가장 높은 수준의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국회 노인 복지부 장관인 매블 엘모어는 말했다. "우리는 HaIL을 지원함으로써 노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구직자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도록 돕고, 우리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론칭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고, 학생들이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

고등교육부는 BCCPA 및 EngAge BC와 협력하여 HaIL에 $324,560를 이 프로그램에 제공한다.

BCCPA와 EngAge BC CEO인 테리 레이크는 "노인들이 '제자리 노화'를 하고 가능한 한 오래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기 위해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인적 자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HAIL 교육 프로그램은 가정과 독립 생활에서 노인을 지원할 수 있는 자격과 자신감을 갖춘 직원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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